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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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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분야 분과위원회 구성 및 기본계획(안) 검토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9일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자체타당성 조사 용역을 수행을 위한 3개 분야(산업, 노동, 역사)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안)을 검토하는 산업‧노동‧역사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분야 분과위원으로 허정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감사위원 외 8명, 노동분야 분과위원으로는 강인순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외 6명, 역사분야 분과위원으로 남재우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외 7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3개 분야 분과위원회는 기본계획 및 건립타당성 조사 용역,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건립 사전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과 설계공모, 전시‧운영계획 수립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허선도 문화관광국장은 창원을 대표하는 박물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3개 분야 분과위원회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첨부 : 창원시, 산업·노동·역사박물관 건립추진위 제2차 회의 개최.jpg [426.3 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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