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농생명과 소프트웨어(SW)를 융합한「전북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통하여 글로벌 농생명 SW융합 산업의 거점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전북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은 우리지역의 강점인 농생명 인프라에 SW·ICT를 접목하여 산·학·연·관이 농생명 SW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 하는 사업으로 R&BD지원, 오픈 네이처 랩(Open Nature Lab), 테스트베드 실증지원, 인력양성, 창업 원스톱 지원이 주 사업내용이다.
○ 2015년~2019년(5개년) 총 255억원이 투입되며 전자부품연구원을 주관으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참여하고 있다.
□ 농생명 SW융합클러스터 3차년도까지 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기업 130개사를 지원하고, 신규고용 420명, 기업증가수 159개사, 창업기업 35개사, 인력양성 1,166명 배출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사업추진 평가시 우수(2차년도 전국1위, 3차년도 전국2위)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첨부 : SW융합클러스터.hwp (884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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