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의원, 다함께돌봄센터 건립 10억 등 행안부 특별교부금 총 16억 확보
- 노후하수관로 정비 3억원, 방범용 CCTV 1.5억 등 주민 숙원사업 해결 - 김해영 의원“육아 뿐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연제 만들어 나갈 것” ○ 부산시 연제구 현안 사업 해결과 생활안전망 강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임. 더불어민주당 김해영(부산 연제구, 국회 교육위원회)은 8일 ▵연제구 다함께돌봄센터 건립 사업 10억원을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사업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음
○ 다함께돌봄센터 건립사업으로 기존의 연산9동 주민센터 부지에 건물을 신축하여 장난감 도서관, 놀이기구, 아동도서를 갖춘 실내놀이시설로 활용하고, 초등학교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이와 함께 재난 안전 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도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3억원 ▵방범용 CCTV 구축사업 1.5억, ▵자동제설(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1.5억 등 3개 사업 총 6억원을 확보함
○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거제1동 일대의 하수관로를 사전 정비함으로써 씽크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범용 CCTV 구축과 자동제설장치 설치를 통해 주·야간 안전은 물론 겨울철 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계획
○ 김해영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 건립으로 연제구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나가고, 부모님들께는 육아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육아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연제, 생활이 안전한 연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힘. 끝.
첨부 : 20190909-김해영 의원, 행안부 하반기 특별교부금 16억 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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