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24일 (수)
혁신도시 입주기업, 광주 전남과 경남만 크게 늘었다
about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국회(國會) 김상훈(金相勳)
【정치】
(2019.07.24. 22:39) 
◈ 혁신도시 입주기업, 광주 전남과 경남만 크게 늘었다
혁신도시 입주기업, 광주・전남과 경남만 크게 늘었다. 【김상훈 (국회의원)】
혁신도시 입주기업, 광주・전남과 경남만 크게 늘었다.
- 2018.3.대비 2019.3월 혁신도시 전체 입주기업 배가량 증가 -
같은 기간 경남은 20배 가까이, 광주전남은 3배 가까이 증가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혁신도시 입주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3. 412개이던 전체 혁신도시 입주기업 수가 1년만인 2019.3.기준 828개로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특히 경남의 혁신도시 입주기업이 크게 늘어나, 2018.3. 13개이던 것이 2019.3현재 218개로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입주기업 수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역시 같은기간 86개에서 205개로 급증했다. 부산의 경우 107개에서 139개로 32개사가 늘었고, 대구는 102개사에서 130개사로 28개사, 강원의 경우 30개사에서 44개사로 늘었다.
 
반면, 전북의 경우 2018.3.기준 0개에서 2019.3기준 2개로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적었고, 울산은 37개사에서 도리어 31개사로 줄어들었다.
 
김상훈의원은 “묘하게도 문재인정권 지지기반인 경남과 부산, 광주전남 지역 혁신도시 입주기업이 타지역 보다 월등히 늘어났다.”면서 “해당 자치단체의 노력이나 기업들의 선호도에 따른 결과로 보지만, 상식적으로 석연치 않는 점들이 보이는 만큼 감사원의 각별한 관찰과 예방감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끝>
 
※ 입주기업 현황
※ 표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90724-혁신도시 입주기업, 광주 전남과 경남만 크게 늘었다.pdf
 

 
※ 원문보기
국회(國會) 김상훈(金相勳)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IPCNKR 한일공동대표(홍일표-나카가와 의원) 북한인권문제와 함께 한일 갈등 해결 나선다
• 혁신도시 입주기업, 광주 전남과 경남만 크게 늘었다
• 오거돈 시장, 엑스포 유치 실패 우려 출구전략 모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