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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안읍성민속문화축제 조상들의 생활상을 재현하여 살아있는 교육현장의 효과와 더불어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축제한마당으로 매년 5월 초순에 낙안 읍성 민속마을에서 3일간 열린다.
• 주최 : 낙인읍성민속마을보존회 • 주관 : 낙안민속문화축제 제전위원회 • 행사 : 공연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 순천 시민의 날 및 팔마 문화제 시민의 날 축제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열리고, 팔마문화제는 10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16일간 열린다. 개최장소는 시민의 날 본 행사는 팔마경기장에서 그리고 팔마 문화제는 문화예술회관 외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주최 : 낙안읍성민속마을 보존회, 주관 : 순천시민의 날 행사 추진위원회
◈ 남도음식 대축제(대학생 풍물놀이) ‘젓가락 한번씩, 남도음식 맛 여행’이라는 주제로 남도의 특색있는 전통음식과 개발 음식을 전시하고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매년 10월, 낙인읍성 민속마을, 주최 : 순천시, 주관 : 낙안읍성민속마을보존회
■ 법인단체 ◈ 순천문화원 - 순천시 연향동 1390-5 ☎ (061) 723-4563 ◈ 예총 순천지부 - 순천시 석현동 183 ☎ (061)753 -9106 ◈ 국악협회 - 순천시 장천동 86-3 ☎ (061)744-8831 ◈ 미술협회 - 저전동 은하맨션 다동 102 ☎ (061) 742-3336 ◈ 사진작가협회 - 저전동 87-3 ☎ (061)744-8227 ◈ 연극협회 - 저전동 65-15 ☎ (061)753-9105 ◈ 음악협회 - 석현동 삼풍미주A 204호 ☎ (061) 752-7222 ◈ 연예협회 - 용당동 삼산현대A 101-804 ☎ (061) 753-9106 ◈ 문인협회 - 장천동 53-12 ☎ (061)753-8495 ◈ 무용협회 - 저전동 58-22 ☎ (061)744-3141
■ 일반단체 ><>- ◈ 순천팔마문학회 - 생목동 92-3 ◈ 시와 산문 - 연향동 금호A 8-606 ◈ 순천문학회 - 남정동 526 ◈ 강남문학회 - 서면 청소리 329 ◈ 순천수필문학회 - 조곡동 39-77 동주빌라 B-202 ◈ 여성 합창단 - 연향동 1384-1 ◈ 어머니 합창단 - 석현동 183 ◈ 구산물보기굿 용수제 보존회 - 주암면 구산리 393 ◈ 송천달집태우기 보존회 - ☎ (061)754-1022
◈ 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순천시 매곡동 315 순천대학교 체육관내, 교양강의동 ☎ (061)750-5240 http://www.sunchon.ac.kr ◈ 순천대학교 만화예술학과 순천시 매곡동 315 순천대학교 체육관내 ☎ (061)750-5230 http://www.sunchon.ac.kr, http://sca.sunchon.ac.kr ◈ 순천제일대학교 방송연예학과 21세기의 영상문화시대에 부응하여 방송연예분야의 전문직업인으로서 아나운서, MC, 나레이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촬영·편집담당요원, 영상 이벤트, 방송국 실무요원 등의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는 전문학과이다. 교수 5명, 순천시 덕월동 산 9-3 ☎ (061)740-1269 http://www.sunchon.ac.kr
◈ KBS 순천방송국 - 순천시 석현동 91-3 ☎ (061) 750-7141 http://www.kbs.co.kr ◈ MBC 여수방송국 - 순천시 조례동 1603 ☎ (061) 723-4500 http://www.ysmbc.co.kr ◈ 전남동부케이블방송국 - 순천시 조례동 1603-9 ☎ (061)724-0100∼3 ◈ 전광일보사 - 순천시 서면 압곡리 999-8 ☎ (061) 753-8261 ◈ 순천신문사 - 순천시 저전동 162-6 동아B/D 3층 ☎ (061)741-8201 ◈ 전남동부신문사·징검다리 - 순천시 남정동 558-2 ☎ (061)745-2228 http://www.sc.news.co.kr
◈ 순천시민의 상 매년 순천 시민의 날(10월 15일) 순천시 주관으로 지역 개발, 산업 경제, 사회 복지, 문화 홍보, 교육 과학, 체육 진흥, 공공 복리 부분 등 7개 분야에 시상한다.
1941년 일본 대판에서 출생, 1945년 이후 순천과 여수에서 성장.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에에 단편 「생명연습」으로 등단. 1965년에는 「서울 1964년 겨울」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77년 「서울의 달빛 0장」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함.
본명 정택으로 1936년 순천에서 출생, 현재 전북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2년 단편「후송」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등단했다. 1976년 중편 「가위」 및 작품집 『강』으로 한국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1936년에 순천에서 태어남. 1953년부터 7년 동안 박봉술에게 심청가, 적벽가, 수궁가, 흥보가, 춘향가 다섯 마당을 배웠다. 전라남도 지정 무형문화재가 되었고, 현재는 경상남도 사천의 소리선생으로 있으면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오끗준에 대한 기록은 장노식의 『조선창극사』가 유일하다. 그 기록에 의하면 오끗준은 순천출생으로 박만도의 문도(門徒)이다. 그는 동파의 법제로 고종시대에 성창열, 이창윤 등과 함께 쟁쟁한 명창으로 유명하였고 춘향가를 특창하였다고 한다.
1913년 주암면에서 태어나 전북 남원군 운봉에서 성장했다. 본명은 삼순(三順)이고, 아호는 미산(眉山)이다. 12세 때 남원의 김정문에게서 3년 동안 바탕 소리를 익히고 15세 때 송만갑에게서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를 이수했다. 1930년 전주명창대회에서 1등상을 받고 여러 레코드사에서 춘향가, 흥보가, 심청가를 취입하였다.
해방 후 여성국극 동지사를 창단하였고, 1955년에는 박귀희와 함께 한국민속예술학원(현 국악예술학교의 모체)을 설립하여 초대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제자를 양성하였다.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춘향가, 1973년 수궁가의 기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1979년 서울시 문화상 국악부문을 수상하였고, 1984년 대통령 훈장을 받았다. 1983년 세상을 떠났으며, 춘향가와 심청가에 능하였다.
서정인이 1975년 ‘한국문학’에 발표한 「남문통(南門通)」은 순천의 옛 모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김승옥이 발표한 「무진기행」의 무진은 순천을 나타내는 것으로 유년시절의 순천지역이 작품의 배경이 되고 있다.
◈ 임진왜란최후전투도 「최초공개! 임진왜란최후전투도」 라는 제목으로 KBS 역사스페셜을 통해 방영된바 있다. 이 프로에서 최초 공개한 「임진정왜도」는 순천왜성과 광양만 일대에서 벌어진 임진왜란 최후 60일간의 격전 내용을 담고 있다. 입수된 전투도는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 게리레드야드 교수가 소장하고 있는 원본을 촬영한 11장의 사진이었다. 방송에서는 몇 장의 사진으로 원래의 「임진정왜도」를 복원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