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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제 자기당도 구별이 안 되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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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제 자기당도 구별이 안 되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창원·성산을 찾아 여영국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창원·성산을 찾아 여영국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구태야합 단일화를 앞두고 있던 민주당 후보 손은 한 번도 안 잡아주더니, 이제는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곧 민주당 후보라며 “민주당 후보 여영국을 지지해 달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집권여당의 대표가 염치도 없이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는 모습은 국민들이 보고도 믿지 못 할 광경이다. 국민들 눈에는 또렷이 보이는 노란색 정의당 간판과 5번이라고 적힌 어깨띠가 이해찬 대표 눈에는 보이질 않는지 자기당도 구별 못 하고 있다. 그동안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인줄 알았더니 창원·성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정의당의 2중대 노릇이다. 집권여당의 간판 값이 아까울 지경이다.
 
정당의 존재 이유와 정체성조차 부정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의당 지지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서 분노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공약을 지키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저, 집권여당 대표다.”라는 말까지 했다. 유권자들을 혹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만 국민의 표심은 준엄하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녕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한 표, 무거운 한 표가 그저 돈에 좌우된다고 치부하는가. 국민의 민심이 실로 무섭고도 무거운 것임을 망각한 정당은 결단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
 
국민들은 이번 선거에서 자행된 집권여당과 야당의 단일화야합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해찬 대표는 국민을 무시하고 정당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한 죄, 한국정치 퇴보의 역사를 쓴 죄를 통렬히 반성하고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길 바란다. 자유한국당은 4.3보궐선거 승리로 오만한 야합세력을 심판하고 국민들께 살고싶은 경남, 살기 좋은 경남을 꼭 되찾아 드리겠다.
 
\na+;2019. 4. 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정의당, 여영국,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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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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