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 일부에 연건평 4만평 규모로 건립 중에 있으며 2003년 완공예정이다.
◈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1971년 설립한 박물관으로 한국 여성생활사와 일반 민속학 자료 4,000여점이 소장되어 있다. 청파동2가 53-12, ☎ (02) 710-9133
◈ 단국대학교 중앙박물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석기·토기·자기·금속류·서화류·고가구·민속품 등 1만여 점이 소장되어 있다. 한남동 산 8, ☎ (02)709-2185
◈ 단국대학교 부설 석주선기념박물관 조선시대 신랑 신부 혼례복, 왕실의 예복류, 흥선대원군의 자적용포 등 전통복식 8,300여 점이 소장되어 있다. 한남동 산 8, ☎ (02)709-2185
◈ 지구촌민속박물관 서울타워 내에 있는 박물관으로 여러 민족의 생활문화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대륙관과 주제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세계의 희귀 유물, 고고 역사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용산동2가 산 1-3, ☎ (02)777-9590∼1, www.gufm.org/
◈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조각가 문신의 작품 12점 등을 숙명여자대학교 교내에 전시하고 있는 야외미술관과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 미술관을 겸하고 있다. 청파동 2가 53-12, ☎ (02)713-5803
◈ 서울특별시립 남산도서관 1922년 경성부립도서관으로 출발하여 1965년 서울특별시립 남산도서관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지 13,316㎡에 건평 9,379㎡로 일반 열람실 6실, 자료열람실 6실, 시청각실, 문화전시실 등의 시설이 있고 열람석은 총 2,043석, 소장자료는 37만여 권에 이른다. 후암동 30-84, ☎ (02)754-7338
◈ 서울특별시립 용산도서관 1981년 개관. 시설규모는 부지 1,735㎡, 건물 6,945㎡이고, 7개의 열람실, 시청각실, 이동문고, 아동실, 문학·시문헌실, 사회·자연과학실, 인문과학 및 독학정보자료코너, 독서회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람석은 총 2,014석이며 소장자료는 20만여 권에 이른다. 후암동 30-94, ☎ (02)754-2569
◈ 성남극장 남영동 83번지, ☎ (02)795-5893
◈ 용산문화원 대지 650평, 연건평 157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998년 10월 개원하였다. 학계·재계·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 임원 29명과 3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향토문화의 보존·육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며, 또한 문화예술강좌를 비롯한 각종 전시회, 음악회 등 수준 높은 문화사업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초대 원장으로는 김일환 전 교통부장관이 추대되었다. 원효로 4가 87-2번지 ☎ (02)703-0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