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민주노총의 조직적인 제1야당 전당대회 불법폭력 방해 행위, 반드시 엄단해야[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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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 민주노총의 조직적인 제1야당 전당대회 불법폭력 방해 행위, 반드시 엄단해야[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경찰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시의 불법폭력시위는 민주노총 등 70여 명에 의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조직적 방해 행위였음이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시의 불법폭력시위는 민주노총 등 70여 명에 의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조직적 방해 행위였음이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전당대회 이틀 전부터 홈페이지에 전당대회 당일 집결 시간과 장소를 공지하고, 사전 버스대절까지 해가며 조합원들의 참석을 독려했다고 한다.

이처럼 민주노총의 조직적인 지침하달과 일사불란한 행동을 보면, 분명 이를 지시한 배후가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지시자를 색출하고 관련 불법행위 가담자 전원을 엄단함으로써 법치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폭력시위를 근절해야 할 것이다.

기업체 임원 감금과 집단 폭행, 검찰 및 노동청 공공기관 무단 점거 등 문재인 정권 들어 민주노총의 막무가내식 전횡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다.

수사당국은 정치테러에 다름없는 민주노총의 분별없는 집단 폭력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신속하고도 엄정한 수사를 통해 법치와 민주주의의 이름을 바로 세우기 바란다.

\na+;2019. 3. 4.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전당대회, 불법폭력 시위, 민주노총, 정치테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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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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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