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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同人誌) (ENCY009494)
요 약 : 서로 같은 주의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 편집 발행하는 잡지. 곧, 동인 잡지를 말한다.
분 류 :
지식 : 어학 > 문학 [856 자]
     

서로 같은 주의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 편집 발행하는 잡지. 곧, 동인 잡지를 말한다.

이러한 잡지는 학술· 사상· 정치· 문학 등 각 분야에 걸쳐 있으나, 그 중에서도 문학 분야의 동인지가 많았다.

우리 나라에서는 1908년 대중계몽을 목적으로 한 동인지 《소년》을 시작으로 1920년대까지 동인지를 중심으로 문인들이 활동했다.

1919년 2월에 일본 도쿄에서 김동인, 주요한·전영택·김환 등이 중심이 되어 《창조》를 발행한 것을 비롯하여, 1920년에는 김억·남궁벽·염상섭·황석우 등이 중심이 되어 동인지 《폐허》를 창간하였고, 1922년에는 홍사용· 박종화 등이 중심이 되어 순문학 동인지 《백조》를 창간하였다. 그리고 《금성》(1923)·《영대》(1924)·《장미촌》(1924 )등이 잇달아 창간되었다. 이중 《장미촌》은 최초의 시전문 동인지이다.

그뒤 해외문학파들이 창간한 《해외문학》(1927)은 외국문학을 국내에 번역·소개하여 신문학운동에 이바지했다. 《해외문학》과 함께 이 시기에 종합 문예지의 성격을 띤 《조선문단》(1924)·《조선문예》(1929)·《시문학》(1930)·《문예월간》(1931) 등이 나왔으나 이들은 준(準)동인지 성격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

동인지 중에는 재정난 등으로 불과 몇 호만에 폐간하거나 창간호만 내고 폐간한 것도 많았다. 1930년대부터는 동인지보다는 종합지와 월간 문예지가 많이 창간되었다.

한국 현대 문학의 발전은 동인지가 주도적 구실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 일반 항목 ◆
백과 참조
창조(創造) (1919.2. 9호)
폐허(廢墟) (1921.7. 2호)
백조(白潮) (1922.1. 3호)
]

장미촌
목록 참조
외부 참조
동인지 (同人誌)
최종수정일 :   2016-04-21 작성자 :   X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