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19년도 무형문화재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하여 ‘무형문화재 전승활동비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과, 무형문화재의 원형(전형) 훼손 및 왜곡 방지를 위하여 ‘도 무형문화재 원형보전을 위한 연구 및 기록’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문화유산과 (280-3313)】
○ 전라북도는 '19년도 무형문화재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하여 ‘무형문화재 전승활동비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과, 무형문화재의 원형(전형) 훼손 및 왜곡 방지를 위하여 ‘도 무형문화재 원형보전을 위한 연구 및 기록’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전라북도는 전국 최다의 무형문화재 보유 지역으로 총 97건(국 10, 도 87)의 무형문화재가 산재하고 있다. 일찍이 삼국시대 백제의 도읍과 후백제의 도읍은 물론 조선왕조 500년의 발상지로 전국 어느 지역보다 무형문화유산이 풍부한 무형문화재의 산실이다.
○ 전라북도는 이러한 무형문화유산의 보전과 올바른 전승을 위하여 각종 간담회를 통해 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를 토대로 무형문화재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