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메인화면 (다빈치!지식놀이터) :: 다빈치! 원문/전문 > 고전 > 동양고전 > 어문/학습/예술 한문  한글  [맵보기]

◈ 천자문(千字文) ◈

해설본문 

1. 001. (天地玄黃 宇宙洪荒) ~

1
001. 天地玄黃 宇宙洪荒
2
하늘은 아득히 높아 가물거리고, 땅은 비옥해 누렇다.
3
하늘은 넓게 비어 있고 시간은 끝없이 이어진다
 
4
002. 日月盈昃 辰宿列張
5
하늘 높이 뜬 해와 달도 기울고
6
수많은 별들은 해와 달처럼 하늘에 벌려있다.
 
7
003. 寒來暑往 秋收冬藏
8
찬 계절이 오면 더운 계절이 가고
9
가을에는 곡식을 거두고 겨울에는 저장한다.
 
10
004. 閏餘成歲 律呂調陽
11
윤달을 만들어 해를 이루고
12
음양의 기운인 율여를 고른다.
 
13
005. 雲騰致雨 露結爲霜
14
수증기가 올라가서 구름이 되고
15
이슬이 맺혀 서리가 된다
 
16
006. 金生麗水 玉出崑岡
17
금은 여수에서 나고
18
옥은 곤강에서 난다.
 
19
007. 劍號巨闕 珠稱夜光
20
좋은 칼로는 거궐을 일컫고
21
구슬로는 야광주를 일컫는다.
 
22
008. 果珍李柰 菜重芥薑
23
과실은 오얏과 능금이 보배롭고
24
나물은 겨자와 생강이 귀중하다.
 
25
009. 海鹹河淡 鱗潛羽翔
26
바다 물은 짜고 밀물은 담담하고
27
비늘 있는 물고기는 물에 잠겨있고 날개 달린 새는 공중을 난다.
 
28
010. 龍師火帝 鳥官人皇
29
복희씨는 용으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신농씨는 불로써 기록하고
30
소호는 새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황제는 인문을 갖춘 황제라.
 
31
011. 始制文字 乃服衣裳
32
처음으로 문자를 만들고
33
의상을 입게 하였다.
 
34
012. 推位讓國 有虞陶唐
35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했으니
36
순임금과 요임금이라
 
37
013. 弔民伐罪 周發殷湯
38
백성을 위로하고 죄인을 친 분은
39
주나라 무왕과 은나라 성탕이다
 
40
014. 坐朝問道 垂拱平章
41
조정에 앉아 정치의 도리를 묻고.
42
옷을 드리우고 팔짱을 끼어도 세상은 밝았다
 
43
015. 愛育黎首 臣伏戎羌
44
백성을 사랑하고 양육하니
45
변방의 오랑캐 융과 강도 신하로 복종하였다
 
46
016. 遐邇壹體 率賓歸王
47
멀고 가까운 나라가 한몸이 되고
48
국내 제후들도 왕에게 귀속했다
 
49
017. 鳴鳳在樹 白駒食場
50
봉황새가 나무 위에서 울고
51
흰 망아지는 마당 풀을 뜯어는다.
 
52
018. 化被草木 賴及萬方
53
덕화가 초목에까지도 미치고
54
혜택은 만방 고루 미친다.
 
55
019. 蓋此身髮 四大五常
56
대개 사람들의 몸에는
57
4대와 5상이 있어야 한다
 
58
020. 恭惟鞠養 豈敢毁傷
59
오직 부모이 길러주시고 먹여주심을 생각하면
60
어찌 감히 자신의 몸을 훼상할 수 있으랴.
 
61
021. 女慕貞烈 男效才良
62
여자는 정조와 행실을 단정히 하고
63
남자는 재능과 덕성을 본받아야 한다.
 
64
022. 知過必改 得能莫忘
65
허물을 알았으면 반드시 고쳐야 하고
66
배워 능하게 된 뒤에는 실천을 잊지 않아야 한다.
 
67
023. 罔談彼短 靡恃己長
68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69
자신의 장점을 믿지 말라
 
70
024. 信使可覆 器欲難量
71
약속은 꼭 그대로 실천에 옮기게 해야 하고
72
도량은 깊어서 헤아리기 어려워야 한다
 
73
025. 墨悲絲染 詩讚羔羊
74
묵자는 흰 실이 물들여지는 것을 슬퍼하고
75
시경에서는 청백리를 노래한 공양편을 찬미했다
 

2. 026. 景行維賢 克念作聖 ~

1
026. 景行維賢 克念作聖
2
밝은 행실은 어진 사람에 묶이고
3
성인의 언행을 잘 생각하면 자연히 성인이 된다
 
4
027. 德建名立 形端表正
5
덕이 세워지면 명성이 서고
6
몸가짐이 단정하면 바른 마음도 드러난다
 
7
028. 空谷傳聲 虛堂習聽
8
빈 골짜기는 울려서 소리가 나고
9
빈방에서는 소리는 익숙하게 들린다.
 
10
029. 禍因惡積 福緣善慶
11
재앙은 악을 쌓음에 인하고
12
복은 선행을 경하함에서 나온다.
 
13
030. 尺璧非寶 寸陰是競
14
한 자 되는 구슬이도 참된 보배 아니고
15
짧은 시간이라도 다투듯이 아껴야 한다
 
16
031. 資父事君 曰嚴與敬
17
아버지 섬김을 참고로 임금을 섬겨야 하니
18
엄숙함과 공경함이 있어야 한다.
 
19
032. 孝當竭力 忠則盡命
20
효도를 함에는 마땅히 힘을 다하여야 하고
21
충성함에는 곧 목숨을 다해야 한다
 
22
033. 臨深履薄 夙興溫凊
23
깊은 곳에 임하듯 하며 얇은 데를 밟듯이 해야 하고
24
일찍 일어나서 추우면 덥게, 더우면 서늘하게 해야 한다
 
25
034. 似蘭斯馨 如松之盛
26
품성이 난초같이 향기로워야 하고
27
의지가 소나무의 왕성함과 같아야 한다.
 
28
035. 川流不息 淵澄取暎
29
덕성은 근원이 있는 냇물의 흐름이 그치지 않고
30
못물의 맑음이 만물의 영상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31
036. 容止若思 言辭安定
32
사람의 행동거지는 생각이 깊어야 하고
33
언행은 말투가 안정되어야 한다.
 
34
037. 篤初誠美 愼終宜令
35
처음을 독실하게 하면 진실로 좋아지고
36
끝을 신중히 하면 당연히 좋아진다
 
37
038. 榮業所基 籍甚無竟
38
덕성스런 행동은 영광스런 일의 기본이 되고
39
명예스러운 이름은 길이 전해질 것이다
 
40
039. 學優登仕 攝職從政
41
배우고서 여유가 있으면 벼슬에 올라
42
직책을 수행하고 행정에 종사한다
 
43
040. 存以甘棠 去而益詠
44
<소공>이 감당나무 아래에 머물다가
45
그가 죽은 뒤에는 백성이 추모하여 감당시를 읊었다.
 
46
041. 樂殊貴賤 禮別尊卑
47
음악은 귀천에 따라 다르고
48
예절은 높고 낮음을 분별한다.
 
49
042. 上和下睦 夫唱婦隨
50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하며
51
남편은 선창하고 부인은 따른다.
 
52
043. 外受傅訓 入奉母儀
53
밖에서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54
들어가서는 어머니의 거동을 받든다.
 
55
044. 諸姑伯叔 猶子比兒
56
모든 고모와 백부, 숙부는
57
조카를 아들과 같이 대하고 자기 아이에 견주어야 한다
 
58
045. 孔懷兄弟 同氣連枝
59
깊이 생각해주는 형과 아우는
60
기운이 같고 연해 있는 나무가지와 같다.
 
61
046. 交友投分 切磨箴規
62
벗을 사귀어 정분을 나누고
63
절차탁마하며 경계하고 간한다.
 
64
047. 仁慈隱惻 造次弗離
65
인자하고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을
66
잠시도 떠나지 말아야 한다.
 
67
048. 節義廉退 顚沛匪虧
68
절의와 청렴과 물러남은
69
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지러뜨릴 수 없다.
 
70
049. 性靜情逸 心動神
71
성품이 고요하면 감정도 편안하고
72
마음이 동하면 정신도 피로해진다.
 
73
050. 守眞志滿 逐物意移
74
참을 지키면 의지가 충만해지고
75
사물을 쫓으면 뜻이 옮겨진다.
 

3. 051. 堅持雅操 好爵自縻 ~

1
051. 堅持雅操 好爵自縻
2
바른 지조를 굳게 지키면
3
좋은 벼슬이 저절로 따른다.
 
4
052. 都邑華夏 東西二京
5
화하(華夏)의 도읍은
6
동쪽 서쪽의 두 서울이다.
 
7
053. 背邙面洛 浮渭據涇
8
망산을 뒤에 두고 낙수를 앞에 두었고
9
위수에 떠가기도 하며 경수에 응거하기도 한다.
 
10
054. 宮殿盤鬱 樓觀飛驚
11
궁전은 울창한 빽빽힌 나무에 서린 듯 하고
12
누대는 높아서 나는 듯이 경이롭다
 
13
055. 圖寫禽獸 畵采仙靈
14
새와 짐승을 그렸으며
15
신선과 신령을 그려 곱게 채색하였다.
 
16
056. 丙舍傍啓 甲帳對楹
17
병사를 옆에 열어놓았고
18
갑장도 기둥 사이에 마주하고 있다.
 
19
057. 肆筵設席 鼓瑟吹笙
20
자리를 펴고 방석을 진열해 놓으며
21
비파를 타고 젓대를 분다
 
22
058. 陞階納陛 弁轉疑星
23
계단으로 오르고 섬뜰로 들어가니
24
고깔의 구슬 움직임이 별인가 의심스럽다.
 
25
059. 右通廣內 左達承明
26
오른쪽으로는 광내와 통하고
27
왼쪽으로는 승명에 통한다.
 
28
060. 旣集墳典 亦聚群英
29
이미 삼분(三墳)과 오전(五典)을 모으고
30
또한 뭇 영재를 모았다.
 
31
061. 杜稿鍾隸 漆書壁經
32
두조의 초서와 종요의 예서이고
33
옻칠로 쓴 벽 속의 경서이다.
 
34
062. 府羅將相 路夾槐卿
35
관부에는 장수와 정승들이 벌려 있고,
36
길 양옆에는 괴(槐)와 경(卿)이 늘어서 있다.
 
37
063. 戶封八縣 家給千兵
38
호(戶)로 팔현을 봉(封)해 주었고
39
제후 나라에 일천 군사를 주어 그의 집을 호위시켰다.
 
40
064. 高冠陪輦 驅轂振纓
41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42
수레를 몰면 끈이 진동한다.
 
43
065. 世祿侈富 車駕肥輕
44
대대로 녹을 받아 사치하고 부유하니
45
수레와 말이 살찌고 가볍다.
 
46
066. 策功茂實 勒碑刻銘
47
공신을 책록하여 실적을 힘쓰게 하고
48
비(碑)를 만들어 명문을 새긴다.
 
49
067. 磻溪伊尹 佐時阿衡
50
반계(磻溪)와 이윤(伊尹)은
51
때를 도운 여상(呂尙)과 아형(阿衡)이다.
 
52
068. 奄宅曲阜 微旦孰營
53
문득 곡부(曲阜)에 집을 지으니
54
주공의 단이 아니면 어찌 큰 궁전을 세웠으리요.
 
55
069. 桓公匡合 濟弱扶傾
56
제나라 환공은 바로 잡고 규합하여
57
약한 자를 구제하고 기우는 나라를 붙들어 주었다.
 
58
070. 綺回漢惠 說感武丁
59
기리계(綺里季)는 한나라 혜제를 돌려놓았고
60
부열(傅說)은 무정을 감동시켰다.
 
61
071. 俊乂密勿 多士寔寧
62
준걸과 재사가 조정에 모여 빽빽하여
63
조정에 많으니 국가가 태평함이라.
 
64
072. 晋楚更覇 趙魏困橫
65
진나라와 초나라가 번갈아 패권을 잡았고
66
조나라와 위나라는 연횡에 곤궁해졌다.
 
67
073. 假途滅虢 踐土會盟
68
길을 빌려 괵나라를 멸망시키고
69
천토에 모여 맹세하였다.
 
70
074. 何遵約法 韓弊煩刑
71
소하(蕭河)는 요법을 따랐고
72
한비는 번거로운 형벌에 죽었다.
 

4. 075. 起翦頗牧 用軍最精 ~

1
075. 起翦頗牧 用軍最精
2
백기, 왕전, 염파, 이목은
3
군사 쓰기를 가장 정밀히 하였다.
 
4
076. 宣威沙漠 馳譽丹靑
5
사막에까지 위력을 선양하고
6
단청으로 얼굴을 그려 명예를 드날렸다
 
7
077. 九州禹跡 百郡秦幷
8
아홉주는 우임금의 자취이고
9
일백고을은 진나라가 합병하였다.
 
10
078. 嶽宗恒岱 禪主云亭
11
오악은 항산과 대산을 종주로 하고
12
봉선은 운과 정에서 주로 하였다.
 
13
079. 雁門紫塞 鷄田赤城
14
안문과 자새요
15
게전과 적성이다
 
16
080. 昆池碣石 鉅野洞庭
17
곤지와 갈석이요.
18
거야와 동정이다.
 
19
081. 曠遠綿邈 巖峀杳冥
20
땅은 광막하고 아득히 멀며
21
바위와 묏부리가 아득하고 깊다.
 
22
082. 治本於農 務玆稼穡
23
정치는 농사를 근본으로 하여
24
이 심고 거두는 일을 힘쓰게 한다
 
25
083. 俶載南畝 我藝黍稷
26
비로소 남쪽 밭이랑에서 일하고
27
우리들은 기장과 피를 심었다.
 
28
084. 稅熟貢新 勸賞黜陟
29
익은 곡식 부세하고 새 물건 바치게 하고
30
권하고 상주며 내치기도 하고 올려주기도 한다.
 
31
085. 孟軻敦素 史魚秉直
32
맹가는 바탕을 돈독히 닦았으며
33
위나라 태부 사어는 직간을 잘 하였다.
 
34
086. 庶幾中庸 勞謙謹勅
35
거의 중용에 가까우려면
36
근로하고 겸손하며 말조심하고 몸조심해야 한다.
 
37
087. 聆音察理 鑑貌辨色
38
소리를 듣고 이치를 살피며
39
모습을 비춰보고 기색을 분별한다.
 
40
088. 貽厥嘉猷 勉其祗植
41
그 아름다운 계책을 끼쳐주면
42
공경히 좋은 도를 심기에 힘써야 한다
 
43
089. 省躬譏誡 寵增抗極
44
몸에 반성해서 살피고 경계하여
45
총애가 더할수록 극에 도달함을 우려하여야 한다
 
46
090. 殆辱近恥 林皐幸卽
47
위태로움과 욕을 당하여 치욕에 가까우니
48
숲 우거진 언덕으로 즉시 나가야 한다.
 
49
091. 兩疏見機 解組誰逼
50
한나라의 소광과 소수는 기틀을 보고
51
인끈을 풀고 물러감을 누가 핍박하겠는가.
 
52
092. 索居閑處 沈黙寂寥
53
퇴직하여 한가롭게 거처하며
54
침묵을 지키고 고요하게 산다.
 
55
093. 求古尋論 散慮逍遙
56
예를 찾고 고인을 찾아 담론하고
57
잡된 생각은 흩어버리고 소요자적 한다
 
58
094. 欣奏累遣 慼謝歡招
59
기쁨은 아뢰고 더러움은 보내어
60
심중의 슬픈 것은 없애고 즐거움은 불러들인다
 
61
095. 渠荷的歷 園莽抽條
62
도랑의 연꽃은 곱고 분명하며
63
동산의 풀은 가지가 뻗어 오른다.
 
64
096. 枇杷晩翠 梧桐早凋
65
비파나무는 늦어도 그 빛이 푸르고
66
오동잎은 먼저 마른다.
 
67
097. 陳根委翳 落葉飄颻
68
묵은 뿌리가 땅에 쌓이고 덮이며
69
떨어지는 잎이 이리저리 나부낀다.
 
70
098. 遊鵾獨運 凌摩絳霄
71
노는 곤어는 홀로 바다에서 요동치고 살다가
72
붕새되어 붉은 하늘을 능멸하고 만진다.
 
73
099. 耽讀翫市 寓目囊箱
74
하나라의 왕총은 독서를 즐겨 서점에 가서 탐독하고
75
번 읽으면 잊지 아니하여 글을 주머니나 상자에 둠과 같았다.
 
76
100. 易輶攸畏 屬耳垣牆
77
매사에 소홀하고 경솔함은 군자가 두려워하는 바니
78
담장에도 귀가 있어서라
 

5. 101. 具膳飱飯 適口充腸 ~

1
101. 具膳飱飯 適口充腸
2
반찬을 갖추어 밥을 먹으니
3
입에 맞아 창자를 채운다.
 
4
102. 飽飫烹宰 饑厭糟糠
5
배부르면 요리한 고기도 싫고
6
굶주리면 지개미와 겨도 배부르게 먹는다.
 
7
103. 親戚故舊 老少異糧
8
친처과 오랜 친구들은
9
늙고 젊음에 따라 음식을 달리 한다.
 
10
104. 妾御績紡 侍巾帷房
11
첩이나 모시는 여자는 길쌈을 하고
12
장막 친 방안에서 수건 등을 시중들어 모신다.
 
13
105. 紈扇圓潔 銀燭煒煌
14
비단 부채는 둥글고 깨끗하며
15
은빛 촛불은 빛나고 환하다.
 
16
106. 晝眠夕寐 藍筍象床
17
낮에 낮잠 자고 저녁에 잠자니
18
푸른대와 코끼리 뼈로 꾸민 침상이다.
 
19
107. 弦歌酒讌 接杯擧觴
20
거문고와 비파로 노래하며 술로 잔치하고
21
잔을 잡고 들어 권한다.
 
22
108. 矯手頓足 悅豫且康
23
손을 들고 발을 구르며 춤추니
24
기뻐하고 또 강녕하다.
 
25
109. 嫡後嗣續 祭祀蒸嘗
26
적자는 뒤를 계승하여 대를 잇고
27
제사에는 겨울 제사는 증과 가을 제사는 상이 있다
 
28
110. 稽顙再拜 悚懼恐惶
29
이마를 조아려 두 번 절하고
30
공경함이 지극한 것이다.
 
31
111. 牋牒簡要 顧答審詳
32
편지는 간단하고 긴요해야 하고
33
묻고 답함은 살피고 자세하여야 한다.
 
34
112. 骸垢想浴 執熱願凉
35
몸에 때 끼면 목욕할 것을 생각하고
36
뜨거운 것을 잡으면 선선해지기를 원한다.
 
37
113. 驢騾犢特 駭躍超驤
38
나귀와 노새와 송아지가
39
놀라 뛰고 달린다.
 
40
114. 誅斬賊盜 捕獲叛亡
41
도적을 처벌하고 베며
42
배반하고 도망한 자를 잡고 노획한다.
 
43
115. 布射僚丸 嵇琴阮嘯
44
여포는 활을 잘 쏘았고 응의료는 탄환을 잘 놀렸으며
45
혜강은 거문고를 잘 타고 완적은 휘파람을 잘 불었다.
 
46
116. 恬筆倫紙 鈞巧任釣
47
몽염은 붓을 만들고 채륜은 종이를 만들었고
48
마균은 기교가 있었고 임공자는 낚시를 만들었다.
 
49
117. 釋紛利俗 竝皆佳妙
50
어지러움을 풀고 세속을 이롭게 하니
51
그 기술이 모두 아름답고 묘하였다.
 
52
118. 毛施淑姿 工顰姸笑
53
모장과 서시는 자태가 아름다워
54
공교하게 찡그리고 곱게 웃었다.
 
55
119. 年矢每催 曦暉朗耀
56
해는 화살처럼 늘 재촉하고
57
햇빛은 밝고 빛난다.
 
58
120. 璇璣懸斡 晦魄環照
59
선기옥형은 달려있는 채 돌고 어두워졌다가
60
다시 밝아져 순환하여 비춘다.
 
61
121. 指薪修祐 永綏吉劭
62
나무섶의 불씨를 가리켜 선행을 닦아 복이 옴을 비유하니
63
길이 편안하고 길상(吉祥)이 높아지리라.
 
64
122. 矩步引領 俯仰廊廟
65
걸음을 바르게 하며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66
낭묘에 오르고 내린다.
 
67
123. 束帶矜莊 徘徊瞻眺
68
띠를 묶고서는 자랑스럽고 씩씩하며
69
배회하니 사람들이 우러러 본다.
 
70
124. 孤陋寡聞 愚蒙等誚
71
고루하고 배움이 적으면
72
어리석고 몽매한 자와 똑같이 꾸짖는다.
 
73
125. 謂語助者 焉哉乎也
74
어조사라 이르는 것은
75
‘언(焉), 재(哉), 호(乎), 야(也)이다.
【 】천자문(千字文)
▣ 한줄평 (부가정보나 한줄평을 입력하는 코너입니다.)
전체 의견 0
“게시작품”
- 전체 순위 : 96 위 (1등급)
- 분류 순위 : 3 위 / 7 개
(최근 3개월 조회수 : 452)
카달로그 로 가기
▣ 함께 조회한 작품
(최근일주일간)
• (2) 변강쇠가
▣ 참조 카달로그
▣ 기본 정보
◈ 기본
천자문(千字文) [제목]
 
◈ 참조
 
▣ 참조 정보 (쪽별)
백과 참조
천자문
목록 참조
 
외부 참조
 
백과사전 으로 가기
▣ 인용 디렉터리
☞ [구성] (참조)원문/전문

  메인화면 (다빈치!지식놀이터) :: 다빈치! 원문/전문 > 고전 > 동양고전 > 어문/학습/예술 해설본문  한문  한글 

◈ 천자문(千字文) ◈

©2004 General Libraries

페이지 최종 수정일: 2004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