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는 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하는 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전라북도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태국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세일즈콜 등 현지 마케팅을 실시한다. - 태국 국제관광전은 태국여행사협회 주최로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등 16여개국의 국내외 여행사 및 단체가 참가하고, 40만명 정도가 관람하는 소비자대상 태국 최대 여행박람회다. - 전북도는 동남아지역 대표 국재관광박람회인 태국국제관광전을 활용하여 가장 한국적인 전통을 보유하고 있는 전북의 맛과 멋, 체험관광상품 등을 동남아 한류의 중심인 태국에 적극 홍보하여 전라북도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 특히 한국관광공사 서포터즈가 활동한 SNS를 통해 전주 한옥마을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편이었으며 태국의 젊은 층들은 한복체험, 길거리음식, 한지체험 등에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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