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6월 4일 오후 2: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북지역 노인복지 종사자, 친목과 화합의 장 마련
- 제15회 전북노인복지협회 직원연합 한마음체육대회 4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열려
○ 전북지역 노인복지 종사자들이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 제15회 전북노인복지협회 직원연합 체육대회가 4일 소속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됐다.
○ 이날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전주지역 양로시설 및 요양시설 종사자들은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공유 등을 통해 전주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 김양원 전주시부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전북노인복지협회는 그동안 어르신을 섬기고 모시는 데 온힘을 다해 왔고, 노인복지사업의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면서 “노인복지 종사자 모두가 오늘 하루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노인복지협회에는 도내 70개 양로시설 및 요양시설이 가입돼 있으며, 노인생활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정보공유 및 정책제안을 통해 도내 노인복지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049>
첨부 : 전북지역 노인복지 종사자, 친목과 화합의 장 마련.hwp(9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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