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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실업급여 지급액 6조원 시대, 민생현장 국민 고통지수는 높아졌다
20일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18년 실업급여지급액이 6조 7천억에 육박하며 사상최대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는 전년보다 27.5%나 증가한 수치이며 2008년 실업규모 통계 작성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다.
20일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2018년 실업급여지급액이 6조 7천억에 육박하며 사상최대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는 전년보다 27.5%나 증가한 수치이며 2008년 실업규모 통계 작성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다.
 
실업자 숫자 역시 지난해 107만3천명으로 연간 통계를 작성한 2000년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들은 국민들의 ‘고통지수’이다.
 
사상최악으로 치닫는 고용한파는 민생경제가 얼마나 어려움에 처해 있는지를 잘 대변하고 있다. 일자리 정부를 자처한 문 정권의 무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정부여당은 문재인정권 ‘J노믹스’의 핵심이었던 ‘소득주도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등에서 파생된 문제점으로 인한 경제정책의 실패를 인정해야한다.
 
소득주도성장 운운하며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열을 올렸지만 54조원의 국민혈세만 쏟아 붓고 만든 일자리는 10만개에도 미치지 못했다.
 
문 정권은 생계현장에서 서민들이 “생존의 기로에 서있다”고 하소연하는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문 정권의 경제정책은 이념에서 실물경제로 바뀌어야 하고, 포퓰리즘 정책은 즉시 멈춰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이 짊어진 무거운 부담, 경제문제의 부작용적 본질을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살펴볼 것을 요구한다. 오류와 폐해가 드러난 잘못된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바꿀 것을 촉구 한다.
 
 
 
\na+;2019. 1. 20.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순 례
 
키워드 : 실업급여,6조원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한반도 비핵화가 담보되지 않는 모든 협상을 경계한다.[김순례 원내대변인 논평]
• 실업급여 지급액 6조원 시대, 민생현장 국민 고통지수는 높아졌다
• 검찰은 서영교 의원에 대해 소환 조사를 포함한 재판 청탁 및 재판 거래 혐의에 대한 재조사에 나서야 한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2019.05.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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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