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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15일 (금)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좌파 망나니 칼춤 기구’인 공수처 도입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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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좌파 망나니 칼춤 기구’인 공수처 도입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청와대는 30개월 동안 대통령의 친인척 등 대통령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찰을 담당하는 ‘특별감찰관’을 임명조차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청와대는 30개월 동안 대통령의 친인척 등 대통령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찰을 담당하는 ‘특별감찰관’을 임명조차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또한 청와대는 김태우 전 수사관이 공익제보한 블랙리스트 작성 및 개입, 정권 실세 비위 무마, 범죄 첩보 고의 누설 등 청와대의 각종 권력형 비리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은 결사적인 반대를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권력 실세의 비리를 충분히 수사하기 위해 공수처가 필요하다’는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말을 누가 믿겠는가.
 
검찰과 경찰은 전직 두 대통령, 대법원장, 국회의원들, 장관들, 기타 고위공직자들을 감옥에 보냈다.
 
검경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고위공직자에 대한 사법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공수처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청와대와 민주당은 공수처 도입을 위해 야 3당과 선거법 패스트트랙 야합 시도까지 불사해가며 목을 매고 있다.
 
공수처가 문재인 정권의 비리에는 눈 감는, 무차별적인 야당 사찰과 정치적 탄압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 자명하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좌파 망나니 칼춤 기구’인 공수처 도입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다.
 
\na+;2019. 3. 15.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공수처 도입, 민주당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은 좌파 운동권 세력의 장기집권 야욕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좌파 망나니 칼춤 기구’인 공수처 도입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지지율 만회의 수단으로 친일 프레임을 이용해 손쉽게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천박한 사고에서 이제 벗어나기 바란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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