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4일 (월)
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농가 생계안정자금 일부 우선 지급한다
about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2019.11.04. 09:36) 
◈ 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농가 생계안정자금 일부 우선 지급한다
축산농가 평균가계비 3개월분(국비)을 우선 지급하여 농가 경제적 부담완화
【일자리경제본부 농축산유통과 - 양하영 (032-440-4394)】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한 양돈농가에 대해 살처분가축 보상금 외 생계 안정을 위해 전국 축산농가 평균가계비의 3개월분(국비 해당분)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확보되는 국비 및 시비에 대해 추경편성을 통하여 추가로 생계안정자금을 지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생계안정자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한 가축 소유자에게 지급되는 생계 기본비용으로 사육구간별로 축산농가 평균가계비*를 최장 6개월까지 최대 337만원을 지원한다.
* 통계청 전국 축산농가 평균가계비 : 3,375천원
 
○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에서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인천시에서는 9월 23일에서 26일까지 강화군에서 총 5건이 발생하여 39농가 43,602두가 살처분 되었고, 살처분한 농가에 대해 1차로 3개월분 살처분보상금* 지급결정을 한 바 있다.
* 예상보상금액의 국비 50% 확보액 60여억원
 
○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생계안정자금 지급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큰일을 겪은 강화지역 양돈농가에 대해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국비 교부 및 추경을 통한 시비 확보로 신속히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첨부 :
(1)2. 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농가 생계안정자금 일부 우선 지급한다.hwp
 

 
※ 원문보기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 인천시,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한다
• 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농가 생계안정자금 일부 우선 지급한다
• 「천천히 재생(再生) : 공간을 넘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