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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8월
  8월 6일 (월)
176명 중국관광객, 2박3일 전북관광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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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全羅北道)
(행사)
(2018.09.27. 12:50) 
◈ 176명 중국관광객, 2박3일 전북관광 즐겨
전라북도는 8월 5일(일)부터 7일(화)까지 중국 산동성 태권도 수련생과 학부모 176명이 전라북도 대표 특수목적여행상품을 즐긴다고 밝혔다.【관광총괄과 (280-3393)】
○ 전라북도는 8월 5일(일)부터 7일(화)까지 중국 산동성 태권도 수련생과 학부모 176명이 전라북도 대표 특수목적여행상품을 즐긴다고 밝혔다.
- 이번 전라북도 특수목적여행상품은 지난 2016년 전라북도(관광총괄과)가 중국 산동성관광설명회 이후 중국측 태권도관계자와 지속적인 상품기획을 통해 태권도를 연계한 주요 체험여행상품이다.
- 전라북도 특수목적여행상품은 태권도 교류대회와 관광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8월 6일 중국(산동성)과 한국(전라북도) 태권도 수련생이 품새와 겨루기 대회와 시범공연으로 구성된 ‘전라북도 한중 태권도교류대회’를 전주대학교에서 열렸다.
- 전주대학교 양병선 부총장은 전라북도는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지난 2017년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가 열렸던 고장이라면서 한중태권도교류 대회가 전주대학교에서 열리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이번 교류를 통해 한중 상호 민간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하다고 말했다.
- 또한 이번 중국에서 방문한 재중국대한태권도협회 이우식 회장은 “중국에서 태권도 인지도가 아주 높은데, 전라북도는 태권도라는 우수한 자원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여행체험이 다양하여 많은 기대감을 안고 전북도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첨부 :
중국관광객.hwp (4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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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북도(全羅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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