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김달하(金達河)
김달하
자 료 실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관련 동영상 (없음)
about 김달하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김달하 (金達河)
[? ~ 1925] 평북 의주 출신 일제 밀정이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김달하 (金達河) 조선혁명선언 1906년 1908년 김창숙 이회영 정운복 김상옥 김시현 김원봉 김익상 나석주 박재혁 신채호 쑨 원 안창호 이갑 이동녕 이시영 최수봉 이석영 이호영 한봉근 이성우 이종암 황옥 서북 학회 의열단 다물단 관동 학회 국민 교육회 대한 협회 서우 학회 일진회 청년 학우회 호남 학회 한북 흥학회 황옥 경부 폭탄사건 밀양경찰서폭탄투척의거 종로경찰서투탄의거 서상락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김상옥 (2) 백과 김시현 (2) 백과 김원봉 (2) 백과 김익상 (2) 백과 나석주 (2) 백과 박재혁 (2) 백과 최수봉 (2) 백과
▣ 백과사전
[? ~ 1925] 평북 의주 출신 일제 밀정이다.
 
대한제국 외아문(통리아문) 주사 출신으로 1906년 관서지방 출신들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서우(西友)학회가 조직되자 참여했다. 애국계몽운동 단체인 서북학회 총무를 지냈는데, 안창호, 이갑, 박은식, 이동휘 등이 주도한 서북학회는 기존의 서우학회와 한북흥학회를 통합해 창설했다. 회원은 서북 사람으로 국권 회복을 원하는 2300~2500명이 참여했다.
 
대한제국이 멸망하자 중국으로 건너가 1913년 조선총독부 밀정이 돼 북경에서 일제 앞잡이 노릇을 했다. 그는 초기 중화민국 총리를 지내기도 한 북양군벌의 거두 단기서의 비서로 있으면서 또 다른 고급 밀정 정운복(초대 서북학회 회장)과 연계해 10여년간 암약하면서 많은 청년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었다.
 
그는 만주와 중국에 일제 밀정으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가와 독립단체에 접근하여 정보를 캐내어 일제에 알려주거나 밀고하고, 이들을 회유하는 반민족 행위를 했다. 김달하는 북경에서 독립운동가들에게 접근하여 수많은 정보를 빼돌려 동지와 민족을 팔아먹고 혁명운동을 파괴하던 인물이다. 심산 김창숙과 우당 이회영 등에 접근하려다 밀정임이 드러났다. 1925년 3월30일 박용만의 귀순공작을 시도한 혐의로 독립운동 단체인 다물단의열단 단원들에 의해 처단됐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