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주시) 전주관광 활성화 위해 민·관 소통 나서

	2019년
	2019년 3월
	3월 25일 (월)

▪ 전주관광 활성화 위해 민·관 소통 나서
▫ 전국소년체전 대비 ‘깨끗한 전주’ 만들기 올인
▫ 트렌디한 강사 키우는 ‘학교’ 개강
▫ 제25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출품작 공모
▫ 전주시 중소기업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자리 가져
▫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시민 열망 하나로!
▫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안심전주 만들기
▫ 덕진구청·덕진경찰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
▫ 덕진구, 도심하천 대청소로 봄철 산책하는 시민 맞이 준비완료
▫ 대한민국대표 국악등용문 전주대사습놀이 6월 7일 개막
▫ ‘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 이젠 안심하세요!’
▫ 두 바퀴 봄나들이, 기린대로에서 시민 한마음 행진
▫ 책마루어린이작은도서관, 제주 4.3사건을 기리다!
▫ ‘우리 아이 스마트폰 사용 이대로 좋은가?’
▫ 트윈세대 공간 조성에 이용자 의견 담긴다!
▫ 태극전사들, 축구수도 전주서 유소년 지도한다!
▫ 행정구역 다른 인접 토지 공시지가, 균형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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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14:42) █
◈ 전주관광 활성화 위해 민·관 소통 나서
○ 전주시가 전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호텔 관계자, 지역 관광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공보담당관】

보도일시 : 25일 오후3시 이후

- 호텔업, 여행업, 관광전문가 한자리 모여 애로사항 청취 및 대책 방안 논의

- 회의 유치와 1박2일 여행 상품 등 체류형 관광 증대를 위한 네트워크 강조

○ 전주시가 전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호텔 관계자, 지역 관광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 시는 25일 인바운드 여행사 및 호텔업계 관계자, 호텔업계 대표, 관광전문가와 함께 관광 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간담회는 올해 조직 내에 컨벤션유치팀을 신설한 전주시가 관광분야의 화두로 떠오른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마이스산업의 중추적 기반이 되는 회의 및 컨벤션 시설을 갖춘 호텔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규모 컨벤션 인프라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호텔의 컨벤션 및 세미나실을 활용, 중소형 학회 및 회의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키로 했다.

○ 또한 시는 인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1박 2일 전주여행 상품 등을 개발·판매해 여행객들의 체류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숙박업 이용 활성화 및 관광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규모 회의 유치 인센티브와 호텔업 홍보 팸플릿 제작 등 행정적인 지원에 대해 설명하고, 여행사 및 호텔 사업자들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요청하기도 했다.

○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광 사업체들의 의견을 수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관광산업과 281-5045>

첨부 :

전주관광 활성화 위해 민·관 소통 나서.hwp(88.0KB)

※ 원문보기

전주시	█
• ‘뭔가 할 수 있다면 지금 시작하라!’,은퇴 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50+ 인생학교 입학식 • 전주관광 활성화 위해 민·관 소통 나서 • 전국소년체전 대비 ‘깨끗한 전주’ 만들기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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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