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도내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대학 등이 보유한 공동활용 연구개발장비를 도내 기업들이 공동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라북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전북도는 지역 R&D수행의 핵심인 연구개발장비의 비효율적인 운영·관리를 극복하고자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공동활용 촉진을 위한 필요사항을 규정으로 담은 「전라북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조례」를 ‘15년 3월에 제정하였다.
○ ’15년에는 도 조례에 의거하여 해당사업의 전담기관으로 전북 테크노파크를 지정하여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 활성화와 체계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고,
○ 또한, 매년 도내 38개 기관을 대상으로 1,000만원 이상 보유장비를 현황/실태조사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737점의 장비 정보DB를 구축하여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첨부 : 연구개발장비.hwp (3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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