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면 남평농협다도지점 다도로 792 337-3007 다도우체국 다도로 1588-6 337-3001 다도초등학교 다도로 636 337-3009 남평중학교다도분교 다도로 747 337-3008 다도치안센터 다도로 767 337-3112 다도보건지소
다도면 안내지도
연혁 조선말엽 다소와 도천의 2개면으로 남평군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다소(茶所) 도천(道川) 양면을 합하여 다소(茶所)의 다(茶)와 도천(道川) 의 도(道)를 떼어내 다도면(茶道面)이라 명하였다. 당시 면사무소를 궁원리에 설립하였다. 1928년 4월에 군면간 연결도로 신설로 다도면 판촌리에 위치 변경 1947년 여순반란공비의 만행으로 소실되어 9월 대초리에 재신축 1950년 공비의 방화로 소실되어 판촌리에 재건하였다. 그 뒤 영산강유역 개발사업으로 수몰지구로 편입 1975년 나주호 준공에 따른 면소재지의 수몰로 판촌리에서 신동리 현 위치로 면소재지가 변경, 5월 420㎡의 현대식 청사를 건축 1995년1월1일 도농복합형 나주시로 통합됨.
기본현황 행정구역 : 11개리 25운영마을 43개반 가구 : 1,108세대. 인구 : 2,199명 (남 1,114, 여 1,085) 면적 : 7,314ha 관광지 : 나주호, 중흥골드스파, 불회사, 벚꽃길 등 위치 및 자연환경 나주시청에서 동서쪽으로 24km떨어진 지점에 위치 화순군 도암면과 경계, 산포면과 봉황면에 접하고 있음 남부에는 국사봉이 솟아 있고, 기타지역은 산지로 그다지 높지 않으나, 면 전체는 남고북저의 지형임. 영산강의 지류인 대초천 상류에 나주호가 있음
가구 및 인구수 가구 1,108호 농가 797호(72%) 비농가 311호 (28%) 인구 2,199명 남자 1,114명(51%) 여자 1,085명(49%) 면적 7,314㏊ 전456㏊(6%) 답444㏊(6%) 기타6,414㏊(88%)
연락처 주 소 :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다도로 759 (우 58319) 전 화 : (061) 339-3784, F A X : (061) 339-2862
다도면 역대 면장 명단 1대 홍기창(1946~1949.4.5) 2대 정규남(1949.4.6~1950.2.3) 3대 홍연희(1950.2.6~1952.7.19) 4대 김용주(1952.7.20~1959.9.12) 5대 김윤표(1959.9.21~1960.5.2) 6대 김용주(1960.5.3~1960.10.20) 7대 김용주(1960.10.23.~1961.6.26.) 8대 김용호(1961.6.28.~1964.7.1.) 9대 최종규(1964.7.2.~1968.10.25.) 10대 임두만(1969.2.1.~1971.12.31.) 11대 김용철(1972.1.1.~1974.12.8.) 12대 홍증민(1975.1.4.~1976.4.30.) 13대 임상순(1976.5.1.~1986.1.22.) 14대 김계준(1986.1.23.~1993.6.30.) 15대 김대곤(1993.7.1.~1998.3.6.) 16대 최석승(1998.915~1999.9.27.) 17대 정순달(1999.9.28.~1999.12.3.) 18대 이민교(1999.12.4.~2002.8.26.) 19대 김상택(2002.8.26.~2004.1.2.) 20대 김근용(2001.1.3.~ ... 33대
다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나주시양로원을 방문-우쿨렐레 공연 및 장기자랑
개교 1918년 9월 12일 설립형태 공립 교장 나종환 위치 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다도로 636 학생 수 33 명 , 유치원 11명 (2018년 4월 1일) 교직원 수 20 명- 남 5, 여 15명 (2018년 4월 1일) 관할관청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
학교 연혁 1918년 9월 12일 : 다도공립보통학교 4년제 인가 1922년 4월 01일 : 다도골립보통학교 6년제 개교 1938년 4월 01일 : 다도공립보통심상소학교 개칭 1941년 4월 01일 : 다도공립국민학교 개칭 1946년 9월 30일 : 풍산분교장 개설 1948년 4월 01일 : 다도국민학교 개칭 (정부수립후) 1950년 4월 10일 : 다도남국민학교 분립 (학구조정) 1953년 3월 01일 : 다도북국민학교 분립 (학구조정) 1965년 9월 06일 : 임정 분교 인가 개교 (학구조정) 1968년 3월 06일 : 암정국민학교 분립 (학구조정) 1975년 7월 25일 : 궁원리 현 위치로 이전(나주호 수몰) 1977년 6월 01일 : 고마분실 분리 1993년 3월 01일 : 암정분교장 본교로 통폐합 1995년 3월 01일 : 방산분교장 통폐합 1999년 9월 01일 : 풍산분교장 통폐합 2016년 3월 01일 : 제26대 나종환 교장 부임 2018년 2월 14일 : 제91회 7명 졸업(총3,516명 졸업)
‘제15회 전국 인설차 문화전-차예절 경연대회’ 참가
우리 전통 문화인 ‘차(茶)예절’을 알리고 차세대 다인을 육성하기 위한 ‘제15회 전국 인설차 문화전-차예절 경연대회’가 2014년 6월 21일 가천대캠퍼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규방다례보존회와 ㈔한국차문화협회 인천지부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가천대 길병원이 후원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효(孝)와 예(禮), 지(智), 인(仁)의 정신을 길러주기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차 문화 경연대회로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절하기에 앞선 손가짐 자세, 절하기, 차를 우려내어 마시기까지의 전과정, 한복 바로입기, 입·퇴장 예절, 응대법 등으로 우열을 가리는 대회이다.
특히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다도초등학교 장현석, 강준영, 문석영(3학년),이세음(5학년), 문경현(6학년) 등이 참가해, 참가자 전원 가천문화상과 가천예절상을 수상했으며, 문경현(3학년), 문석영(6학년) 두 자매가 나란히 앉아 실력을 겨루어 눈길을 끌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실력을 뽐낸 다도초 학생들은 2년째 다도예절교육을 받고 있어 전통 예절을 익히며 몸에 좋은 우리 차 맛을 알아가고 있다.
다도초등학교(교장 장경순)는 “다도란 단순히 차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참된 인성과예절 습관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며 어린 학생들일수록 몸에 좋은 우리 차를 마셔야 한다고" 하였다. 학생들을 지도한 박은자 교사는 “차는 머리를 맑게 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어 아이들이 달라지니 학부모들이 좋아해요”라고 하였다. (나주토픽)
2017 학교 4-H아카데미 인재양성
2014 광주국제차(茶)문화전시회(김대중컨벤션센터) 생활다례 시연
아름다운 동행
남평중다도분교(교감 김성애) 학생들은 다도중학교 총동문회의 후배 사랑이 맺은 결실로 동문회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기관장과 주민들의 십시일반까지 더해져 전교생이 2012년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수학여행단은 베이징 대학, 798예술의 거리, 서태후의 여름 별장인 이화원, 옛 청나라 황성의 남면 정문인 천안문 광장, 베이징의 16명소 중 하나인 용경협, 십찰해, 자금성, 세계문화유산 만리장성 등을 관광하면서 중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학생들은 수학여행 기간 중 직접 중국 화폐로 환전을 해보고, 항공기에 수화물을 부치는 등의 출입국 수속을 직접 해보는 등 외국 여행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특히 방과 후 시간에 원어민 강사에게 열심히 익힌 중국어로 왕부정 거리에서 물건을 구입 해보는 등 그동안 배운 중국어를 유감없이 발휘해 보기도 했다.
학생들은 이번 중국 수학여행을 통해 중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지접 접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을 통한해 자신만의 중국 보고서를 꼼꼼하게 작성하여 포토 북으로 만드는 중국 추억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마무리 했다.
다도분교 학생들은 처음인 해외여행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 발걸음을 내딛음으로써 보다 큰 목표와 도전의식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훌륭한 선배가 되어 후배사랑을 실천해보겠다는 다짐을 했다.
다도중 총동문회는 후배들에게 장학금 지원, F1경기장 관람, 목포 박물관 견학 등 끊임없는 후원과 관심을 보여 주며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다도면지역발전협의회 총회 개최
다도면 지역발전 협의회(홍기축 회장)가 지난 한해 활동과정을 뒤돌아보고 새해 한해 사업계획을 세우고 활발하게 활동 할 것을 다짐했다.
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다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많은 외빈과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활동성과와 결산보고를 이어 올해 사업승인을 회원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올해사업으로 5천4백만원의 예산을 집행한다는 계획을 승인 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관내 학교지원 사업, 사회복지 지원 사업, 소득사업, 면지발간을 위한 추진사업을 할 계획이다.
특히 면지발간사업은 오랜 지역 숙원사업으로 3개년에 걸쳐 발간한다는 목표로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200여명의 지역 향우와 주민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것이다. 재원마련은 애향심을 둔 향우와 주민들의 성금과 행정 지원을 받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원 마련과 함께 편찬위원들이 활동해야 한다고 전했다.
홍기축 협의회장은 “다도면은 1977년도 나주호 준공으로 많은 이주민이 발생해 면지발간을 서둘렀어야 했다는 여론에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며, 만족할만한 면지발간을 위해 면민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나주신문 2018.1.22.
사진 나주신문
다도면 지역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단체에서는 을미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임방규 다도면장,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최종안), 임동연 주민자치위원장, 각 마을 이장단(단장 김용두), 온누리 산악회(회장 임춘자), 다도부녀회 회원, 재광 향우회 회원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다도면 일봉암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전날 밤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산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고생한 보람이 있어 다행히 다도에서는 떠오르는 특별한 해를 맞이했다. 을미년 새해 지역주민 모두가 몸 건강하시길 기원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주경찰서는 2010년 12월 29일 주민 치안만족도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다도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다도파출소는 봉황파출소 소속 다도치안센터로 이 지역 치안을 담당해 오던 중 주민들의 파출소 부활 민원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발 다가가는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하게 된 것이다.
2014년 11월부터는 다도, 동강, 문평, 반남, 세지파출소를 치안센터로 변경 운영하고 있다. 지방청 인원 감축에 따른 효율적인 치안활동을 위해 변경했다는 것이다. 변경된 면단위는 인구수가 적고 평소 주민 신고건수가 적은 곳으로 근무형태를 유연하게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경찰서 이하 지구대는 예전의 파출소 2-3개를 묶어 통합한 형식으로 23명 정도며, 순찰차도 2대 정도로 기동성과 집단 대응성을 갖춘 일선 경찰조직이며 파출소는 지구대 등의 체제가 효율성이 없어 예전의 파출소와 같은 기능을 그대로 하며 정원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8-20명 정도다. 치안센터는 지구대 조직을 꾸리면서 파출소에 24시간 근무체제가 아닌 주간위주의 업무를 보는 민원상담전용 조직으로 저녁시간에는 개방하지 않고 주간에 1명만 상주시키고 야간에는 관할 파출소에서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백과
사진:두산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