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상남도 보도자료) 어촌뉴딜300 8대 선도사업 대상지에 ‘남해 설리항’ 선정

	2019년
	2019년 5월
	5월 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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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선수단 결단식 개최
▫ 경상남도, 더워지기 전에 에어컨 무료 안전점검 받으세요
▪ 어촌뉴딜300 8대 선도사업 대상지에 ‘남해 설리항’ 선정
▫ 경남개발공사,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펼쳐
▫ 경남문화예술회관 ‘2019 여름공연예술축제’ 참가단체 모집
▫ 경상남도, 새로운 시대의 주민중심 지방자치 구현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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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12:47) █
◈ 어촌뉴딜300 8대 선도사업 대상지에 ‘남해 설리항’ 선정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 8대 선도사업에 ‘경상남도 남해군 설리항’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양수산과 - 오상택 (055-211-3953)】

어촌뉴딜300 8대 선도사업 대상지에 ‘남해 설리항’ 선정

- 어촌뉴딜300 선도모델 창출 및 디자인 개선 업무기준 시범 적용

- 전국 70개소 중 남해 설리항 포함 8개소 선정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 8대 선도사업에 ‘경상남도 남해군 설리항’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어촌뉴딜300 8대 선도사업’은 어촌뉴딜300사업의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대상지의 디자인을 개선해 향후 어촌뉴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자체 신청과 더불어 자체검토 대상지 총 20개소에 대해 해수부의 어촌뉴딜 자문위원의 자문의견을 반영하고, 공간환경 전문가 사전검토 및 권역별 총괄조정가 회의를 거쳐 ‘남해군 설리항’ 등 8개소를 최종 결정했다.

앞으로 8대 선도사업 대상지는 추진협의체 운영과 담당자 워크숍 실시 및 매월 추진과정 모니터링 등을 거쳐 새로운 관광명소로 꾸며질 예정이며, 해수부에서는 주민참여 경관협정 체결 및 어촌뉴딜형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해 설리항의 경우 8대 선도사업 지정에 따라 국비를 추가 지원받게 되고, 해수부의 선진지 견학 시 해당 지자체를 우선해 선발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받는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8대 선도사업에 선정된 설리항을 경관과 디자인 측면에서 어촌뉴딜 최고의 명소로 만들어 찾아오는 어항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경관협정 체결 등에 지역주민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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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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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