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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12.18. 10:01 (2019.12.18. 10:01)

【정치】학교까지 좌파의 정치판으로 만들려는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내년 3월 전국 고교에 배포될 8종의 한국사 교과서가 편향적으로 기술됐다고 한다.
내년 3월 전국 고교에 배포될 8종의 한국사 교과서가 편향적으로 기술됐다고 한다.
 
모든 교과서가 유엔이 대한민국을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로 승인한 사실을 빼고, ‘38선 이남에서만 수립된 유일 합법 정부’라고 서술했다.
 
6종의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건국은 ‘정부수립’으로,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으로 서술해 정통성이 북한에 있는 것처럼 썼고, 북한 정권에 대한 부정적 표현은 모두 사라졌다.
 
‘한강의 기적’ 등 한국의 경제성장·산업화 서술은 줄이고, 민주화·촛불집회 등을 대대적으로 다뤘으며, ‘천안함 폭침 사건’을 제대로 기술하지 않고, ‘천안함 침몰’ 또는 ‘천안함 사건’ 등 북한의 도발을 감춰버렸다.
 
더욱 참담한 것은 임기가 끝나지도 않은 현 정부에 대해서 “남북관계가 개선됐다”, “소득주도성장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문비어천가를 읊고 있다.
 
이런 교과서 8종 가운데 편향적인 내용을 담은 교과서 집필진 상당수가 좌파교수, 전교조 교사라고 한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좌파이념을 주입하려 하고 있다.
 
한편, 민주당과 정의당은 선거연령을 만18세로 하향하는 선거법 개정안도 추진하고 있다. 좌파 교육감의 서울시교육청은 이미 선거연령 하향 시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해야하는지 연구에 착수했다고 한다.
 
만18세라는 나이는 우리나라 교육체계에서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된다. 충분히 이성적으로 성숙한 나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고3학생에게 선거권을 부여할 경우 결국 학교현장은 정치판이 될 것이다. 전교조 교사들이 교육현장을 변질시킬 것이다.
 
좌편향된 교육에 반대하는 학생을 학폭위에 올려 징계 준 인헌고 사태에서 우리는 이미 목도한 바 있다.
 
좌편향 교과서, 전교조가 장악한 학교 현장을 이제는 선거연령 하향으로 좌파의 정치판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정부·여당은 부디 더 이상 학교 현장을 오염시키지 말라.
 
2019.12.17.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성 일 종
 
키워드 : 한국사 교과서, 정부수립, 좌파교수, 전교조, 선거연령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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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