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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초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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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호남권 최초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문 열어
○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홀로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의 자립을 돕고 건강도 챙기기로 했다.【공보담당관】
\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6월 22일 오후 6: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성독거노인 자립생활 돕는
호남권 최초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문 열어
- 24일 양지노인복지관에 호남지역 최초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문열어
 
- 요리와 정리수납,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 남성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 예정
 
○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홀로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의 자립을 돕고 건강도 챙기기로 했다.
 
○ 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양지노인복지관은 24일 양지노인복지관에서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박정택 삼육재단 이사, 전주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독거노인의 자립 역량강화와 건강증진을 돕는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호남지역 최초로 양지노인복지관에 설치된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고, 건강 및 일상생활에 취약한 저소득 남성독거노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돕기 위해 양지노인복지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 프로그램실과 요리실, 건강증진실 등을 갖춘 이곳에서는 향후 총 50명의 남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적 건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세부적으로는 남성독거노인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요리, 정리수납,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이 운영된다.
 
○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자립을 돕고, 급격한 고령화 사회를 맞아 소외된 남성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사회관계 단절 등으로 외로움이 일상이 되거나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급증하고 있는 시기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함께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생활과 건강, 안전 등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20개 생명보험회사가 모여 만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공익사업 중 하나이며, 사업에 선정된 양지노인복지관은 재단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리모델링비와 매년 50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받아 남성독거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317>
 
 
첨부 :
호남권 최초 전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문 열어.hwp(74.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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