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안전·복지 표준어선 개발로 어선현대화 기반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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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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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3월

2019년 3월 29일
▫ 조건불리 수산직불금 지원 대상지역 전 도서로 확대한다
▫ 전국 수산인 한 자리에 모여 혁신의지 다진다
▫ 해수부, 수중 방파제로 인한 좌초사고 예방한다
▫ 바닷속 침몰선박 관리 강화한다
▫ 다목적 어업실습선 ‘한미르호‘, 인력 양성 위한 첫 항해 시작
▫ (동정) 김영춘 해수부 장관, 목포지역 현장 방문
2019년 3월 27일
▫ 해수부, 해양보호구역 선순환 관리체계 만든다
▫ 독도 주변해역에 사는 성게, 뛰어난 환경변화 적응력 지녀
▫ 해수부, 네 번째 귀어학교로 ‘강릉원주대학교‘ 선정
▫ 봄철 어선사고 예방 위해 합동 안전점검 나선다
2019년 3월 26일
▫ 해수부, 3. 27. 오전 9시 크루즈 체험단 60팀(120명) 명단 발표
▫ 학교보건법 등 미세먼지 관련 5법 제·개정 의결
2019년 3월 25일
▫ 해양레저산업의 성장 기반, 부산국제보트쇼 28일 개막
2019년 3월 22일
▫ 국내 최고의 수중경관을 자랑하는 곳은 어디일까?
2019년 3월 21일
▫ 해양환경 분야 종합 실험시설 갖춘 ‘해양환경조사연구원‘ 준공
2019년 3월 20일
▫ 해수부, 목포항 물동량 증가와 물류비용 절감 나선다
2019년 3월 19일
▫ 항만 근로자의 삶과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 2019년도 항만하역요금 2.2% 인상... 20일부터 적용
▫ 공공기관 작업장의 산재 사망사고, 획기적으로 줄인다!
▪ 안전·복지 표준어선 개발로 어선현대화 기반마련
▫ “어린 연어의 힘찬 출발을 응원합니다!”
▫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서해 5도 어장확장 기여
▫ 해수부-환경부, 2022년까지 항만 미세먼지 50% 줄이기 함께 나선다
▫ 고등어·갈치 등 주요 수산물 물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2019년 3월 14일
▫ 한·미 FTA 발효 7년차('18년) 교역 동향
▫ 15일 거제서 민·관·군 합동 해적진압 훈련 실시
▫ 불법어업, 육상에서도 발 디딜 곳 없어진다
2019년 3월 13일
▫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안」 본회의 통과
2019년 3월 12일
▫ 귀어귀촌 전문가 ‘귀어닥터‘가 찾아갑니다!
▫ “바닷속에 숲을?“ 바다식목일 기념 대국민 공모전 열려
2019년 3월 11일
▫ 항만 미세먼지와 해양플라스틱 문제에 총력 대응
▫ 해수부, 연안화물선 유류세보조금 운영실태 전국 합동점검
▫ 2023년까지 해양심층수 산업 규모 4,000억 원으로 키운다
▫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강화한다
▫ 크루즈 타고 독립운동의 발자취 찾아 나선다
▫ 민ㆍ관ㆍ학 함께 청년 해기사의 해외 취업 지원 나서
2019년 3월 8일
▫ 경남 창원 일부 연안에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
2019년 3월 7일
▫ 수산업종에 숙련된 외국인력의 국내 체류가 쉬워집니다
▫ (동정)김양수 해수부 차관, 인천지역 현장 방문
▫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부산항 미세먼지 대응 및 광안대교 충돌사고 현장 점검
2019년 3월 6일
▫ 어촌관광 활성화, 어촌 마을 운영진이 이끈다
▫ 2018년 해역이용협의 2,467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
▫ 국내 최초 참치양식펀드 출범
▫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공식 출범
▫ 1월 연근해어업 생산량 12만 3천 톤, 전년 1월보다 22% 늘어
2019년 3월 5일
▫ (동정)김영춘 해수부 장관, 부산지역 현장 방문
▫ 용호부두 총톤수 1,000톤 이상 선박 입항금지 긴급 시행
2019년 3월 4일
▫ 4년 전 방류한 어린 명태 추가 4마리, 동해에서 다시 만나다
▫ 대한민국 청년들, 해외 수산물 수출시장 개척 나선다
▫ 가족과 함께 봄향기를 만끽하며 낚시를 즐겨보자!
▫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1단계2구역) 개발사업‘ 제3자 공모
▫ 3월 4일부터 불법 증·개축 등 어선안전 위협행위 집중 단속
▫ 봄철 수산물 패류독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about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내서재

	(2019.10.10. 21:34) █
◈ 안전·복지 표준어선 개발로 어선현대화 기반마련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7년에 오징어 채낚기어선의 어선원 안전·복지 공간 개선 및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88톤급 근해채 낚기 * 표준선형을 개발하여 2018년부터 시제선 건조를 시작하였고, 3월 20일(수) 진수식 **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어선정책팀 - 김형덕 (044-200-5523)】

- 해수부, “오징어 채낚기”표준어선 진수식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17년에 오징어 채낚기어선의 어선원 안전·복지 공간 개선 및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88톤급 근해채 낚기 * 표준선형을 개발하여 2018년부터 시제선 건조를 시작하였고, 3월 20일(수) 진수식 **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근해채낚기 : 집어등(燈)으로 어군을 선박 하부에 군집시키고 낚시 바늘이 여러 개 연결된 채낚기를 물밑으로 투하하여 자동조상기 등으로 오징어 등을 어획하는 어업

** (일시 / 장소) ‘19. 3. 20(수), 10시 / 경남 남해군 창남조선소

우리나라 오징어 채낚기어선은 약 470여척으로 선령 16년 이상 된 노후어선이 약 50%를 차지하여 어선원 복지공간이 악화되고, 집어등(燈) 사용에 따른 연료비 부담 가중으로 경영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표준어선은 선원실 높이가 증가 (1.6→1.9m) 되어, 어선원의 이동성이 개선되었고, 침대 규격을 확대 * 하여 선상 주거 여건을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 재래식이었던 화장실을 좌변기로 변경하고, 세면대와 샤워기 그리고 어선원의 휴게실을 신설하는 등 어선원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 (기존선 침대) 1.7m x 0.6m → (개발선 침대) 1.98m x 0.8m

또한, 집어등(燈)을 집어와 유류절감 효과가 높은 LED등(燈)으로 100% 전환 하였으며, 향후 시험 조업을 통해 LED등(燈)의 집어효과와 유류절감을 확인한 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험 조업은 도래하는 어기 (‘19.7~12, 6개월) 에 실시하고, 경제성 평가와 어업인 설문조사 등을 병행 추진하여 오징어 채낚기 어선의 표준 구조 ·설비 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종모 해양수산부 어선정책팀장은 “우리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차세대 표준어선 개발 * 을 적극 추진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 사업개요 : 사업기간 ‘17∼’21년(5개년), 총사업비(정부출연금) 242억원, 연근해10개 업종, (1단계, 4종) 연안복합, 연안통발, 패류형망, 근해채낚기 → (2단계, 3종) 근해통발, 연 안자망, 외끌이 대형기저 → (3단계, 3종) 근해연승, 근해자망, 연안개량안강망

첨부 :

190320(조간) 안전·복지 표준어선 개발로 어선현대화 기반마련 (어선정책팀).hwp

※ 원문보기

【연결】안전·복지 표준어선 개발로 어선현대화 기반마련

◦ 해양수산부(海洋水産部 ,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
• 공공기관 작업장의 산재 사망사고, 획기적으로 줄인다! • 안전·복지 표준어선 개발로 어선현대화 기반마련 • “어린 연어의 힘찬 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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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