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이 보도자료는 2019년 7월 3일 오후3:00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지키는 방재 역량 강화
- 전주시, 3일 2019년 3차 생태도시 사람들 이끌림 교육 개최하고 방재분야 교육 실시
○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시 산하 기술직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 시는 3일 중부비전센터에서 토목·건축·지적·녹지직 등 시 산하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생태도시 사람들 이끌림 교육’을 실시했다.
○ 시는 생태도시 조성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국내외 선진도시의 혁신사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생각과 시야를 넓히는 교육을 계속해 오고 있다.
○ 이날 교육에는 박종윤 보람엔지니어링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주시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활용방안을 통해 안전한 도시, 행복한 전주시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향후에도 기술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전 직원들의 생태도시 사람들 이끌림 교육 참여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앞선 사례들과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시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여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 281-2587>
첨부 :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지키는 방재 역량 강화.hwp(103.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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