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라북도 보도자료) 전북도, 구제역 가축 이동 금지 기간 7일간 연장

	2018년
	2018년 4월
	4월 3일 (화)

▫ 전문무역상사와 매칭 통해 전북 농식품 관련 기업 해외 진출 지원
▫ 스마트 팜 청년창업 인재양성 시작 지원자 절반이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으로 몰려
▫ 전북도, 관상어(금붕어, 비단잉어) 14천마리 무상분양
▫ 청명․한식(식목일)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
▫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및 안전조치, 시‧군과 협력 강화 회의 개최
▫ 「전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에 시선 집중 !
▫ 생활 속 에너지 절약으로 지구를 살려요!
▫ 전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산업고도화로 지역경제 위기 대응 및 신산업 육성
▫ 전북도, 경기 돼지 구제역 항원 검출에 따른 차단방역 강화
▫ 여름학기 해외연수업체 선정
▫ 최고의 기업브랜드“선도기업”전북경제 견인
▫ 표재옥 고창 장호어촌계장 대통령 표창 수상
▫ 홍형표 개인전
▫ 전북도, 로컬푸드 생산단계부터 검증한다
▫ 전북도, 농가사료구매자금 397억원 융자지원
▫ 전북도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의무화
▪ 전북도, 구제역 가축 이동 금지 기간 7일간 연장
▫ 새만금 국제공항 추진 시계 빨라진다.
▫ 초미세먼지, 재활용 첨단 세라믹 필터로 OUT!!

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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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18.09.27. 12:39) █
◈ 전북도, 구제역 가축 이동 금지 기간 7일간 연장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가축방역심의회(4월1일) 심의 결과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동물의 농장간 이동금지” 기간을 당초 3.27일에서 4.2일까지에서 4.9일까지로 7일간(1주) 연장한다고 밝혔다.【동물방역과 (280-2658)】

□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가축방역심의회(4월1일) 심의 결과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동물의 농장간 이동금지” 기간을 당초 3.27일에서 4.2일까지에서 4.9일까지로 7일간(1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 (기간) 당초: 3.27(화)∼4.2(월)(1주간) → 연장: 3.27(화)∼4.9(월)(2주간)

○ 이번 조치는 A형 구제역이 경기도 돼지에 처음 발생한 점, 구제역 바이러스 특징(잠복기 최대 14일), 백신 접종 후 방어형체 형성 소요기간(1～2주) 등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내려진 조치다.

□ 다만 이동금지에 따른 가축의 과밀로 인한 면역력 감소 등을 우려하여 도내 농장 간 가축 이동시 농장주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에 이동승인서 발급을 신청하고, 가축방역관의 임상검사 후 이상이 없는 경우에 한해 이동승인서를 발급 받은 후 허용하기로 했다.

첨부 :

가축이동금지.hwp (80 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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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의무화 • 전북도, 구제역 가축 이동 금지 기간 7일간 연장 • 새만금 국제공항 추진 시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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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