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4일 (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부처 줄세우기로 대놓고 관권선거 획책하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이해찬(李海瓚) 전희경(全希卿)
【정치】
(2019.06.05. 10:10)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부처 줄세우기로 대놓고 관권선거 획책하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이해찬 당대표가 부처 장관들과 ‘릴레이 오찬’을 강행했다. ‘공무원 줄세우기’에 ‘총선용 다잡기’가 아닐 수 없다.【】
이해찬 당대표가 부처 장관들과 ‘릴레이 오찬’을 강행했다. ‘공무원 줄세우기’에 ‘총선용 다잡기’가 아닐 수 없다.
 
문재인 정부 집권 이래 청와대만 보이고 행정 각부는 실종상태더니, 총선이 임박하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직접 나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행정부처 장관들을 줄지어만나고 있다. 눈앞에서 노골적인 ‘관권선거’ 판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국정원장 서훈과 더불어민주당 선거총책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은밀한 만남’으로 정부기관을 동원한 관권선거의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여당 대표도 한 술 보태는 지경이다.
 
지난 5월 29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강원도 산불피해 대책회의를 위해 관계부처 참석을 요청했지만, 5분 전 불참 통보 후 아무도 오지 않았다. 재해대책을 의논하자는데도 이 지경이다. 이것이 바로 집권여당과 야당 그리고 공무원 조직의 구도를 보여주는 극명한 사례다.
 
총선이 불과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집권 여당 대표가 장관들을 발 벗고 나서서 만나는 것이 총선을 위한 만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해찬 당대표의 릴레이 오찬은 당정이 힘을 합쳐 야당을 무력화하려는 정치적 야합으로밖에 볼 수 없다.
 
청와대는 집권여당을 틀어쥐고 집권여당은 행정 각부처를 틀어쥐어 가려는 길은 결국 관권선거일 것이 자명하다. 이러니 좌파독재 소리를 듣는 것이다.
 
청와대는 정권연장, 여당은 총선승리만을 생각하는 방식으로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실험으로 처참하게 무너진 민생을 결코 되살릴 수 없다.
 
대한민국은 청와대와 여당만의 것이 아니다.
 
국민들의 대한민국이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야당을 말살하겠다는 의도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관권선거 획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na+;2019. 6. 4.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이해찬, 민주당, 관권선거
 

 
※ 원문보기
이해찬(李海瓚) 전희경(全希卿)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제1야당 패싱, 국민 패싱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부처 줄세우기로 대놓고 관권선거 획책하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 주요내용[보도자료]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