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을 펼친다.【농촌활력과 (280-4158)】
전북도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홍보전을 펼친다.
○ 특히 그동안 전시 위주 박람회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유치를 유도했던 것과는 달리 도내 모든 시·군의 특성과 장점 등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의 상담형’으로 이뤄져 새로운 박람회 모델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 전북도는 오는 8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2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창조룸에서 ‘전라북도가 좋다. 함께하는 귀농귀촌!’이라는 슬로건 아래「2018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