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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11월
  11월 22일 (금)
전교조의 편향 정치사상 주입에 날개 달아주는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수장 자격 내려놓고 전교조 지부장으로 가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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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서울시교육청 # 전교조
【정치】
(2019.11.22. 18:47) 
◈ 전교조의 편향 정치사상 주입에 날개 달아주는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수장 자격 내려놓고 전교조 지부장으로 가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교사의 정치편향 발언과 특정 정치사상 강요 의혹으로 논란이 되었던 인헌고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특별감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가해자는 전교조 교사요, 조사자는 전교조 출신 장학관이고 親전교조 조희연 교육감이 심판자로 나선 특별장학이니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교사의 정치편향 발언과 특정 정치사상 강요 의혹으로 논란이 되었던 인헌고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특별감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가해자는 전교조 교사요, 조사자는 전교조 출신 장학관이고 親전교조 조희연 교육감이 심판자로 나선 특별장학이니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서울시교육청은 ‘너 일베냐’, ‘조국 뉴스는 가짜다’라는 발언까지 한 교사에 대해서 지속적인 정치사상 주입과 강요가 없었다며 징계도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학생인권을 내세우며, 교사가 학생의 소지품 검사와 머리모양의 자유도 침해서는 안 된다던 서울시교육청 아닌가? 교사에 의한 정치사상 강요는 이와 비할 바도 안 되는 중대한 범죄행위다. 가해자가 전교조이면 중대범죄도 면죄부를 쥐어주는 서울시교육감이다.
 
인헌고에 조사 나간 특별장학 업무 책임자가 전교조 참교육 정책국장 등을 지낸 전교조 핵심 인사 출신으로 알려졌다. 전교조 출신 장학관이 전교조 교사의 정치 강요를 조사한다는 것이 도대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사의 정치 강요를 조사하러 간 특별장학인지 전교조 교사의 정치 발언을 격려하러 간 것인지 전교조 편들기 투성이다. ‘정치편향 교육이 없었다’는 서울시교육청의 발표가 정치편향 교육이 ‘무엇이 문제냐’로 들리는 이유다.
 
‘답정너’ 특별장학에 대해 학생들에게는 ‘학생들도 성찰할 부분이 있다’하고, 교사들에겐 ‘기성세대로서 교육자로서 충분히 이해된다’는 내용 별도의 입장문까지 발표한 조희연 교육감이다. 학생에 대한 비교육적 행태는 감싸고, 학부모의 분노에는 눈을 감더니, 교육행정은 오롯이 전교조의 눈높이를 맞추는 교육감이다. 이럴 바에야 교육감이 아니라 전교조 지부장을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자유한국당은 전교조에 의한 정치사상 강요와 이를 감싸고 부추기는 선출 교육감의 교육환경 훼손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특정 교원노조가 학교를 장악하고, 특정 성향의 교육감에 의한 교육의 정치화를 막아내기 위해 법과 제도를 고쳐나갈 것이다. 교사에 의한 정치편향 교육을 금지하는 법을 마련하고 교육감의 선출방식도 국민과 함께 바꿔나갈 것이다.
 
\na+;2019. 11. 22.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전교조, 조희연, 특별장학, 교유겅, 인헌고, 정치사상, 정치편향,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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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서울시교육청 # 전교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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