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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입법부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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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역사(驛舍) 정비사업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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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國會) 박덕흠(朴德欽) 옥천군(沃川郡)
【정치】
(2019.07.14. 22:00) 
◈ 옥천역사(驛舍) 정비사업 중간점검
박덕흠, 옥천역사(驛舍) 정비사업 중간점검 【박덕흠 (국회의원)】
박덕흠, 옥천역사(驛舍) 정비사업 중간점검
옥천역(沃川驛)은 진화(進化) 중!
 
옥천역(沃川驛)이 증축 20년 만에 다시금 진화(進化) 중이다. 역사 환경정비가 활발한 가운데 다음 달 에스컬레이터 착공을 앞두고 분주하다.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위/예결위)은 어제(9일) 한국철도공사 김봉회 대전역장과 김광태 옥천역장을 국회로 불러, 옥천역사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추가사항을 당부했다.
 
옥천역사 정비사업은, 주민건의를 받은 박의원이 지난해 8월 옥천역 현장시찰 및 9월 본격 주민간담회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총26억여 원을 들여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진행 중이다.
 
주민간담회 이후 철도공사는 역명 등 안내표지판 교체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장애인용 휠체어리프트 신형교체, 역사출입문·화장실·맞이방 냉난방·외부통로·천정개선 등 상당부분 역사환경 정비를 진행해 왔다(#전후사진 별첨)
 
또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내달 8월부터 에스컬레이터 6기 설치공사에 착수하여 내년 상반기 마무리할 예정이다.
 
보고 자리에서 박의원은 철도공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역사광장’ 포장이 균열·침하되어 주민안전과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하면서 재포장을 추가주문했다.
 
또한 구름다리 전선배관 및 전등 등 추가정비와 더불어 특히 맞이방 등 주민공간을 옥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주민친화적이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구현해 줄 것을 역설당부했다.
 
이에 옥천역을 직접관할하는 김봉회 대전역장은 본인이 영동역장 재직당시 ‘와인과 국악’을 반영한 전국최초 ‘부조(浮彫)연결통로’를 만들었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서, 옥천의 명물이 될 수 있는 ‘스마트 옥천역’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역사광장 재포장을 위해서는 약 8천만 원 이상의 예산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국회의 지원과 본사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의원은 “1999년 증축 이래 최초 본격정비를 통해, 연간 2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우리 옥천역이 어르신·장애인 여러분의 안전·편의는 물론 주민친화적인 품격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끝>
 
# 면담사진 및 개선결과 전후사진 첨부
※ 사진 : 첨부파일 참조
 
 
첨부 :
20190710-옥천역사(驛舍) 정비사업 중간점검.pdf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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