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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궁인창의 지식창고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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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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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강원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강원도(江原道)는 본래 예맥(濊貊)의 땅인데, 뒤에 고구려의 소유로 되었다. 고려 때에 이르러 영동(嶺東)은 성종(成宗) 14년 을미(宋나라 太宗 至道 元年)에 삭방도(朔方道)라 불렀고, 명종(明宗) 8년 무술(宋 孝宗 淳熙 6)에 연해명주도(沿海溟州道)라 불렀으며, 원종(元宗) 4년 계해(宋 理宗 景定 4)에 강릉도(江陵道)라 불렀었다.
2024.05.18
개요
【--】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는 1454년에 간행된 현 세종 지역의 옛 행정 구역 위치가 설명된 관찬 지리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김익현 유제한 (공역) | 1972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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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흡곡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흡곡현】본래 고구려의 습비곡현(習比谷縣;한 문부에는 谷이 呑으로 되었다)인데, 신라에서 습계현(習磎縣)으로 고쳐서 금양군(金壤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고, 고려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고쳐서 그대로 통천군(通川郡)의 임내로 하였다가, 고종(高宗) 35년 무신(戊申)에 비로소 현령(縣令)을 두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15 (+1) | 통천군, 흡곡현
2024.05.18
통천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통천군】본래 고구려의 휴양군(休壤郡;金惱라고도 한다)인데, 신라에서 금양군(金壤郡)으로 고쳤고, 고려 초에 현령(縣令)을 두었다가, 충렬왕(忠烈王) 11년에 지통주사(知通州事)로 승격하였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가, 태종(太宗) 13년 계사(癸巳)에 예에 의하여 통천군(通川郡)으로 고쳤다.
2024.05.18
고성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고성군】본래 고구려의 달홀(達忽)인데, 진흥왕(眞興王) 29년에 주(州)를 삼고 군주(軍主)를 두었으며, 신라에서 고성군으로 고쳤는데, 고려에서도 그대로 따르고(겸임한 일은 杆城에 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별호는 풍암(豐巖)이라 한다. 속현(屬縣)이 1이니, 안창(安昌)이다.(속설에 옛 이름은 麻用이라 한다)
2024.05.18
간성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간성군】본래 고구려의 수성군(䢘城郡;加羅忽이라고도 한다)인데, 신라에서 수성군(守城郡)으로 고쳤고, 고려에서 간성 현령(杆城縣令)으로 고쳤다가, 뒤에 군(郡)으로 승격하고 고성(高城)을 겸임하게 하였는데, 공양왕(恭讓王) 원년 기사(己巳)에 갈라서 2군(郡)으로 하였으며, 본조(本朝)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별호(別號)는 수성(水城)이라 한다.
2024.05.18
인제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인제현】본래 고구려의 저족현(猪足縣)인데(烏斯回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희제현(稀蹄縣)으로 고쳐 양록군(楊麓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에서 인제현(麟蹄縣)으로 고치어, 처음에는 춘주(春州)에 붙이었다가, 뒤에 회양(淮陽)에 붙였고, 공양왕(恭讓王) 원년 기사(己巳)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르다가, 태종(太宗) 13년 계사(癸巳)에 예(例)에 의하여 현감(縣監)으로 칭하였다.
2024.05.18
양구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양구현】본래 고구려의 양구군(楊口郡)인데(要隱忽次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양록군(楊麓郡)으로 고쳤고, 고려에서 양구현(楊溝縣)으로 고쳐서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다가, 예종(睿宗) 원년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자세한 것은 狼川에 있다)
2024.05.18
낭천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낭천현】본래 고구려의 생천군(狌川郡)인데(也尸買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낭천군으로 고쳤고, 고려 초에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다가, 예종(睿宗) 원년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어 옛 양구(楊口)를 겸임하게 하였는데, 본조 태조(太祖) 2년 계유(癸酉)에 예(例)에 의하여 현감으로 고쳤다.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춘천도호부】본래 맥국(貊國)의 땅인데, 신라 선덕왕(善德王) 6년에 우수주(牛首州)로 하였고(곧 당나라 太宗 貞觀 12년인데, 文武王 13년에 首若州를 두었다고도 한다), 경덕왕(景德王)이 삭주(朔州)로 고쳤다.(首次若이라고도 하고, 烏根乃라고도 한다)
◈ 조회순
2024.05.18
강원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강원도(江原道)는 본래 예맥(濊貊)의 땅인데, 뒤에 고구려의 소유로 되었다. 고려 때에 이르러 영동(嶺東)은 성종(成宗) 14년 을미(宋나라 太宗 至道 元年)에 삭방도(朔方道)라 불렀고, 명종(明宗) 8년 무술(宋 孝宗 淳熙 6)에 연해명주도(沿海溟州道)라 불렀으며, 원종(元宗) 4년 계해(宋 理宗 景定 4)에 강릉도(江陵道)라 불렀었다.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 강릉대도호부】 본래 예(濊)의 고국(古國)인데(鐵國이라고도 하고, 濊國이라고도 한다), 한나라 무제(武帝) 원봉(元封) 2년에 장수를 보내어 우거(右渠)를 치고 사군(四郡)을 정할 때에 임둔(臨芚)이라 하였다. 고구려에서는 하서량(河西良;일명 河瑟羅)이라 일컬었고, 신라 선덕왕(善德王)은 소경(小京)을 두었다.
2024.05.18
흡곡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흡곡현】본래 고구려의 습비곡현(習比谷縣;한 문부에는 谷이 呑으로 되었다)인데, 신라에서 습계현(習磎縣)으로 고쳐서 금양군(金壤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고, 고려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고쳐서 그대로 통천군(通川郡)의 임내로 하였다가, 고종(高宗) 35년 무신(戊申)에 비로소 현령(縣令)을 두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15 (+1) | 통천군, 흡곡현
2024.05.18
평해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평해군】본래 고구려의 근을어(斤乙於)인데, 고려에서 평해군(平海郡)으로 고쳤고, 현종(顯宗) 때에 예주(禮州) 임내를 삼았다가, 명종(明宗) 2년 임진(壬辰)에 비로소 감무를 두고, 충렬왕(忠烈王) 때에 토성(土姓)의 첨의평리(僉議評理) 황서(黃瑞)가 임금을 따라 원나라에 들어가서, 임금을 모시고 돌아온 공으로 인하여 지평해군사(知平海郡事)로 승격하였는데,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2024.05.18
울진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울진현】본래 고구려의 우진야현(于珍也縣)인데, 신라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고쳐서 군(郡)으로 하였고, 고려에서 울진현이라 일컬었으며,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현의 사람들이 전하기를, “옛 이름은 半伊郡, 또는 仙槎郡이었다” 한다)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 양양도호부】본래 고구려의 익현현(翼峴縣)인데(伊文縣이라고도 한다), 신라 때에 익령(翼嶺)이라 고쳐서 수성군(守城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고려 고종(高宗) 8년 신사에 글안 군사를 잘 막았다 하여 양주 방어사(襄州防禦使)로 승격하였으나(南宋 寧宗 嘉定 14년), 44년 정사에 적에게 항복한 까닭으로 덕녕감무(德寧監務)로 강등하였고(南宋 理宗 寶祐 6년),
2024.05.18
이천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이천현】본래 고구려의 이진매현(伊珍買縣)인데, 신라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고쳐서 토산군(兎山郡)의 영현(領縣)으로 하고, 고려 현종 9년 무오에 동주(東州) 임내로 하였다가, 뒤에 감무를 두었다. 태종 13년 계사(癸巳)에 예에 의하여 현감으로 하였다. 별호는 화산(花山)이다.
2024.05.18
금성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금성현】본래 고구려의 모성군(母城郡)인데, 신라에서 익성군(益城郡)으로 고쳤고, 고려 현종(顯宗) 9년 무오(戊午)에 금성현으로 고쳐서 교주(交州) 임내로 하였다가, 예종(睿宗) 원년 병술(丙戌)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고, 뒤에 현령으로 하였는데, 본조에서 그대로 따랐다. 별호는 금양(金壤)이다.
2024.05.18
정선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 정선군】본래 고구려의 잉매현(仍買縣)인데, 신라 때에 지금 이름으로 고쳐서 명주(溟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顯宗) 9년 무오에 그대로 임내로 하였다가, 뒤에 군(郡)으로 승격하였으며,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별호는 삼봉(三鳳)·주진(朱陳)·도원(桃源)이라 한다.
2024.05.18
고성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고성군】본래 고구려의 달홀(達忽)인데, 진흥왕(眞興王) 29년에 주(州)를 삼고 군주(軍主)를 두었으며, 신라에서 고성군으로 고쳤는데, 고려에서도 그대로 따르고(겸임한 일은 杆城에 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별호는 풍암(豐巖)이라 한다. 속현(屬縣)이 1이니, 안창(安昌)이다.(속설에 옛 이름은 麻用이라 한다)
2024.05.18
양구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양구현】본래 고구려의 양구군(楊口郡)인데(要隱忽次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양록군(楊麓郡)으로 고쳤고, 고려에서 양구현(楊溝縣)으로 고쳐서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다가, 예종(睿宗) 원년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자세한 것은 狼川에 있다)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회양도호부】본래 고구려의 각련성군(各連城郡)인데,(各이 客으로도 쓰이었다. 加兮牙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연성군(連城郡)으로 고쳤다. 고려 때에 또 이물성(伊勿城)이라 일컬었으며(太祖記에 나온다), 성종(成宗) 14년 병신(丙申)에 교주 단련사(交州團練使)로 고쳤고,
2024.05.18
낭천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낭천현】본래 고구려의 생천군(狌川郡)인데(也尸買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낭천군으로 고쳤고, 고려 초에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다가, 예종(睿宗) 원년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어 옛 양구(楊口)를 겸임하게 하였는데, 본조 태조(太祖) 2년 계유(癸酉)에 예(例)에 의하여 현감으로 고쳤다.
2024.05.18
홍천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홍천현】본래 고구려의 벌력천현(伐力川縣)인데, 신라가 녹효(綠驍)로 고쳐 삭주(朔州)의 영현으로 하였고, 고려 현종(顯宗) 9년 무오(戊午)에 홍천으로 고치어 이전처럼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는데,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별호는 화산(花山)이다. 임내(任內)는 사이암장(寺伊巖莊)이다.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춘천도호부】본래 맥국(貊國)의 땅인데, 신라 선덕왕(善德王) 6년에 우수주(牛首州)로 하였고(곧 당나라 太宗 貞觀 12년인데, 文武王 13년에 首若州를 두었다고도 한다), 경덕왕(景德王)이 삭주(朔州)로 고쳤다.(首次若이라고도 하고, 烏根乃라고도 한다)
2024.05.18
김화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김화현】본래 고구려의 부여군(夫如郡)인데, 신라에서 부평군(富平郡)으로 고쳤으며, 고려 현종(顯宗) 9년 무오에 김화현(金化縣)으로 고쳐서 동주(東州) 임내로 하였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르다가, 태종(太宗) 13년 계사(癸巳)에 예에 의하여 현감(縣監)으로 칭하였다. 별호는 화산(花山)이다.
2024.05.18
횡성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횡성현】본래 고구려의 횡천(橫川;於斯買라고도 한다)인데, 신라에서 황천(潢川)으로 고쳐서 삭주(朔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고, 고려에서 다시 횡천으로 하여 그대로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다가, 뒤에 원주(原州)에 붙였고, 공양왕 원년 기사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
2024.05.18
영월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영월군】본래 고구려의 내생군(柰生郡)인데, 신라 때에 내성군(柰城郡)으로 고쳤다. 고려 때에는 영월군으로 고쳐서 원주 임내로 하였다가, 공민왕(恭愍王) 21년 임자(壬子)에 향인(鄕人) 연달마실리원사(延達麻實里院使)가 경사(京師)에 있으면서
2024.05.18
통천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통천군】본래 고구려의 휴양군(休壤郡;金惱라고도 한다)인데, 신라에서 금양군(金壤郡)으로 고쳤고, 고려 초에 현령(縣令)을 두었다가, 충렬왕(忠烈王) 11년에 지통주사(知通州事)로 승격하였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가, 태종(太宗) 13년 계사(癸巳)에 예에 의하여 통천군(通川郡)으로 고쳤다.
2024.05.18
간성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간성군】본래 고구려의 수성군(䢘城郡;加羅忽이라고도 한다)인데, 신라에서 수성군(守城郡)으로 고쳤고, 고려에서 간성 현령(杆城縣令)으로 고쳤다가, 뒤에 군(郡)으로 승격하고 고성(高城)을 겸임하게 하였는데, 공양왕(恭讓王) 원년 기사(己巳)에 갈라서 2군(郡)으로 하였으며, 본조(本朝)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별호(別號)는 수성(水城)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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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