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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보도자료
◈ (동정)문성혁 해수부 장관, 전남지역 현장 방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2일 (금) 부터 13일 (토) 까지 양일간 목 포신항 세월호 거치 현장, 여수·광양항 등을 방문한다.【홍보담당관 - 김채균 (044-200-5023)】
문성혁 해수부 장관, 전남지역 현장 방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2일 (금) 부터 13일 (토) 까지 양일간 목 포신항 세월호 거치 현장, 여수·광양항 등을 방문한다.
 
문 장관은 먼저 12일 오전 세월호 선체가 거치되어 있는 목포신항 을 찾아 선체 상태와 안전성 등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소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참사특조위의 선체 조사기간 중에 현 장 이 안전하게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하고 , 세월호 5주기 를 맞 아 국민들께 서 찾 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 안전 및 운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봄철 농무기 및 행락철을 맞아 도서민과 섬 관광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수송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여수·광양항을 방문하여 여수광양항만공사로부터 항만시설 운 영 현황을 보고 받고, 컨테이너부두와 배후단지 및 낙포부두를 시찰한다.
 
문 장관은 “여수·광양항은 한진해운 여파 등 부정적 여건속에서도 현장근 로자 와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총 물동량 3억톤, 컨테이너 물 동량 240만 TEU를 돌 파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정부도 여수· 광양항의 지속적인 발 전과 항만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힐 예정이다.
 
13일에는 남해 어업관리단의 어업지도선(무궁화 38호)에 승선하여 최 일선 현장에서 불법어업의 지도·단속에 여념이 없는 어업감독공무 원 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어선의 안전한 조업은 물론 우리 해양주권 수호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를 방문하여 수산양 식 현황과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 지금의 수산업이 어렵지만 수산업이 사양 산업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미래 지향적 혁신산업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 양식기술, 전 략품종 완전 양식 기술 등 첨단 수산기술 개발을 통해 양식산업이 수산업의 재도약을 견인하는 선도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라고 주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운·항만, 수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운 재건, 수 산 업 재도약을 위해 정부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업계관 계자들의 적 극적인 협조과 지원을 당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가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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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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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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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