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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전라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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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 건설기계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내 기업들의 국제적인 경쟁력 확보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전북도는 군산시,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하“건품연”)과 함께 건설기계산업 발전 및 군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부 2019 지역거점사업*으로「스마트 건설기계용 융복합 부품 평가기술 기반 구축사업」을 신청하여 지난 4월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 본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 예정이었으나 도내 군산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지원의 시급성으로 금년 정부의 추경 예산에 사업비가 반영되었고 지난 7월 25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최종 평가를 통과함으로써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 최근 4차산업혁명의 시작으로 건설․토공 현장에서 혁신적 생산성 향상(40%)과, 공기 단축(50%)이 가능한 Smart Construction*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건설기계의 지능화․자동화 기능 요구가 급증하는 실정이다.
첨부 : 스마트건설기계.hwp (4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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