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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자 료 실
문서 개요
2018년 06월
2018년 05월

5월 29일 : 삼성전자, 토론토에 새로운 인공지능 연구소 개설

5월 29일 : 캐나다 신용카드시장의 모바일 결제 비율이 증가 중

5월 29일 : 캐나다 정부가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토론토의 대형건설회사 Aecon을 인수하려던 중국 CCCC의 인수계획을 거절

5월 29일 : 캐나다 무역위원회, 한국산 철강에 반덤핑 관세 부과 가능성 조사

5월 29일 : BMO와 Simplii 은행, 최대 9만명 고객정보 유출 가능성

5월 29일 : 캐나다 국립공원과 역사유적지가 날짜별로 각 주의 입장료를 무료로 공개

5월 22일: 토론토의 Royal Ontario Museum에 한국 민화 4점이 한국에서의 복원을 마치고 돌아옴

5월 22일: 삼성전자, Natural Resources Canada에서 선정한 2018년 에너지 스타상 2개 수상

5월 22일: BC주의 5월 홍수 피해 극심

5월 22일: 퀘벡 주정부, 연방정부에게 통합된 소득세 보고 시스템을 계속 제의

5월 22일 “왜 퀘벡주의 문학 문화는 캐나다 전체보다 더 재미있는가?” 사설 투고. 문학도 영화나 패션처럼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주장.

5월 10일: 퀘벡주의 La Presse 프랑스어 온라인 신문이 자선단체로 구조 변혁을 할 계획

5월 10일: Canadian Tire, 노르웨이 스포츠용품 업체인 Helly Hansen을 인수

5월 10일: 오타와의 국립미술관에 Michael Audain이 크게 후원하여 샤갈 작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함

5월 10일: BC주, 고양이 발톱제거하는 declawing을 법적으로 금지

5월 10일: 전세계 럭셔리 부동산 가격 상승에서 토론토의 밴쿠버는 전 분기대비 순위 하락, 서울은 1위를 함

5월 10일: 캐나다의 이민자 개방지수, 140개국 중에 4위를 함

5월 10일: 2020년에 술 판매보다 마리화나 판매율이 더 높을 것이라는 CIBC의 분석

5월 10일: 점점 더 많은 캐나다인이 집 구매 대신에 렌트와 다른 투자로 대안을 찾고 있다는 소식

5월4일: New Brunswick주에 홍수로 인한 피해 악화

5월4일: 밴쿠버 다운타운에 3000명을 신규고용하는 아마존 지점 확장, 2022년 개점 예정

5월4일: 캐나다 국경을 넘는 망명 신청자 수가 급증

5월4일: 캐나다 이공계 졸업생 인력유출 심화

2018년 04월

4월 27일 : 토론토의 미술 전공하려는 고등학생이 23개의 미대로부터 받은 장학금 액수가 $2 million을 넘어 화제

4월 27일 : 온타리오주의 Ryerson과 Sheridan 대학이 공동으로 Brampton에 분교를 세우는 프로젝트 추진

4월 27일 : BC주의 대학들이 유학생 학비를 인상 중

4월 27일 : 3월에 페이스북 탈퇴한 사람들 중 캐나다인이 2월 대비 가장 높은 탈퇴율을 보임

4월 27일 : 북미 자동차 인기종에 크로스오버 차량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음

4월 27일 : 장관들의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재협상이 5월 7일에 재개

4월 27일 : RBC와 TD은행이 고정금리율을 인상

4월 27일 : 월요일 토론토에서 벌어진 참사 사망자 신원이 전부 밝혀짐. 희생자를 위한 #TorontoStrong 모금운동이 진행되고 있음.

4월 20일 : 한국의 팥빙수 체인점 ‘설빙’이 밴쿠버에 진출

4월 20일 : 옐로나이프의 Aurora Village에 삼양라면 입점

4월 20일 : 밴쿠버 시의회, 영주권자에게도 지역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 중

4월 20일 : Saskatchewan주 아이스 하키팀 비극을 위한 온라인 모금에 $15 million 모음

4월 20일 : Trans Mountain 송유관 문제가 BC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격돌로 확산 조짐

4월 20일 : Bank of Canada가 기준금리를 1.25%에 유지 결정

4월 20일 : David Cronenberg 캐나다 감독이 베니스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 수상

4월 14일 : 구글과 토론토시가 합작하여 스마트시티를 2020년에 착공시작 예정, 일부 기술 테스트를 이번 여름에 Quayside에서 시작

4월 14일 : 토론토 지하철 역의 특이한 활자체

4월 14일 : 퀘벡주 가톨릭 성당 감소 추세

4월 14일 : 송유관 확장공사 Trans Mountain Pipeline 프로젝트 중단 선언

4월 14일 : 삼성물산이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캐나다에서 완료

4월 6일 : 토론토의 많은 콘도 투자자들이 적자운용을 하면서 콘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남

4월 6일 : Leger사의 브랜드 평판 설문조사에서 Tim Hortons가 작년 4위에서 올해 50위로 평판 급하락

4월 6일 : 중국정부가 캐나다의 대형 건설업체 Aecon을 인수안을 두고 미국과 갈등 심화

4월 6일 : NAFTA 재협상에 외교부 장관이 회의 중, 다음주까지 재협상 초안이 기대됨

4월 6일 : 오타와의 국립미술관에서 마르크 샤갈의 『La Tour Eiffel』 작품을 판매할 예정

2018년 03월

3월 30일 : BC주에 논란이 일었던 비어있는 집을 겨냥한 세금을 전면 개정

3월 30일 : 알버타 주정부 예산안 발표 – 적자 균형계획을 다시 늦춤

3월 30일 : 퀘벡 주정부 2018년 예산안 발표 – 교육비와 보건비 지출을 5% 가까이 각각 증가

3월 30일 : 발표된 온타리오 주정부 2018년 예산안 – 개인소득세 변화, 육아지원, 약값 지원 등

3월 30일 :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캐나다팀이 우승

3월 30일 : 캐나다-한국 FTA 체결 3년만에 캐나다 기업의 한국 투자액이 46.6% 증가

3월 30일 : 캐나다 연방정부가 배심원단(jury)을 선택하는 기준을 바꿀 예정 – peremptory challenge 절차를 삭제

3월 24일 : 온타리오주에서 진행중인 여성 컬링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팀이 미국을 상대로 6강에서 패배

3월 24일 : 캐나다 정부, 총기규제를 더 강화할 예정

3월 24일 : 캐나다와 남미의 무역연합 Mercosur간의 자유무역 FTA 첫번째 협상이 진행됨

3월 24일 : 캐나다 정부, 공공문서에서 성중립적인 명칭을 기록하게 할 방침

3월 24일 : 캐나다팀이 패럴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수를 평창 패럴림픽에서 달성

3월 24일 : 캐나다,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발간한 최고의 나라에서 2위로 선정. 특히 삶의 질에서 1위를 기록함.

3월 16일 : BlackBerry의 CEO인 John Chen이 계약을 5년 연장

3월 16일 : RBC 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신용점수 산정 시스템 특허를 신청함

3월 16일 : 미국 정부가 캐나다산 신문용지에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여 제지업체에 타격

3월 16일 : 캐나다에서 뜨고 있는 IT 유망업체 5곳 선정 – Hootsuite Media, Hubba, D2L, Hopper, Top Hat

3월 16일 : 캐나다 은행 총재가 캐나다 경제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견해를 밝힘

3월 10일 : 퀘벡주의 Hampstead에서 캐나다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공공장소 흡연금지 법안을 소개해 화제

3월 10일 : LCBO에서 운영할 온타리오주 대마초 판매점 공식 브랜드는 Ontario Cannabis Store

3월 10일 : 캐나다의 2월 노동시장에서 풀타임 감소 추세, 파트타임 증가 추세

3월 10일 : 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서 멕시코와 캐나다를 임시 면제해주기로 결정

3월 10일 : 올해 말에 공급될 새로운 $10 화폐에 Viola Desmond가 선정됨

2018년 02월

2월 28일 : 화제의 한국 여성 컬링팀이 3월 17일-25일 온타리오주의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 대회에 출전

2월 28일 : 한국 여성 컬링팀에 대한 기사를 캐나다 언론이 다룸

2월 28일 : 알버타 주정부, 비투멘 부분고도화에 약 $1 billion을 8년동안 투자

2월 28일 :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가 역대로 많은 29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3위를 기록

2월 28일 : 연방정부가 2018년 예산안을 소개 – 현재예산은 $17.8 billion 적자운영

2월 21일 : 2017년 캐나다를 방문한 한인 수가 급증하여 29만 3666명을 기록

2월 21일 : BC주의 NDP 주정부가 새로운 예산안을 발표

2월 21일 :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는 종합 3위로, 메달 수 21개를 획득 (금9, 은5, 동7)

2월 21일 : 교통안전위원회(TSB) 최근 보고서가 2017년 기차 사고가 급증했다고 밝힘

2월 21일 : 캐나다-인도 기업이 서로 투자하여 $1 billion 규모의 양방향 비즈니스 투자를 할 예정

2월 21일 : 인도내에서 캐나다의 관대한 시크교도(Sikh) 정책에 비판이 일고 있음

2월 15일 : 온타리오주의 Brock University가 Ph.D 과정을 자격이 되는 유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

2월 15일 : 2021년까지 BC주의 최저임금을 $15.20으로 인상할 예정

2월 15일 : Toronto Star 신문사가 직원과 프로그램을 대폭 줄임

2월 15일 : 자격이 되어도 취업 못하는 고민 상담 코너

2월 15일 : 1월의 캐나다 직장 수가 9년 만에 가장 많이 감소한 추세

2월 15일 : 캐나다의 18세~34세의 밀레니얼 세대 남성이 직장 성차별에 더 관대한 성향을 보인다는 설문조사

2월 15일 : 캐나다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4, 은5, 동4개로 메달순위 5위

2월 7일 : Nova Scotia주의 댈하우지 대학의 200주년을 기념해 George Elliott Clarke 캐나다 시인이 서사시를 낭독

2월 7일 : 토론토의 Eglinton 지하철 역이 올해 주말에 24번 문 닫을 것으로 전망.

2월 7일 : Trans Mountain Pipeline 분쟁에서 알버타주가 BC주의 포도주 수입을 금지하겠다고 선언

2월 7일 : 캐나다 정부가 필리핀에 전투 헬기 16대를 수출하여 인권 논란

2월 7일 : 알버타주의 산기슭(foothills)의 생태계 폐해가 아마존 밀림의 생태계 폐해율보다 두 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가 됨

2월 7일 : 캐나다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선수 Ted-Jan Bloemen이 운동선수로서 처음으로 가상화폐로 후원을 받아 화제

2월 7일 :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더 늦어져서 여름말에 시작될 전망

2월 1일 : 미국의 유학생이 만료된 비자 갱신을 위해 캐나다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체포되어 구금.

2월 1일 : BC주와 Alberta주가 Trans Mountain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 분쟁이 심화

2월 1일 : Nova Scotia주의 핼리팩스 시의회가 핼리팩스 건립자인 Edward Cornwallis 동상을 철거하기로 결정

2월 1일 : 몬트리얼 항구,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 추진

2월 1일 : 새로운 Saskatchewan 주총리로 Scott Moe가 선출

2월 1일 : 캐나다 화폐가 1월달에 영향을 특이하게 받는다는 주장

2월 1일 : 캐나다 국가 O Canada의 가사가 성 중립적으로 변경이 됨

2월 1일 : 2월 9일~2월 25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팀은 총 29개 메달이 예상됨

2018년 01월

1월 24일 : 오타와대학 부교수인 Jinny Yu의 영상전시회가 대구의 아트스페이스 펄에서 1월 26일까지 열림

1월 24일 : 토론토, 2017년 관광객을 역대로 많이 유치함

1월 24일 : Nova Scotia주 PC당 여당리더가 성희롱 기소로 사임을 하게 됨

1월 24일 : 알버타대학의 컴퓨터 과학자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보이니치 문서 해독 실마리 찾음

1월 24일 : Aurora가 세계에서 가장 큰 마리화나 생산업체로 등극할 전망

1월 24일 :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의 자유무역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침

1월 24일 : 1월 23일~26일 세계경제포럼에 캐나다 총리와 미국 대통령이 참여중

1월 17일 : 온타리오주 최저임금이 $14로 인상이 된 후, Tim Hortons의 몇 체인점이 직원과 마찰을 일으킴

1월 17일 : 캐나다 아이스댄스팀 Tessa Virtue와 Scott Moir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캐나다팀 기수로 선정

1월 17일 : 영국의 대형 건설회사 Carillion PLC가 파산신청, 캐나다 지부에 있는 6000명에게 악영향 우려

1월 17일 : 미국이 NAFTA 탈퇴할 가능성에 대해서 캐나다 정부가 대비 중

1월 17일 : 캐나다 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여 1.25%로 상향조정

1월 17일 : 한국전쟁에 참전한 20개국의 외교부 장관이 밴쿠버에 모여 북한 제재에 대한 논의

1월 10일 : Kitchener-Waterloo 한인 정보 소식지 “동서남북” 발행 시작

1월 10일 : 토론토 King Street 구간에 더 많은 사람들을 끌여들이는 방안을 발표

1월 10일 : 밴쿠버시(Metro Vancouver)의 $1 million을 호가하는 독립주택이 급증

1월 10일 : 몬트리얼에서 훈련을 받은 북한 피겨 스케이팅 페어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

1월 10일 : 2017년 캐나다 부동산 중 몬트리얼이 가장 최고 판매 증가율을 기록

1월 10일 : 캐나다 인프라 은행이 1월에 임시 CEO와 함께 출범

1월 10일 : 미국 통상부, 캐나다 제지업자에게 상계관세 부과

1월 10일 : 캐나다 정부, WTO에 미국을 무역관련하여 기소

1월 10일 : 캐나다에 독감이 유행, 앞으로 더 퍼질 것으로 예상

1월 4일 : 멕시코에서부터 캐나다까지 5000km의 도보여행, Continental Divide Trail

1월 4일 : 광역 밴쿠버 콘도 기준가 2017년 12월에 최고치 달성

1월 4일 : Harjit Sajjan 국방부 장관이 다른 관료에 비해 훨씬 많은 정부 항공기를 사용하여 논란

1월 4일 : 캐나다 달러가 미화 달러 대비 지난 2달 반 동안 강세를 보였었음

1월 4일 : 캐나다 자동차 시장이 2017년에 2백만대를 팔아 사상 최고 연간 판매기록 달성

1월 4일 : 1월 16일 밴쿠버에서 각국 외무부 장관들이 모여 북한 안보와 제재에 대한 회담예정

1월 4일 : Nova Scotia주의 핼리팩스 동쪽 바닷가에서 고래구조

about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KiWook Kim의 지식창고 2018.05.23. 11:01 (2018.05.23. 10:57)

5월 22일 “왜 퀘벡주의 문학 문화는 캐나다 전체보다 더 재미있는가?” 사설 투고. 문학도 영화나 패션처럼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주장.

“왜 퀘벡주의 문학 문화는 캐나다 전체보다 더 재미있는가?”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Russell Smith의 사설이 The Globe and Mail 신문지에 실렸습니다. 그는 퀘벡주의 책 경진대회 라디오쇼에 온타리오주 대표 패널로 참석한 사람입니다. 밑에 의역을 해드렸습니다.
 
 
Why is Quebec’s literary culture so much more fun than the rest of Canada’s?
 
 
라디오의 진행자가 유명한 89세의 작가에게 그녀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랑스어 단어에 대해서 물을 때, 나는 다른 종류의 라디오쇼에 청취하는 줄 알았다. 작가는 “지평선에서 사라지다”라는 뜻을 가진 bâsir을 손꼽았고 이 단어가 그녀의 아카디안(Acadian) 문화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왜냐하면 이 bâsir라는 단어는 고어체(archaic)인 동시에 바다와 연관된(maritime) 단어이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이것은 실로 박식하고 개인적인 대답이었으며, 프랑스어 구사자들이 그들이 어디 출신이든지간에 문학적으로만 설명이 가능한 언어에 관심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어에 대해서 몇 시간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한 언어를 배울 때 그 문화를 낭만적으로 묘사하기는 쉽다. 그리고 살지도 않은 장소를 낭만적으로 생각하기는 더더욱 쉽다. 그러나 나는 몬트리얼에서 1주일 동안 라디오쇼에서 경쟁이 치열한 문학 경진대회를 경험하고 나니 퀘벡주의 문학 문화를 낭만적으로 묘사하고 싶은 기분이다.
 
 
 
당신이 영어권 캐나다에 산다면 Combat des livres(“battle of the books”, “책의 전쟁”)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거의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며, 마찬가지로 퀘벡주민들도 비슷한 영어 방송인 CBC의 Canada Reads 책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모를 것이다. Combat des livres 프로그램은 라디오 캐나다(Radio-Canada)에서 5일동안 6시간을 방송했으며 5명의 라운드테이블 패널들이 작년에 캐나다에서 출판된 책에 대해서 변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청취자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책을 온라인에서 투표하고 5일째 되는 날에 한 책이 우승자로 뽑혔다.
 
 
 
몬트리얼에서는 굉장한 화제였다. 나는 공룡만한 빌보드 광고가 르네-레바스크 대로(Boulevard René-Lévesque)에서 라디오쇼를 광고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으며, 그 빌보드에는 Combat des livres의 우아한 호스트인 Marie-Louise Arsenault가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1주일이 지나자 온라인에서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투표를 했다.
 
 
 
우승자는 패널측에서 그들이 덜 좋아하는 책을 떨어뜨리는 방식보다 공공투표로 정해졌다. 패널들은 라이벌 책에 대해서 비판하기 보다, 작가의 책을 변호하는 시간을 더 가졌다. 각 책은 캐나다 지역을 대표하는 5곳을 대표하는 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패널도 이 지역 출신들로 뽑혀졌다. 퀘벡주, 온타리오주, 서부, 아틀란틱, 그리고 원주민 지역. 모든 책은 소설(fiction)이었으며 모든 책은 우연히 모든 여성작가가 쓴 것이었다. (프로듀서는 이 사실에 대해서 신나하면서 자랑스러워 했는데,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책은 교훈적이거나 유익한 테마로 구성되지는 않았다. 나라를 치유한다든가 대표한다든가 미래에 대한 영감을 가져다 준다는 것은 아니었다. 공식적인 기준도 없었다. 우리는 모두 독자 입장에서 가장 훌륭한 책을 고른다는 감만 있었을 뿐이다. 일반적인 강점, 글쓰는 스타일, 캐릭터, 그리고 길이(longevity) 분야로 논쟁 토픽이 나눠졌다. 우리 패널은 책이 이래서 당신에게 유익합니다-라는 식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이 특별한 이벤트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라디오-캐나다의 Première chaîne 방송의 일부분이었으며 나는 Combat 프로그램에 자주 투고했기 때문에 패널로 초청되었다. 그동안 나는 이 방송에 토론토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학과 극장과 관련된 문화 이벤트와 뉴스를 몇 주에 한번씩 12분동안 요약해주곤 했다. 보잘 것 없어 보일수도 있겠지만, 토론토의 방송 미디어가 몬트리얼에게 그저 정보를 주는 것보다 더 의미있었다.
 
 
 
Plus on est de fous, plus on lit!라는 쇼는 빨리 진행되는 스타일이다. 게스트는 스튜디오 탁자 주변에 둥그렇게 앉아 그들의 차례가 오기 전에 다른 인터뷰를 한다. 이런 방식은 프랑스 TV 토크쇼나 예능에서 많이 보이는 형식이다. 나같이 CBC와 함께 자란 사람이 놀란 점은 게스트들이 작가가 항상 아니었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은 비평가이거나 학자였다. 관심주제는 개인적인 이야기에 있지 않았다. 책을 엄청 많이 리뷰하곤 했었다. 이런 식으로 따발총 같은 비평적인 접근은 트라우마에 걸린 사람들을 치유하는 그런 거룩한 자리가 아니라 책 자체가 영화나 패션과 같이 우리 모두가 평을 할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Combat 프로그램의 스타는 Antonine Maillet 작가로, 그녀의 89번째 생일에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써프라이즈 생일 케이크과 샴페인으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La Sagouine의 저자이자, 내가 대학에서 공부한 작품인 Pélagie-la-Charrette 연극, 그리고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문학상인 공쿠르(Goncourt)의 수상자이다. 프로듀서와 작가들 모두가 그녀에게 다가가 함께하는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인사를 건냈다. 그녀는 활발했고, 장난기가 있었으며, 박식했다.
 
 
 
또 다른 패널리스트는 30세의 코미디언 Philippe-Audrey Larrue-St-Jacques로, 그는 날마다 다른 맞춤형 정장과 넥타이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내가 사는 곳에 학문가들만 읽을만한 새로운 문학 단편과 산문시(prose poems) 몇 개를 변호했다. 하루는 우리가 쇼의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TV에서 그가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는 그것을 보고 전날 밤에 엔터테인먼트 토크쇼에 나왔었다고 그저 어깨를 들썩일 뿐이었다. 그는 유명한 텔레비전 스타이기도 했다.
 
 
 
Combat 쇼의 마지막 날은 2시간 짜리 예능으로, 스튜디오에 재즈밴드가 있었으며, 스포츠 언론인의 해설, 즉석 시 대회, 몇 배우들이 직접 선정한 책 부분을 라이브로 낭독하는 시간이 있었다. 우리 모두가 와인을 마셨다. 스튜디오에 꽤 많은 연주자가 있었으며 유리 뒤에는 몇 프로듀서가 있었다. 그들은 이것을 페스티벌(fête)이라고 불렀다.
 
 
 
이누(Innu) 원주민 작가인 Naomi Fontaine과 세네갈 출신의 위니펙 교수인 Ibrahima Diallo는 우리 온타리오 팀을 떨어뜨렸다. 우승자 팀은 Fontaine이 고른 Katherena Vermette의 라는 책이었다. 이 소설은 캐나다 영어권에서 다수 수상한 경력이 있기도 하다. (나는 Margaret Atwood의 소설 The Heart Goes Last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책을 변호했지만, 안타깝게도 2등으로 마쳤다)
 
 
 
사실 내가 몬트리얼에서 가졌던 행복한 경험으로 Canada Reads 프로그램을 깎아내리는 것은 두 문화에 대한 모욕이긴 하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영어권의 CBC와 Canlit은 허구한날 우리가 부끄러워야 할 역사적인 불평등과 우리나라에 좋은 것으로만 채우는 것을. 그들은 문학을 속죄와 변명하는 기도로만 대한다. 그러나 퀘벡에서의 문학은 엔터테인먼트이자 사회생활이었고, 이러한 조합은 카페가 가득하고 보행자에게 친절한 몬트리얼 도시에서 활발하게 살아나는 것이 느껴진다. 마치 극장에 가는 것이 속죄하기보다 재미로 가는 것처럼 말이다.
 
 
 
영어권 캐나다 출판사들은 퀘벡주 책을 거의 출판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진행한 컨테스트에서 5개 책 중에 3개는 영어에서 번역된 책이었다. 나는 이 호소를 전에도 했지만, 그들이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만큼 우리도 그들 문화에 관심을 가지면 안되겠는가? 아마 책과 어떻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사출처: https://www.theglobeandmail.com/arts/article-why-is-quebecs-literary-culture-so-much-more-fun-than-the-rest-of/
【작성】 캐나다 주요뉴스 라운드업 【링크】 fb.com/canadanewsround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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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