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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구하겠다고 국회 난장판 만드는 민주당, 이성 잃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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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9.04. 09:23) 
◈ 조국 후보자 구하겠다고 국회 난장판 만드는 민주당, 이성 잃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오늘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논의하던 국회 법사위에서는 조 후보자 가족의 증인 채택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민주당이 해당 사안을 전격적으로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하는 전대미문의 일이 벌어졌다.
오늘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논의하던 국회 법사위에서는 조 후보자 가족의 증인 채택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민주당이 해당 사안을 전격적으로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하는 전대미문의 일이 벌어졌다.
 
청문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마당에 청문회 증인 채택을 90일간 논의하자는 민주당의 발상은 상식을 벗어난 것을 넘어 이성을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특히, 자신들이 밀어붙이는 선거제 개악을 위해 90일간의 안건조정위원회 활동을 명시한 국회법도 무시하고 위원회 구성 바로 다음날 법안을 의결한 것이 어제인데, 오늘은 반대로 조 후보자 가족의 증인 채택을 저지하고자 이 사안을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한 코미디 같은 일을 벌인 것은 그야말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법을 무시하는 민주당의 이중성이 드러난 것이다.
 
민정수석 지위가 남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모펀드는 해명과 달리 조국 후보자를 포함한 가족 펀드로 드러났고, 웅동학원 재산 빼돌리기 역시 조 후보자가 이사로 있으면서도 사실상 동생과 부친 간의 소송에 무대응 하는 등 가족 전체가 연루되었으며, 부정 입시와 장학금 부정 수령, 특혜 인턴십 의혹 또한 조 후보자 가족의 적극적인 역할에 기반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도대체 얼마나 숨길 게 많고 국민 앞에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우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벌이는 것인지, 이제 국민의 분노는 조국을 넘어 청와대와 민주당을 향하고 있다.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증인 채택을 봉쇄하는 등 일련의 조직적인 은폐 시도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현 정권은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명명백백하게 국민께 밝혀야 할 것이다.
 
\na+;2019. 8. 29.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조국, 민주당, 난장판, 이중성, 증인, 안건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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