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전파가 이끄는 Next Generation' 신기술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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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4월
	4월 1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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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안보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 최기주 대광위원장 만나 김포한강선 및 김포도시철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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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병역부정 2건 은폐, 국방위가 감사원 감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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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제3금융중심지 보류, ‘총선 앞둔 부산 눈치보기’ 강력 반발
▫ ‘성폭력 2차 가해행위’ 신고자 보호 강화된다
▫ 4.3 재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 '전파가 이끄는 Next Generation' 신기술 워크숍 성료
▫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토론회 개최
▫ 간호인력 수급의 현실과 제도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 개최
▫ ‘건강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공헌 기반 마련 토론회’ 개최
▫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해결책 찾아보겠다
▫ 생활주변 방사선 건강영향조사 시행 추진
▫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 WTO 최종심 결과 환영
▫ 문희상 국회의장, 이금회 오찬 모임에서 의원외교 강화 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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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하지 않아야 할 이유 없다’고 하는 청와대 VS. ‘임명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하는 국민. 청와대는 기어이 국민을 이기려 하는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국회입법조사처,「2019년 국제컨퍼런스: ‘장애인의 미래를 그리다’」 공동개최
▫ 여성위원회, 낙태죄 위헌 심판 촉구 기자회견문
▫ 이정미 대표,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참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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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國會) ◦ 송희경(宋喜卿)

【정치】	(2019.05.15. 11:53) █
◈ '전파가 이끄는 Next Generation' 신기술 워크숍 성료
『전파가 이끄는 Next Generation 』 신기술 워크숍 성료 【송희경 (국회의원)】

『전파가 이끄는 Next Generation 』 신기술 워크숍 성료

송희경 의원, “5G 세계 최초 넘어 세계 최고로 우뚝 서야”

○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 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주최한 「전파가 이끄는 Next Generation」 신기술 워크숍 세미나가 오늘 4월 12일(금)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3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따라 대한민국 전파정책을 진단하고 특히 보안 부분에 있어 취약점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사진 : 첨부파일 참조

○ 워크숍은 ▲전파정책의 과거, 현재, 미래 ▲4차 산업혁명과 전파기술의 미래 ▲전파가 만드는 미래 모습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 ‘전파정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제1세션은 이일규 공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정창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 김남 충북대학교 교수, 성향숙 국립전파연구원 기술기준과장이 발제를 맡아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 개요, 전파진흥계획의 의미, WRC19 및 주요 의제 등을 소개했다.

※ 사진 : 첨부파일 참조

○ ‘4차 산업혁명과 전파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제2세션은 이원철 숭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최광주 아이티텔레콤 대표, 강왕구 무인이동체 미래선도핵심기술사업단 단장, 박수영 국립전파연구원 연구사가 발제를 맡아 자유주행차용 5G-V2X 기술동향, 무인항공기 기술개발계획, 전자파 보안기술 동향 및 방향 등을 각각 발표했다.

※ 사진 : 첨부파일 참조

○ 마지막으로 ‘전파가 만드는 미래모습’을 주제로 한 제3세션은 이호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파위원연구본부장은 좌장으로 본격적인 5G 기술동향을 논의했다. 곽도영 KT 팀장, 류탁기 SK 텔레콤 팀장, 이상헌 Lg U+ 담당, 박동주 에릭슨엘지 테크티컬 디렉터가 5G 기술동향 및 전망에 대해 발표에 나섰다.

※ 사진 : 첨부파일 참조

○ 토론회를 주최한 송희경 의원은 “우리가 세계 최초로 5G 시대를 연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지만 세계최초 뿐 아니라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라고 하면서, “무엇보다 우리가 열어놓은 판 위에 올라탈 기업이 혁신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송 의원은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EMP(고출력전자기파)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 의원은 “오늘 워크숍이 산학연 관계자들 간의 교류의 기회이자 대한민국 이동통신의 재도약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번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이정해 한국전자파학회 학회장은 “우리는 지난 90년대에 최고 수준의 CDMA 기술을 독자개발하며 이동통신 불모지에서 기술 주도국으로 발돋음했다”라고 말하며 “세계 최초 5G 서비스 상용화를 제2의 기회로 삼아 전파정책 기술 확보에 전자파학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 날 세미나에는 이주영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신상진, 김종석, 김중로, 민경욱, 송석준, 정유섭 의원과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300여명의 참석자들이 자리했다.(끝)

첨부 :

20190412-'전파가 이끄는 Next Generation' 신기술 워크숍 성료.pdf

※ 원문보기

【연결】'전파가 이끄는 Next Generation' 신기술 워크숍 성료

◦ 국회(國會) ◦ 송희경(宋喜卿)

【정치】 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
• 4.3 재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 '전파가 이끄는 Next Generation' 신기술 워크숍 성료 •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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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