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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홍준표 당대표, 2018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사무처의 열정이 승리를 만듭니다’ - 사무처당직자 오찬 주요내용[보도자료] -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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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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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재일: 2018.02.28. (최종: 2018.08.26. 09:58)) █

◈ 홍준표 당대표, 2018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사무처의 열정이 승리를 만듭니다’ - 사무처당직자 오찬 주요내용[보도자료] -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2. 28(수) 12:00, 2018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사무처의 열정이 승리를 만듭니다’ - 사무처당직자들과 오찬을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당 대표>

오늘 지방선거 앞두고 사무처 당직자들이 이제는 철야근무를 해야 되는 그런 시간이 다가왔다. 그래서 격려 오찬 하는 시간을 마련했기 때문에 격식에 구애되지 말고 여러분 편하게 식사하시고 그리고 오늘 이후로는 우리가 지금 근로기준법이 적용이 되나. 자발적으로 근무하는 것도 안 되나. 그러니까 여러분 근로기준법이 바뀌어가지고 주 52시간 시대가 올 것 같은데 자발적으로 근무하시라. 정당은 그렇지 않다. 출퇴근 시간도 정당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 밤샘하면 오후에 출근하고 편하게 정치를 해야지 정당은 일반 회사와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의 출퇴근 시간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근로기준법에 내가 사업주인가. 내가 고발 안 되도록 주 52시간 초과근무를 할 때는 전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김성태 원내대표>

저는 원래 밥자리 앞에 두고 말 길게 안한다. 여러분들 함께 힘 모아서 6.13 선거에서 우리 자유한국당을 믿고 뛰는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전사들을 힘 있게 잘 뛰게 하려면 우리 자유한국당이 달라지고 국민적 신뢰와 지지기반 속에 제1야당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어야 이길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원내사령탑으로서도 원내 중심 야당으로서 특단의 대책을 가지고 대국민 신뢰와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정책과 국회 운영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부여하겠다. 여러분, 특히 요즘 사무처와 원내 모두 다 파이팅 열심히 하는데 오늘 즐거운 시간되시고 여러분들과 함께 잘 싸우도록 하겠다.

<김태흠 최고위원>

여러분들 미안하고 고맙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 같이 힘을 모아서 필승하자는 의미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 다 같이 노력해서 필승하자.

여러분들은 국회 사무처 당직자들이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정치철학과 이념을 같이 하는 동지이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비례대표 제도가 과거에 많이 잘못되게 돌아가고 있는데 저는 비례대표 국회에도 여러분들이 적어도 2~3명이 항시 들어가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즐거운 시간되시라.

<염동열 최고위원>

어떤 일이나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것을 단초라고 한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는 우리 사무처 직원들이 그 단초가 되어주시기 바란다.

<함진규 정책위의장>

반갑다. 여러분을 믿는다. 정책위에서는 비판만 하는 야당이 아니고 정책 이슈를 선점해 가는 그런 자유한국당이 되겠다. 여러분들께서 많은 아이디어 제공해주시고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번 선거 정책을 갖고 한 판 승부하겠다. 많이 도와주시고 고맙다.

2018. 2. 28.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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