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합동점검 결과

	2019년
	2019년 6월
	6월 26일 (수)

▫ 오진섭 재난안전실장 장마대비 현장점검
▫ 충북기업, 캄보디아 청주댁 초등학교 건립성금 전달
▫ 스마트폰 내리고! 더 큰 세상 누리고!
▫ 충북 농식품 돌다리도 열 번 두드린다는 일본 바이어들의 마음을 움직이다
▫ 2019년 상반기 북부권 인문학강의 개최
▫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수박 수확 한창 !
▫ 범도민협의회 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에 한마음 모아
▫ 충북 도계조형물 디자인 개발 자문단 회의 개최
▫ 하반기 한층 강화된 가금농가 방역관리제 시행
▫ 세계마약퇴치의 날 캠페인 실시
▪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합동점검 결과
▫ 충북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경영지원 발 벗고 나선다!
▫ 충청북도 6월의 으뜸봉사상 시상
▫ 건강 100세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 한창섭 행정부지사, 북부출장소 집무의 날 운영
▫ 2019년 상반기 북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 2019년 충청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
▫ 롯데주류와 충북소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세계무술축제 성공 개최 지원

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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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22:02) █
◈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합동점검 결과
충북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세척제, 위생물수건, 일회용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제조‧처리하는 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소 7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공보관 (220-2064)】

충북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세척제, 위생물수건, 일회용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제조‧처리하는 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소 7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용품 관리법이 제정‧시행(‘18.4.19.)된 이후 처음 실시하는 도와 시‧군의 합동점검으로 주요 위반내용은 종업원 위생교육계획 미수립 및 위생교육 미실시(4개소), 영업신고증 미보관(2개소), 위생복 및 위생모 미착용(1개소)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관할 시‧군에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영업소 폐문 등으로 점검을 하지 못한 업체는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위생용품 20건(세척제16, 미용화장지2, 키친타월2)을 수거하여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 :

010701정기(0626) - 위생용품 제조 위생처리업체 합동점검 결과.hwp

※ 원문보기

충청북도 보도자료	█
• 세계마약퇴치의 날 캠페인 실시 •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합동점검 결과 • 충북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경영지원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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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