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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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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1월 11일(목) 지역 대선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를 새만금에 구축하기 위하여 중앙부처 사업관계관과 농기계 R&D전문가 20여명을 도청으로 초청하여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기획안에 따르면 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1천억원(부지 조성비 제외)을 들여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농산업클러스터 일원 100ha에 지능형농기계 실증센터(5ha)와 테스트베드(95ha)를 구축할 계획으로,
- 대단위 실증테스트 인프라가 완성되면 농기계를 주요 수출국 토양 및 환경조건에 맞는 성능평가 등을 통해 현재 선진국 대비 80% 수준인 국내 농기계산업의 기술을 95%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
○ 또한 지능형 농기계 및 부품 국산화, 품질고도화 및 신뢰성을 확보하여 국내 기업의 매출신장 및 시장점유율 확대로 세계 농기계 시장 5%점유시 2030년 18조원의 수출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첨부 : 실증단지.hwp (4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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