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17일)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서영교 의원은 수석부대표, 관련 상임위원회 사임을, 손혜원 의원은 일단 ‘투기목적이 없었다’는 의견을 수용하면서 판단을 보류했다.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과 손혜원 의원의 권력형 부동산 투기는 대단히 중대한 사안으로 단순히 당직이나 상임위원직 사퇴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국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사안이다.
특히 손혜원 의원이 스스로 ‘투기목적이 없다’는 주장을 그대로 수용한 민주당의 결정은 대단히 부적절했다.
서영교 의원과 손혜원 의원은 사법농단과 권력형 부동산 투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na+;2019. 1. 17.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순 례
키워드 : 사법농단,부동산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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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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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개편안, 약속 못 지킨 대통령의 사과가 먼저다!- 정부 개편안 중 어떤 것도 국민 부담을 줄이지 못한다.-[김순례 원내대변인 논평]
• 여당 실세 의원들의 사법농단과 권력 이용한 부동산 투기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국민기만이다 [김순례 원내대변인 논평]
• 철저한 진실 규명과 책임지는 자세가 국민에 대한 예의이자 지켜야할 선이다.[김순례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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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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