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피해 예방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만전 기해야![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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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9월
	9월 22일 (일)

▫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은 청년세대에 상처주는 막말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조국 문제를 정쟁으로 치부하는 집권여당 민주당 때문에 국민이 더 피곤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정의당의 때늦은 후회와 거짓사과. 국민들을 알고있다.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통렬히 반성하시라.[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조국으로 인한 진정한 피해자는 바로 국민이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 문재인대통령은 이번 방미일정에서 북한 눈치보기가 아닌 대한민국 안보만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민부론」발간 국민보고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피해 예방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만전 기해야![김성원 대변인 논평]
▫ 대한민국 영토를 북한에 단 한뼘이라도 뺏겼다면 그 즉시 국민께 부여받은 모든 권능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류석춘 교수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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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정치】	(2019.09.22. 14:54) █
◈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피해 예방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만전 기해야![김성원 대변인 논평]
제주도에 상륙한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한반도 남부를 강타하며 빠르게 북상 중이다.

제주도에 상륙한 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한반도 남부를 강타하며 빠르게 북상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이 부산‧경남에 상륙하거나 인근 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상돼 제주도와 남부지방, 동해안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한다.

태풍이 한반도 가까이 지나며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강풍과 폭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여름 내내 계속된 마른장마로 가축 폐사, 농작물의 고사 등으로 농어민들의 피해가 컸는데 지난 13호 태풍 링링에 이어 연이은 태풍 발발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정부와 지자체는 예방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과 태풍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조치에 힘쓰고, 해상 및 항구의 선박 안전 관리 및 농·어업 자원 피해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하천 인근 통학 자제 등 학생들의 등하굣길 통학 안전관리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당부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와 관련 방역당국도 살처분 매몰지의 침출수 유출, 축사파손, 소독약 희석 우려 등 태풍 발생으로 인한 ASF의 확산을 막기위해 검역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태풍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태풍피해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자유한국당도 국민 안전대책과 태풍피해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na+;2019.9.22

\na+;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키워드 : 타파, 태풍, 아프리카열병, 피해,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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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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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당대표,「민부론」발간 국민보고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피해 예방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만전 기해야![김성원 대변인 논평]

• 대한민국 영토를 북한에 단 한뼘이라도 뺏겼다면 그 즉시 국민께 부여받은 모든 권능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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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 태풍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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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