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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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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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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으로 분단된 금수강산에도 봄이 찾아오니 남한에 몸을 둔 우리들의 감회는 자못 착찹함을 금할 수 없다. 북한에 의해 우리의 많은 문화재는 어찌 되었으며, 특히 불교의 많은 사암(寺庵)은 어찌 되어 있는지? 이제 북한의 유명한 사암(寺庵)을 지상(紙上)으로나마 순례(巡禮), 언젠가는 되찾아야 할 그리운 북녘땅에 우리들의 마음과 몸을 쉬게 하여. 통일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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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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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ATLAS BLAEU-VAN DER HEM’ 지도의 기원은 아주 오래되었다. 고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사람들은 홍수에 범람하지 않은 땅의 경계를 그림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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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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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태의《지영록(知瀛錄)》 바다를 항해하려면 노련한 뱃사람의 오랜 경험과 튼튼한 배, 그리고 하늘에 대한 간절한 믿음이 있어야 배에 오를 수가 있었다. 오늘날에 제주도에 갈 때는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이면 쉽게 갈 수 있지만, 당시는 한양 도성에서 제주도 화북포구까지 가려면 족히 두 달 이상이 걸렸으니 참으로 먼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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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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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발포항과 충무사 장보고글로벌재단에서 주최한 ‘세계인 장보고의 글로벌정신과 전남 미래발전방안’ 연구를 위해 1박 2일 워크숍에 참가하여 진남관 전시관과 이순신 자당기거지, 오충사 사당을 관람하고 1시간 30분 걸리는 고흥반도 발포진 유적지를 방문하려고 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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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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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맹산읍(孟山邑)에서 북으로 올라가는 국도(國道)를 따라서 영원군(寧遠郡)으로 들어간다. 영원군(寧遠郡)에 있는 사찰(寺刹)로는 영원면(寧遠面)에 월굴암(月窟庵), 운흥사(雲興寺)가 있고, 다시 좀 북동쪽으로 덕화면(德化面)에 은적암(隱寂庵), 오운암(五雲庵)이 있으며, 영락면(永樂面)에 삼덕암(三德庵)과 운상암(雲祥庵)이 있고, 더 올라가서 성룡면(成龍面)에 성룡사(成龍寺)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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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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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남도 기행, 나주 덕룡산 불회사 탐방
새해 들어 첫 여행지로 전라도를 방문했다. 이번 여행은 무등산(1,187m) 자락 광주에 사는 친구가 대학 동기들과 함께 운주사, 순천만 습지, 여수 밤바다를 함께 방문하고 싶다고 작년 여름에 전화를 걸어와 시작되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가?”라고 물으니 “국문과 친구들과 대학생 때는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랬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40여 년이 지났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도 여행 간 적이 없어 죽기 전에 소원이다.”라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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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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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보고 선양정책발굴보고서(전라남도. 2024.1.31 발간) 중 3. 역사문화의 보고, 전남
3. 역사문화의 보고, 전남 / 3.1 전남의 역사 / 3.2 전남의 국제교류사 / 3.3. 미래, 창의적인 발전 / 3.4. 장보고 인문학 정립 / 3.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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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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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주 불회사 석장승의 안내판을 보면서 장승에 적혀있는 명문(銘文) 상원주장군(上元周將軍)을 생각했지만, 누구를 칭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페이스북에 적어둔 메모장을 펼쳐보았다.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이승수 교수는 2016년 12월 전남대 호남문화연구 60권에 기고한 〈주장군(周將軍) 당장군(唐將軍) 석장승의 역사적 기원과 문화적 기능(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이란 발표 논문에서 문헌 자료를 통해 주장군은 17세기말 사찰 건축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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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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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머나먼 섬들의 지도'에 등장... 영국 영토로 주민 3백명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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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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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 홍승한(洪承漢) 목사, 선교사 - 1917년 순행 / 호는 온암(溫庵)이며, 평북 의주에서 1881년에 출생하여 일찍이 교인이 되었고, 신학문의 전당인 숭실대학에서 공부한 뒤 교원생활을 하였다. 1907년부터 평북 철산군에서 조사로 활동하던 중 1908년 방효원 목사의 여동생 방승희와 결혼하였으며, 1909년 철산군 백량면 영동(嶺洞)교회의 초대장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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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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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에서 사라진 예산군 구만포 / 흥선대원군의 부친 남연군(南延君, 1788~1836) 묘를 도굴하기로 계획한 상인 오페르트와 페롱 신부 일행은 청나라 상하이 무역항을 출항해 일본 나가사키 항에서 모든 도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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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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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선왕조의 아미산 - 1 / 조선왕조에서는 왕자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왕비가 생활하는 거처인 경복궁 교태전 뒤에 가산(假山)을 만들어 화초를 심고 아미산이라고 불렀다. 고종 3년(1866)에 만들어진 아미산 굴뚝에는 십장생과 화마와 악귀를 물리치는 상서로운 짐승이 조화롭게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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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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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다렌 뤼순 감옥 견학기
《열하일기》 답사 대원들이 중국 다렌국제공항에 내려 연암 박지원이 걸었던 사행길이 시작되는 곳인 단둥시로 가기 전에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이 뤼순 감옥이다. 이 감옥은 일본 제국이 직접 운영하다 1932년부터는 일본 제국이 괴뢰국으로 세운 만주국에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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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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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 가방이 바뀌었어요! (1)
화사한 봄날에 고(옛)조선유적답사회가 주관하는 박지원의 《열하일기(熱河日記)》 답사에 참여했다. 이번 여행은 240여 년 전 연암 박지원이 건륭제 70세 탄신 축하사절의 일원인 자제 군관으로 뽑혀 걸었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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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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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지 클래이튼 포크 공사의 조선 사랑과 이별
청나라 주재 미국 프데드릭 퍼디넌드 로우(1826~1894) 공사는 1871년 5월 30일 조선 관리에게 6월 1일 강화해협을 탐측한다고 통보하고 조선 사행 임무를 밝혔다. 이후 미 수병은 손돌목돈대 포격 사건을 벌이고 협상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곧 협상은 결렬되고 6월 10일 상륙작전을 개시해 강화도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에서 교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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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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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마스테 (Namaste)
필자는 대학에서 인도(印度, India) 신화를 공부했지만, 아직 인도를 방문하지 못했다. 아름다운 인도의 자연 풍광과 사람들이 그리우면 유튜브(Youtube) 여행자를 통해 실컷 구경하고, 여행자가 방문하는 지역을 구글 지도를 따라가 본다. 고고학자들은 위성고고학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집에서도 인도 전역에 있는 수많은 유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넷플릭스를 통해 인도영화를 자주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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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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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화순 고인돌 유적공원
기원전 10세기경 청동기시대 유적인 전남 화순 고인돌을 보려고 친구들과 고인돌 유적공원을 방문했다. 고인돌은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大薪里) 일대에 있는데, 1995년에 목포대박물관 조사팀이 처음 발견하여 1998년 9월 17일 사적 제410호로 지정되고 2000년 12월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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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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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산자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 소재구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 학예연구관은 연구심이 남달라 퇴근 시간이 지나서도 밤늦게까지 남아 박물관 수장고에 있는 유물을 들여다보고 목록을 조사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은 대한제국 순종 황제가 1909년 지은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에서 시작하여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박물관, 이왕가박물관, 송석하 선생이 지은 남산 국립민족박물관의 소장품을 모두 합친 것으로 1946년에 덕수궁 석조전 건물에서 처음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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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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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운주사 탐방기 / 전남 나주 덕룡산 불회사를 구경하고 운주사로 가는 길가의 벚꽃은 정말 화사하다. 불회사와 운주사는 약 10km 떨어져 있는데 중간 갈림길에 작은 동네 중장터가 있다. 이곳의 행정 지명은 화순군 도암면 용강리 3구로 조선 전기에는 매월 음력 보름에 한 번씩 승시(僧市)가 열렸고 조선 후기에는 오일장이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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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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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륵―한국의 성스러운 돌들 / 한국을 처음 방문한 독일 조각가 요헨 힐트만(Jochen Hiltmann, 1935~ )은 화순 운주사 천불천탑에 관해 본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고 사진 1백여 장을 《미륵―한국의 성스러운 돌들(Miruk- Die heiligen Steine Koreas, 227쪽)》 이란 책에 수록하여 1987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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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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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화순 운주사와 조각가 요헨 힐트만 / 전남 화순 운주사 천불천탑을 독일에 처음 알린 사람은 독일인 조각가 요헨 힐트만(Jochen Hiltmann, 1935~ )이다. 그는 1986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운주사 사진 전시회에서 “화순은 땅의 에너지가 왕성하게 넘치고 평화롭고 바람이 잔잔하게 부는 신비롭고 평화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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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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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선왕조의 아미산 - 1 / 조선왕조에서는 왕자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왕비가 생활하는 거처인 경복궁 교태전 뒤에 가산(假山)을 만들어 화초를 심고 아미산이라고 불렀다. 고종 3년(1866)에 만들어진 아미산 굴뚝에는 십장생과 화마와 악귀를 물리치는 상서로운 짐승이 조화롭게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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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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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해 바다를 건너간 장승 2 / 일본 제국(日本帝國, 日帝, 1868.1.3~1947.5.2)은 1867년 메이지유신 이후 부국강병과 식산흥업(殖産興業)을 목표로 기치를 내걸고 천황제에 근거한 근대국가를 확립하고 1889년 대일본제국헌법을 공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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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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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해 바다를 건너간 장승 1 / 1825년(文政 8, 仁孝天皇) 음력 12월 아침 니가타현(新鴻) 가시와자키시(柏崎市) 미야가와하마 해변에 2.6m나 되는 나무가 표착(漂着)했다. 새벽에 한 어민이 해변에 널려있는 나무를 주우러 왔다가 이상한 형태의 나무를 보고 무척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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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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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선 표류민 초상화 전시회 / 17~18세기에 한반도를 횡단하는 태풍이 자주 발생하면서 금강산과 설악산을 비롯하여 동해안의 여러 사찰과 마을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엄청난 폭우를 동반하여 계곡에 홍수가 발생해 하류 쪽 마을들은 모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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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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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에서 사라진 예산군 구만포 / 흥선대원군의 부친 남연군(南延君, 1788~1836) 묘를 도굴하기로 계획한 상인 오페르트와 페롱 신부 일행은 청나라 상하이 무역항을 출항해 일본 나가사키 항에서 모든 도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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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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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독일 베를린민족학박물관의 조선 장승 / 독일 ‘베를린민족학박물관 훔볼트 포룸’에는 조선 인천부(仁川府) 조동면(鳥洞面) 담방리(淡方里) 별리고개(別離峴, 星峴) 장승백이(長僧店)에 있던 장승 대후(大堠)가 전시되어 있다. 훔볼트 포럼은 인류 역사, 예술, 문화에 전념한 프로이센 학자 빌헬름과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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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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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 세상은 우연의 연속이다. 전혀 생각하지 않은 때에 전남 진도군 임회면 상만리에 있는 수령 600년으로 추정되는 높이 25m, 둘레 6m의 우람한 비자나무를 만났다. 2021년 7월 22일 범선 코리아나호는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머드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승객 20여 명을 태우고 새벽 4시 30분에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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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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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남 나주 덕룡산 불회사를 처음 방문한 친구는 불회사의 비자(榧子)나무 숲이 정말 아름다워 놀랐다고 말했다. 불회사 계곡에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등산객은 불회사 석장승을 보고 편백숲을 지나 절에 도착하여 부처님께 참배하고는 덕룡산 정상으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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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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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락궁은 원(元)나라 때 전진교(全眞敎)가 번성하던 시기에 중국 산시성 융지현(永济县) 융러진(永乐镇)에 세워진 건물로 대순양만수궁(大純陽萬壽宮)이라 하며 영락궁은 약칭이다. 여동빈은 당(唐)나라 덕종(德宗) 정원(貞元) 년간(785~805)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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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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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대 조인희 선생은 2014년 《미술사학연구》에 〈조선 후기의 여동빈에 대한 회화 표현〉이란 논문을 발표하였다. 여동빈(呂洞賓)은 조선왕조 후기 유불선(儒佛仙) 회화에 모두 포용되는 독특한 위상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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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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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보고 선양정책발굴보고서(전라남도. 2024.1.31 발간) 중 3. 역사문화의 보고, 전남
3. 역사문화의 보고, 전남 / 3.1 전남의 역사 / 3.2 전남의 국제교류사 / 3.3. 미래, 창의적인 발전 / 3.4. 장보고 인문학 정립 / 3.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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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전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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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순(朴始淳) |
【을미년(1895) 7월 ~ 정유년(1897) 2월】 7월 29일 ○ 내공방(內工房)의 엄제홍(嚴濟洪)이 소장을 올렸다. 새로 마련된 임료(任聊) 300냥을 내외공방(內外工房)에서 나누어 가지겠다는 것이었다. [題內] 희료(餼料; 給料 혹은 俸給)의 분배는 반드시 해당 관청에서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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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 최남선 |
또 〈南墅閒去錄[남서한거록]〉에, 蘇東坡[소동파]가 일찌기 이야기하기를, 그 조부 光祿[광록] 벼슬한 이가 말하되, 一[일]서생이 낮에 앉아 있자니까, 簷下(첨하)에서 大蜂[대봉]이 蛛網(주망)에 걸려 서로 한참 쏘고 싸우더니 한참 만에 둘이 다 땅에 떨어지거늘 일어나서 보니, 어느 사이에 화하여 小石[소석]이 되었는지라, 書生[서생]이 기이히 여겨 집어서 衣帶[의대] 중에 넣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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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김동인 |
딱한 일이었다.
칠십 줄에 든 늙은 아버지, 그렇지 않아도 인생으로서의 근력이, 줄어들어 갈 연치에, 본시부터 허약하던 몸에다가 또한 일생을 통하여 빈곤하게 살기 때문에, 몸에 적축되었던 영양이 없는 탓인지, 근래 눈에 뜨이게 못 되어 가는 아버지의 신체 상태가, 자식된 도리로서 근심이 여간이 아니던 차인데, 게다가 엎친 데 덮친다고 군졸에 뽑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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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 윤백남 |
손생원(孫生員)은 난생 처음 어려운 길을 걷는 것이었다. 서울을 떠난지 이미 열흘이 지났건만 아직도 강원도(江原道)땅을 벗어 나지 못하였다. 뜨거운 염천이라 한 낮에 걷는 거리란 불과 몇 십리에 지나지 못하는데다가 나날이 기진역진 하여 가는 것이 현저히 나타나는 것이었다. 더구나 길이 험하고 자갈 많은 강원도 산 길은 그에게 여간 고생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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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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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자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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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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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23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충남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국가무형유산 ‘자수장’ 최유현 보유자에게 개교 이래 최초로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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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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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영월 분덕재동굴」과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을 각각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명승으로 지정하고, 「고흥 팔영산」을 명승으로 지정예고 하였다.【천연기념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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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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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규동)과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노명구)은 특별전 ‘나무에 새긴 마음, 조선 현판(2023.11.7.~2023.2.12.)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운궁 현판, 대안문 현판, 이광사가 쓴 연려실 현판 등 105건 114점을 선보인다. (보물 1건, 원행을묘정리의궤) 【학예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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