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0월
  10월 1일 (화)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국민을 위한 검찰'이 아니라 '권력을 위한 검찰'을 만들고 싶은 것인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검찰(檢察) 문재인(文在寅)
【정치】
(2019.10.01. 15:14) 
◈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국민을 위한 검찰'이 아니라 '권력을 위한 검찰'을 만들고 싶은 것인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을 향해 연이어 노골적인 불편함을 표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을 향해 연이어 노골적인 불편함을 표현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에 "대통령이라고 예우 할 것이 아니라 피의자로 다루면 된다"고 주장했던 문재인 대통령이다.
 
또한 불과 2달 전에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여줬다'며 윤석열 총장을 극찬하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검찰을 협박하고 나섰다.
 
3년 전에는 검찰 수사를 부정하는 대통령을 비판하더니, 오늘에 이르러 직접 검찰 수사를 압박하고 나서는 대통령을 보며 국민들은 궁금하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가?"
 
대통령 뿐만 아니라 국무총리, 청와대, 집권여당인 민주당까지 나서서 전방위적이고 공격적으로 조국 구하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무엇을 감추려 이렇게까지 하는 것인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불법을 저지른 피의자에 대한 당연한 수사를 부정하고 검찰 때리기에 집중하는 이유가 '조국 게이트'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강력한 쉴드치기가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말 잘 듣는 검찰'로 '검찰 장악'에 교두보가 될 줄 알았던 윤석열 총장이 제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본색이 드러나는 문재인 정권의 이중적 태도만으로도 그들이 말하는 '검찰 개혁'의 정당성은 상실되었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이 '개혁'이라는 미명을 내세워 '검찰 길들이기'에 나섰음을 모두 알게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로는 "권력에 충성하지 말고 국민을 주인으로 받들라" 해 놓고 정작 '정권의 사냥개'가 되지 않는 검찰을 압박하는 것이야말로 '위선적 내로남불'의 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의 기준'이 아니라 '국민의 기준'에서 '검찰 개혁'을 다시 판단하고, '검찰 장악'의 욕심도, 조국에 대한 고집도 내려놓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na+;2019. 10. 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문재인, 검찰, 권력, 장악, 협박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검찰(檢察) 문재인(文在寅)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국가정상화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인사말씀[보도자료]
• 문재인 대통령은 진정 '국민을 위한 검찰'이 아니라 '권력을 위한 검찰'을 만들고 싶은 것인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 채용비리 없었다는 서울시. 사죄할 용기가 없다면 부끄러움이라도 알라. 부끄러움을 모르면 가만히 라도 있으라.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