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주시) 아이들의 꿈 키우는 드림스타트 멘토링

	2019년
	2019년 3월
	3월 11일 (월)

▫ 전주 특례시 지정, 시민 공감대 ‘확산’
▫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로 일손 부족한 농가 돕는다!
▫ 주한스페인대사 첫 공식방문지로 전주 선택
▫ 전주 역세권, ‘건물주·세입자 함께 가게’로 젠트리피케이션 막는다!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람의 도시 만드는 날 3·1운동을 외치다!
▫ ‘1인 미디어 시대, 나는 북튜버’
▫ 전주시민 삶 속, 신앙의 기록을 찾습니다!
▫ 봄의 시작 알리는 전주시 ‘인문학 나들이’
▫ 2019년 전주시민대학 오는 19일 개강
▫ 국내 첨단소재기술 최강 전문기업 효성첨단소재(주), 전주에 탄소섬유소재 증설 투자, 꿈의 신소재 생산
▫ 전주시 공공의료복지 체계 구축에 ‘앞장’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주, 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 지킨다!
▪ 아이들의 꿈 키우는 드림스타트 멘토링
▫ 민관협력 전문가 초청, 다울마당 실무자 간담회 개최
▫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덕진구, 새학기 맞이 청소년 보호 캠페인 벌여
▫ 광역시 없는 전북의 중추도시 전주, 특례시 지정해야
▫ 공동체 복원과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 이끌 2019 전주시 72개 공동체 활동 ‘스타트’
▫ 100년 전 독립정신, 평화와 통일로 이어간다!
▫ ‘따뜻한 봄날, 우리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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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14:42) █
◈ 아이들의 꿈 키우는 드림스타트 멘토링
○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동생들의 꿈을 키워줄 멘토가 돼주기로 했다.【공보담당관】

보도시점: 9일 오전10시 이후

전주시드림스타트, 올 연말까지 학령기 아동 8명 대상으로 정서·학습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 9일 멘토 역할을 수행할 교교생 자원봉사자 6명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도 실시

○ 전주지역 청소년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동생들의 꿈을 키워줄 멘토가 돼주기로 했다.

○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올 연말까지 10개월간 취약계층 학령기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긍정적 자아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정서·학습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를 위해, 시는 9일 아이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고교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 이 자리에는 전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멘토링 자원봉사 신청자 6명이 참석해 멘토링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배우고, 멘토-멘티 서약의 시간을 가졌다.

○ 고교생 자원봉사자들은 멘토링 기간 동안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학습 지도와 놀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멘토인 청소년들은 자신의 숨겨진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멘티인 아동들은 학습향상과 정서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이번 멘토링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재능기부 문화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멘토링 사업은 아동들에게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멘티인 아동에게 멘토가 건강한 모델링이 되어 긍정적인 사고와 꿈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5219 >

첨부 :

아이들의 꿈 키우는 드림스타트 멘토링.hwp(103.0KB)

※ 원문보기

전주시	█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주, 어린이 하굣길 교통안전 지킨다! • 아이들의 꿈 키우는 드림스타트 멘토링 • 민관협력 전문가 초청, 다울마당 실무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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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