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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6.05. 12:44 (2019.06.05. 12:44)

경상남도, 사회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등 환경복지 확대

경상남도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저소득 가구, 장애인, 한 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소년소녀 가장, 홀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을 신규로 시행하는 등 환경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환경정책과 - 류제운, 최재영 (055-211-6623, 6634)】
 
 
 
 
 
 
경상남도, 사회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등 환경복지 확대
- 사회취약계층 250가구 실내 환경유해인자 진단·컨설팅 실시
- 환경개선이 시급한 120가구 도배·장판 교체, 소규모 수선 등 시공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으로 1,400여 명 무료 생태관광체험

경상남도는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저소득 가구, 장애인, 한 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소년소녀 가장, 홀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을 신규로 시행하는 등 환경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 사회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확대
‘사회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은 저소득가구,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실내의 미세먼지, 곰팡이, 집 먼지 진드기 등 환경유해인자의 노출 여부를 진단하여 이에 대한 관리 요령을 컨설팅하고, 실내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하여는 환경개선 사업을 통하여 아토피성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비염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는 실내환경 유해인자 진단․컨설팅을 실시하고, 사회 공헌 참여기업은 환경개선에 필요한 벽지․장판, 페인트 등 친환경 제품을 후원하며, 경상남도는 도․시군비로 지난해보다 2천만 원 증액된 인건비 총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실내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4월까지 환경부에 도내 거주 사회취약계층 250가구를 진단 대상으로 추천하고, 환경부는 5월부터 8월까지 초미세먼지(PM 2.5)와 집 바닥 먼지 등 8개 항목*의 실내 환경유해인자에 대해 측정․분석하여, 환경유해인자 관리 방법과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 등 진단・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 총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곰팡이, 집 먼지 진드기, 집 바닥 먼지

아울러 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시급한 120가구를 선정하고 시․군에서 시공업체와 계약하여 11월 말까지 도배시공, 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및 소규모 수선 등 실내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으로 우수 생태 지역 체험 기회 무료 제공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4월 1일 한국남동발전(주) 등 15개 기관․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은 도비 1억 원과 공공기관∙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기부금 4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4,000만 원의 사업비로 저소득가구,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연 힐링을 위한 생태관광체험을 연간 1,400여 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공헌사업으로 광역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4월 중순경부터 사회복지 관련 시설 및 협회 등을 통해 참여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창녕 우포늪, 김해 화포천, 밀양 사자평 습지 등 도내 우수 생태지역을 중심으로 당일 또는 1박2일 코스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석원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경기 악화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위축되는 상황에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과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 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사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복지 서비스가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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