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주시) 추석 앞두고 산업단지 주변 ‘깨끗하게!’

	2019년
	2019년 9월
	9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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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
▫ 사랑 가득! 정성 듬뿍! 추석명절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전해요!
▫ 추석명절 앞두고 풍남문상점가 ‘들썩’
▪ 추석 앞두고 산업단지 주변 ‘깨끗하게!’
▫ 전주시, 투명한 시정운영 ‘최우수’
▫ 전주시 서부권 복합복지관 건립 본격화
▫ 쓰임새 넓어진 전주한지, 판로 개척효과 ‘톡톡’
▫ 상상으로 크는 ‘예술교육도시’ 만들기 머리 맞대
▫ 덕진구 사랑의울타리 봉사단,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행사 펼쳐
▫ 제1회 전주시 야호시장 열린다
▫ 개학기 어린이·청소년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
▫ ‘밝은 미래로 가는 희망, 함께 키웁니다!’
▫ 추석 명절,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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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14:42) █
◈ 추석 앞두고 산업단지 주변 ‘깨끗하게!’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팔복동 산업잔지 주변 도로를 말끔히 치웠다.【공보담당관】

추석 앞두고 산업단지 주변 ‘깨끗하게!’

- 전주시, 5일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주변 대상으로 추석맞이 환경정화 청결활동 실시

- 환경지킴이와 환경오염 모니터단 등 20명, 산업단지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 산단 대기오염배출사업장 246업체 738명은 사업장과 주변 인도, 도로변 정비 실시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팔복동 산업잔지 주변 도로를 말끔히 치웠다.

○ 시는 5일 팔복동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주변 골목길과 도로변, 공한지, 공원 등에서 환경지킴이 및 환경오염 모니터단 20명과 산단지역 246개 대기오염배출사업장 근로자 738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이날 환경지킴이와 환경오염 모니터단 등은 산업단지 내 팔복로~원만성로~서귀로~팔복공원까지 3㎞구간의 공장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 또한 공업지역 내 대기배출사업장에서는 근로자들이 자체적으로 각 사업장별로 사업장 부지경계 인도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장 내 적치된 쓰레기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깨끗하게 수거처리했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산업단지 주변 폐기물과 폐수, 악취, 대기오염 예방을 위해 산단 주변 주민들을 중심으로 환경지킴이 및 환경오염 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 최춘희 전주시 환경위생과장은 “팔복동 산단과 공업지역에 환경정화활동은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향후에도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위생과 281-2408>

첨부 :

추석 앞두고 산업단지 주변 ‘깨끗하게!’.hwp(80.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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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명절 앞두고 풍남문상점가 ‘들썩’ • 추석 앞두고 산업단지 주변 ‘깨끗하게!’ • 전주시, 투명한 시정운영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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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