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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진방촬요 (瘡疹方撮要) ◈
◇ 창진방촬요론 ◇
카탈로그   목차 (총 : 3권)     이전 2권 다음
1517년
김안국
1
瘡疹方撮要論 :딘·찰요·론
2
聖惠方 夫嬰孩患疹痘瘡子者 皆是積熱在於臟腑散於四肢 小兒皮肉嫩弱多成此疾 凡食乳嬰孩湯藥不可與童兒同療 盖由飮啜熱乳 在於臟腑熱極方成此疾 若用湯藥宜療其乳母 又絶乳嬰孩患者 由積熱伏在於脾肺之間 而不早以湯藥療其病源 熱毒行於四肢榮衛之中 漸透於皮表成疹痘 而乃出膿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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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 알·호· :다 오·란 · ·긔:운·이 :오[·륙]·부·에 이·셔 :네 ·활기·예 ·펴·디·니 져·믄 아· 갓·과 ··쾌 :연·약·호·모·로 :해 ·이 :·이 도외·니 믈읫 ·졋 먹 아·· 달혀 먹 ·약·을 ·란 아··와 가·지로 고·티·디 :몯 거·시·니 더·운 ·져·즐 머·겨 :오··륙·부·에 이·셔  ··야 ·이 :·이 도의·니 :만·이·레 달·혀 먹 ·약·을 ·딘·댄 그 ·졋·어미·를 머·겨 고·튜·미 ·맛··니·라 · ·졋 그·친 아· :· 오·란 · ·긔:운·이 비··과 :폐· ·이·예 ·드러 잇 다·시·니 일·즈·기 ·약으·로 그 :·의 근원·을 고·티·디 아·니·야 · ·독·이 :네 ·활기·와 :온·몸 ·안밧· ·녀 :졈:졈 피부 밧· ·차 ·역·이 도외·여 골· 므리 ·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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嬰兒之性 自然陽盛而陰微 臟腑陰陽 氣逆 大小便 多秘不通 纔覺是疾 卽可便與踈利 卽輕患也 宜先和節陰陽調治榮衛 方利臟腑 卽熱氣漸解也 疹痘已出 可服平和湯藥 療其肝臟 解其敗熱 已患之後 俗多禁餌 致大小便不通 遂停敗熱 攻於肝臟 疹痘纔愈 致令衝於眼目 乃成障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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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히 ·긔· :·고 음·긔· :져그니 :오··륙·부 음 ·긔:운·이 :슌·티 아니·야 :대:쇼변·이 :해 구·더 ·티 아·니··니 ·이 :·인 ·줄  아·라·든 ·즉재 ·긔 ·약·을 머·계 알·호·미 ·헐 거·시·니 몬져 음·을 ·마·치 고·게 ·며 ·일신·에 ::외·를 골·오 고·톄 :오··륙·뷔 훤츨·야 · ·긔·운·이 :졈:졈 ·헐·리·라 ·역·이 이·믜 ·나거·든 화 ·약·을 머·겨 그 간··을 고·텨 알·히·던 · 긔:운·을 ·헐케  거·시어·늘 이·믜 : :후에 ·녯 사·이 :해 ·약 머·기· :금·지··야 :대·쇼·변·이 ·티 :몯게 ··야 알·히·던 · ·긔:운이 머·므러·셔 간·· 보·차 ·역  :됴커·든 누·네 ·티·라 ·리· :이 도의·에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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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證直訣 小兒在胎十月 食母五臟血穢 生下則其毒當出 故瘡疹之狀 皆五臟之液 肝主淚 肺主涕 心主血 脾爲裏血 其瘡出有五名 肝爲水疱 以淚出如水 其色靑而小 肺爲膿疱 以涕稠濁 色白而大 心爲癍主 心血色赤而小 次於水疱 脾爲疹小 次於癍瘡 主裏血故色赤黃而淺 涕淚出多故膿疱水疱 皆大 血營於內 所出不多故癍疹皆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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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 ··을 ·예 이·셔 ·어·믜 :오··앳 ·피·므슬·흘 머·겟다·가 난 :후·에 그 ·독·이 :나·모로 ·역·의 ·톄 :다 :오·· 진··이니 간·· ·눈·므·를 :알오 :폐· ·곳·므·를 :알오 심·· ·피·를 :알오 비·· ·피·를 ·려 잇·니·라 그 ·역 :나미 다· 가·짓 일·후·미 잇·니 간··앤 ·슈포·이니 일·후미 ··리·라 ·눈·믈 :나·미 ·믈 ·요모·로 그 비·치 프·르·고 효·니·라 :폐··앤 ·포·이·니 일·후·미 :굴·근 ·역·이라 ·곳·므·리 :걸·오 흐리·요모·로 ·비·치 ·희·오 :굴그니·라 심··앤 반·이·니 일·후·미 도야·기·라 ·피 :알· ·비·치 븕·고 효·고·미 ·리·예·셔 버·그니·라 비··앤 :딘·이·니 일·후·미 여·자·기·라 효·고·미 도야·기·예셔 벅·고 ·피· ·료·매 아·로모·로 ·비·치 블거누러:호· 엳·니·라 ·곳·믈·와 ·눈·므·른 :나·미 :하모·로 :굴·근 ·역·과 ·리·와· :다 :굴·고 ·피· 안·해 모·다 이·셔 :나·미 하·디 아·니:호모·로 도야·기·와 여·자·기·와· :다 효·니·라
 
8
凡瘡疹一發 便出盡者必重也 瘡夾疹者半輕半重也 出稀者輕 裏外肥紅者輕 外黑裏赤者微重 外白裏黑者太重 瘡端裏黑點如針孔者 勢劇靑乾 紫陷睡昏 汁出不止 煩燥熱渴 腹脹啼喘 大小便不通者 困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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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읫 ·역·이 · ·발·야 :다 ·나·닌 반·시 :·고 :굴·근 ·역·에 여·자·기조·차 ·나·닌 :바· ·고 :바· :·고 ·드·믈·에 나·닌 ·고 안밧· 염·글·오 블·그니·도 ·고 밧· :검·고 :속 블·그닌 :져·기 :·고 밧· ·희오 :속 거·므닌 · :·코 ·역 ·귿 :소·배 거·믄 ·뎜·이 바· 구무 ··닌 :·이 딛·고 프·르·러 며 싀프러 :·고 ·디·며 · 혼팀·며 ·므·리 ·나 긋·디 아·니·며 답답·고 :덥다·라 ·갈·며 · :·만·야 우·루·미 바·티·며 :대:쇼변·이 ·티 :몯··닌 :곤·히 도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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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瘡疹當 令乳母愼口 不可令飢及受風冷 必歸腎而變黑難治也 有大熱者 當利小便 有小熱者 宜解毒 若黑紫乾陷者 百祥丸下之 不黑者 愼勿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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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읫 ·역·에 ·졋·어미 머·글 거·슬 :조심·케 ·고 아··도 ·골케 ·며 ·과 · ·긔:운을 ·드리게 :말·라 반·시 :신·· ·가 :검·게 도의·여 고·튜·미 어·려우니·라 · ··니·란 :쇼·변·을 훤훤·케 ·고 져·기 ··니·란 ·독· ·긔:운·을 ·헐·케 ·고 ·다·가 :검거·나 싀프러 ·거·나 거·나 ··듣·니·란 ··환·으·로 즈·츼·오 :검·디 아·니·니란 :조심·야 즈·츼·에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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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抵瘡疹屬陽 春夏病爲順 秋冬病爲逆 冬月腎旺 又盛寒病多歸腎變黑 或寒戰噤牙 或身黃腫紫 宜急以百祥丸下之 復惡寒不已 身冷出汗 耳骫反熱者死 下後身熱氣溫 欲飮水者可治 若能食而痂頭焦起 或未焦而喘實者可下之 身熱煩渴 腹滿而喘 大小便澁 面赤悶亂大吐 此當利小便 不差者宣風散下之 若五七日痂不焦 是內發熱 宜用宣風散導之 生犀磨汁解之 使熱不生 必着痂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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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뎌·디 ·역·은·긔·예 쇽 거·시·라 ·봄녀름·에 ··닌 :슌·고 겨·레 ··닌 :슌·티 아·니·니 겨·레· :신··이 :·고 · · ·긔:운·도 : 저·기·라 :·이 해 :신·· ·가 :검·게 도의·며 혹 ·치·워 너:털오·니· 그·리 믈며 혹 ·모·미 누·르·러 븟·고 ·비치 싀프러 ··니 ·리 ·환으·로 즈·츼·라 다·시 ·치·위 아·쳐러 :호· :마·디 아·니며 ·모·미 ·고 · 나·며 ·귀와 ·귀:뒤·헷 · 도·혀 더·우·닌 죽·고 즈·칀 :후에 ·모·미 :덥·고 ·긔:운·이 ·야 ·믈 먹·고·져 ··닌 고티리·라 :만·이·레 ·밥 ·히 먹·고 더·데 ·라 니·러나·며 ·혹 ·디 아·니·야·도 :숨· :되니·란 :가·히 즈·칄 거·시·오 ·모·미 :덥·고 답답·고 ·갈·며 · :·만·야 :쳔·급·며 :대:쇼·변·이 굳·고 ·치 븕·고 답답·고 ·어·즈러·오·며 · ·토·거·든 ·이· 반··시 :쇼·변·을 훤츠리 보·게  거·시·니 :됴·티 아·니커·든 션:산으·로 즈·츼·라 :만·이·레 닷·쇄·나 닐·웨·나 더·데 ·디 아·니·면 ·안·로 · ·긔:운·이 ·발··야 그·러·니 션:산으·로 ·즈·츼·오 셔·각 론 ·즙으·로· ·헐·케 ·야 · ·긔:운·이 나·디 아·니·케 ·면 ·반·시 더·데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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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指小兒方 大抵瘡疹與傷寒相類 始發之時 有因傷風傷寒而得者 有因時氣傳染而得者 有因傷食嘔吐而得者 有因跌撲驚怒蓄血而得者 或爲竄眼噤牙驚搐如風之證 或爲口舌咽喉腹肚疼痛之狀 或爲煩燥狂悶昏睡讝語之形 或自汗 或下利 或發熱 或不發熱 證候多端 卒未易辨 以耳冷骫冷足冷驗之然 疑似之間 或中或否 不若視其耳後有紅脉赤縷爲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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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뎌·디 ·역·이 한·과 서르 ··니 :시·작·야 ·발 저·긔 ·이어·나 한·이어·나 인·야·셔 :어·드리·도 이시·며 시·긧: 뎐:염·을 인·야·셔 :어·드리·도 이시·며 ·음·식·에 ··야 :뷘:념·며 ·토:호 인·야·셔 :어·드리·도 이시·며 그릇 드·듸·며 다·티·며 :놀·라·며 :노:호 인··야 ·피 얼·의여·셔 :어·드리·도 이시·며 ·혹 ·눈 ·고 ·니· 그·리 믈·오 :놀·라 :두 ·활기· 갇 힐·훠 :·이 ·거·나 ·혹 ·입·과 ·혀·와 목·과 · 알거·나 ·혹 ·이 ·어·즈러·워 :덥:달·오 디[미]·쳐 답답·며 혼팀·야 자·며·셔 :뷘·입 십거·나 ·혹 절로·셔 · ·나거나 ·혹 즈·츼어·나 ·혹 ·발··거·나 ·혹 ·발··티 아·니커·나 ··야 :·휘 여·러 가·지·라 과·이 :수·이 ··디 :몯·거·든 ·귀 ·며 ·귀:뒷· ·며 ·바·리 ·모로 :시:험 거·시어·니·와 그·러·나 의심도왼 ·이·예 ·혹 맛거·나 ·혹 그르·니 ·귀:뒤·헤 블근 ·핏·줄 이:슈·믈 :보미· ·올:홈·만 ··디 :몯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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瘡疹證候 發熱煩燥 臉赤唇紅 身痛頭疼 乍寒乍熱 噴嚏呵欠 欬嗽痰涎 面色燥眼 睛黃目胞赤 四肢亦赤 手足冷耳尖冷 骫冷鼻冷 腰脊痛搐跳 驚悸昏昏多睡 小便赤少 大便不通 不惡寒惟惡熱 方其身熱未 卽發瘡迨其身涼然後發出 三部脉洪數不應指而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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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후· ·발··야 ·미 ·어·즈러·워 :덥:달·며 ·볼 블·그·며 ·입시·울 븕고 ·몸·과 머·리·와 알·며 :잠· ·치우·락 :잠· 더·우·락 ·며 ··욤 ·며 하·외욤 ·며 기·츰며 건·춤·과 · ·춤 흘·리며 ·비치 더·워 쵸쵸·며 눈· 누·르·며 두·에 블·그며 :네 ·활기·도 블·그며 손·바리 ··며 ·귀웃·그·티 ··며 ·귀:뒷· ··며 ·고히 ··며 허·리·와 ·이 알·며 :두 활·기 갇힐·훠도 ··라디·며 :놀·라·와 옴옴며 혼팀··야 ·이 하·며 :쇼·변·이 븕·고 :져그·며 :대·변·이 ·티 :몯·며 · ·긔:운으·란 아·쳗·디 아·니·고 더·운 ·긔:운·을 아·쳗··니·라 ·몸·이 보야·로 :덥:단 저·긔· ·역·이 ·발티 :몯··얏다·가 ·몸·이 시·근 :후·에· ·발··야 나·며 ··되 :다 :굵·고 ·자 손락·을 :·티 :몯·게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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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護之法 首尾俱不可汗下 但溫涼之劑兼 而濟之解毒和中安表而已 如欲解飢乾葛紫蘇可也 其或小兒氣實煩燥熱熾大便秘結 則與犀角地黃湯人參敗毒散 或紫草飮多服亦能利之 小便赤少者 分利小便則熱氣有所滲而出 凡熱不可驟遏但輕解之 若無熱則瘡又不能發也 已發未發竝與參蘇飮爲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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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슈 ·법·은 ·처·과 :내·애 · :내·며 즈·츼유·미 :다 ·올·티 아·니·니 오·직 온·고 한 ·약·을 겸··야 · ·독 ·긔:운·을 ·헐·케 ·며 ·몸 ·안밧·기 편안·케  ·미·라 · ·긔:운·이 ·퍼·디·여 나·게 ·코·져 :홀·딘·댄 건·갈 ·소·를 ··미 :가·니·라 ·혹 아· ·긔:운·이 ·실·코 ·미 답답·고 :덥:달·며 :대·변·이 굳거·든 ·셔·각·디·이어·나 :패·독:산·이어·나 머기·며 ·혹 ··초:음·을 :만·히 머·겨도 ·히 훤츨케 ·니·라 :쇼·변·이 븕·고 :져·그니·란 :쇼·변·을 훤츨·케 ·면 · ·긔:운·이 ·스믜·여 ·나니·라 믈읫 · ·긔:운·을 과·이 그·치 누·르디 :말·오 :져기 ·헐·케 ·라 · ·긔:운·이 :업·스·면 ·역이 히 :내붓·디 :몯··니 이·믜 :내붓거·나 :몯 :내부·처신 저·긔 :다 소:음·을 머·교·미 ·맛·니·라
 
20
調衛之際 乳母不能謹 口流毒於小兒 或粥乳不時使之飢虛 或衣被不週 致傷風冷 以至閨房有觸外邪有忤 則亦冰硬變壞 而歸於腎 能調衛者 以溫散湯劑釀乳蔭之 謹護風寒使之氣體和適 其於粥餌則勿令飽而氣實飢 而內虛斯得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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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슈 저·긔 ·졋·어·미 머·글 거·슬 삼·가디 아·니·야 ·독 ·긔·운·이 아:게 흘:려 :믈:에 ·며 ·혹 ·쥭·과 ·져:즐 ·로 아·니··야 ·골·게 ·며 ·혹 우·뤼·를 두루롭·티 아·니··야 ·과 :·긔·예 ·케 ·며 ·자 ·의 :범·쵹·요·미 잇거·나 밧·긔 샤·긔 ·드·리·면 · · ·긔:운·이 구·디 얼·의·여 그르도의·여 :신··애 ·가·니 ·히 간슈·리· 온 ·약·로 ·져즈로 :내야 머·기·며 한·을 :조심··야 ·긔:운·과 ·몸·이 화··야 맛·게 ·며 ·쥭 머·교매·도 ·블·어 ·긔·운·이 ·실·케·도 :말·며 ·골·하 ·안·히 허:손케·도 마·라 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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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小兒先發搐而後發瘡者先發熱自利而後瘡出者生 瘡已瘥而後發風或吐或瀉者瘡已發而後泄不止者死 瘡黑而忽瀉膿血痂皮者順 瀉血而水穀不消者逆 或瀉血而瘡壞無膿者亦不可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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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읫 아· 몬져 ·활·기 갇힐·훈 :후·에 ·역·이 ·발···니·와 몬져 ·발··고 즈·칀 :후·에 ··역 도··닌 :살·오 ·역·이 이·믜 :됴· :후·에 ·긔 ·발커·나 ·혹 ·토커·나 ·혹 즈·츼어·나 ·역·이 ·발 :후·에 즈·츼유믈 긋·디 아·니··닌 죽·고 ·역 더·데 :검·고 믄·득 골· ·피·와 더·데 조·쳐 즈·츼·닌 :슌·고 ·피· 즈·츼·오 머·근 :음·식·이 삭·디 아·니··닌 :됴·티 아·니고 ·혹 ·피·를 즈·츼·오 ·역이 허·여·디여 :곪·디 아·니··닌 고·티·디 :몯···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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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俗無知每見瘡疹 不論男女禀受虛實 槩用胡荽酒以傅其身 酒麵毒物以充其腹猥曰 使瘡出快 其間兒氣素怯 或遇天時陰寒猶可扶之而無恙 若春夏之間陽氣發越 或兒氣素强 酒麵助虐則以火濟火 胃中熱熾毒蓄 血聚瘡出愈難 亦或爲之黑陷 當此之時 能用紫草煎湯入生猪尾血和 腦子少許以解之猶可措手 或者更與熱毒之物遂使 咽喉結閉 耳目口鼻腫滿悉平 大便秘堅 小便出血而死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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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쇽·앳 :사·이 무디야 :· ·역·을 :보· 남·녀의 ·타난 ·긔:운·이 허·며 ·실:호· :의:론·티 아·니·고 ·일:개·로 호유·쥬·를 · 모·매 ·며 술·와 진엇·과 ·독 거·슬 머·기고·셔 간:대·로 닐·오· ·역·이 ·리 나·게 ·콰·라 ··니 그 ·에 아· ·긔:운·이 본· ·바·려·거·나 ·혹 시·져·리 서·늘 ·치운 저·글 맛·나 어·로 도·와 :·이 :업·스·려니·와 ·다·가 ·봄녀·름 ·이·예 더:운 ·긔:운이 ·펴·디거·나 ·혹 아· ·긔:운·이 본: ·건·거·든 술·와 진어·스·로 :·을 도·오·면 ·블로 ·브·를 이르·야 비·위 :덥다·라 ·독 ·긔:운·이 모··며 ·피 모·다 ·역 도·도·미 더·욱 어·려오·며 · 거·머 ·:듣·니 ·이·런 제 ··야 ·히 지·취 글·힌 ·므·레 산도· ·리·옛 ·피· 녀·허 ·로· :져·기 섯·거 머·겨 :·이 ·헐·케 ·면 어·루 ·손·을 디호·려니·와 ·다가 다·시 ··고 :유·독 거·슬 머·겨 모·기 마·고 브·며 ·귀·와 ·눈·과 ·입·과 ·고·쾌 :다 ·케 브·며 ·대:변·이 굳·고 :쇼·변·에 ·피 ·나 죽·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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瘡亦有再發者 特間有之 瘡皮厚而色頑濁者發於臟 其候重瘡皮薄而色精明者發於腑其候輕 熱重者瘡亦重 熱輕者瘡亦輕 平復以還宜消解餘毒 參蘇飮人參羌活散軰常須與之 胡荽酒能辟惡氣 左右所不可無 或蒼朮降眞用之亦可
27
·역·이 다·시 ·발·리·도 ·이·이 잇·니·라 ·역·이 거·치 두:텁·고 ·비·치 툽툽·닌 :오··오로셔 ·발··니 그 ··은 :·고 거·치 :엷·고 ·비·치 ·닌 ·륙·부로·셔 ·발··니 그 :·은 ·니·라 · ·긔:운이 :·닌 ·역·도 :·고 · ·긔:운·이 ·닌 ·역·도 ··니·라 : :됴 :후·에 나· ·독 ·긔:운·을 쇼·케 :호·미 ·맛·니 소:음  ·활:산 :류·를 모·로·매 시·예 머·기·라 호유·쥬· :모·딘 ·긔:운·을 :업·게 ·니 겨·틔 :업·시 :말·며 ·튤 :진·도 ··미 :됴·니·라
 
28
聖瘡七日熱而發 七日泡而乾 又七日則平復如舊矣 大抵調順血氣 溫和脾胃 均平冷熱 則瘡出爲甚易 瘡痘爲陰邪穢氣所傷亦今變壞 可用醋炭蘇合香圓解之
29
:됴·히  ·역· 닐·웨·예 :덥다·라 돋·고 닐·웨·예 :내 부·러 ·고 · 닐·웨·예 편안··야 :녜라·온 ····니·라 :대:뎌·디 ·혈·긔·를 됴화··야 ·슌·케 ·며 비·위·를 온화·케 ·야 :덥시·기·를 고·게 ·면 ·역 도·돔·이 · :쉬·우·니·라 ··역·이 샤·긔·와 :더러운 ·긔:운·에 ·면 · 그르도의·니 초:탄·과 소·합원·과·로· :됴·케 ·라
 
30
瘡疹惡證 瘡已出而譫語者 舌黑鼻有黑氣者 燥渴小便澀泄瀉不入食者 瘡成餠搭黯慘 不發其聲焦啞者 兩眼閉而黑睛矇昧無魂者 面腫鼻陷目閉頻嚙齒者 頭面腫大瘡盡爪破 或臭不可近 或脚冷至膝者 瘡小黑而焦風攻頤頷唇項腫硬 或胸高而突者竝皆不治
31
·역 아·니·완 :·이라 ·역이 이·믜 ·나·셔 간:대·옛:말 ·리·와 ·혜 :검·고 곳구무 거·므니·와 :덥다·라 목·며 ·쇼·변·이 굳·고 :대·변·이 즈·츼·오 :음·식 ·몯···니·와 ·역·이 :번·쳐 :검·고 ·드리·혀 :내붓·디 아·니·며 목소·리 ·라 훤훤·티 아·니·니·와 :두 눈 ··며 ·눈· ·아···야 신·이 :업스·니·와 ·치 브· ·고·히 ·디·며 ·눈 ··며 ·조 ·니 ···니·와 머·리·와 ·과 ·크·게 브·며 ·역·을 ·다 ·손·토·로 ··야·리·며 ·혹 ·내 :더·러·워 갓가·이 가디 :몯·며 ·바·리 무룹 :지·히 ··니·와 ·역·이 효·가 :검·고 ·며 ·긔 ·:과 ·입시·울·와 목· 침노··야 브· ·며 가··미 노·파 :내와··닌 :다 고·티·디 :몯·니·라
 
32
拔粹方 前人言首尾俱不可下者 爲癍未顯於表下 則邪氣不得伸越 此脉證有表 而無裏故首不可下也 癍毒已顯於外內無根蔕 大便不實無一切裏證下之 則癍氣逆陷故尾不可下也
33
젼·넷 :사·이 닐·오 ·처·과 :내·애 :다 즈·츼·디 :말·라 ·요· ·역·이 밧· :현·티 아·니··얏거·든 즈·츼·면 샤·긔 나디 :몯··니 ·이· ··과 :·괘 밧· 잇·고 :소배 :업수모·로 ·처·믜 즈·츼·디 :말·라 :니·라 ·역 ·독이 이·믜 밧· :현··야 안·해 불·휘 :업·스·며 :대변·이 굳·디 아·니·며 :대·도 ·안:·이 ;업·거·든 즈·츼·면 ·역 ·긔:운·이 도로 ·드리:혀모·로 :내·애·도 즈·츼·디 :말·라 ·니·라
 
34
又言溫煖盖覆不令通風 以其癍未出 或身表涼而惡寒 或天令寒而惡冷 溫煖盖覆不令通風也 癍若已出身熱天喧 何必用盖覆 而不使之通風乎 大抵前人之言隨時應變 以其所可者而言之 後人不知其變 故執常而不移也 若有一切裏證及大便結者 安得不下 溫煖不使之通風 以其發在冬時故如此 若證在夏時 癍雖未出亦不用此
35
· 닐·오· ·덥·게 더·퍼 · ·킈 :말·라 :호· ·역·이 나·디 아·니··얏거·나 ·몸 밧·기 ·고 · ·긔:운·을 아·쳐러·거·나 시·져·리 ·칩고 :·긔· 아·쳗거·든 :덥·게 더·퍼 ·을 ·티 아·니·케  거·시어·니·와 ·역·이 이·믜 나·고 ·모·미 :덥·고 시·져·리 더·우·면 :엇·디 더·퍼 · ·티 아·니·케 ·료 :대·뎌·디 져·넷 :사·의 :말· 시·졀·의 :변:호· 조·차 그 :가· :일·로 닐·엇거·늘 후·엣 :사·미 그 :변·을 :아·디 :몯·· 젼··로 ·고·집··야 두르혀·디 :몯···니·라 :만·이·레 :대·도 ·:·이 이시·며 :대·변·이 구·드·면 :엇·디 즈·츼·디 아·니:리·오 :덥·긔 ··야 · ·티 :말·라 :호· 그 ·역 도·도·미 겨··레 이:쇼모로 ·이·러·트·시  거·시어·니·와 :만·이레 :·휘 녀·름에 이시·면 ·역·이 비·록 돋·디 :몯··야·도 ·이 ·법·을 ·디 :말·라
 
36
陳氏小兒痘疹方 表裏俱實者 其瘡易出易靨 如表實裏虛者 其瘡易出難靨
37
·몸 ·안밧 ·긔:운·이 :다 ·실 :사· ·역·이 :수·이 ·나 :수·이 더·데 :짓·고 밧· ·실·고 ·안·히 허·닌 그 ·역·이 :수·이 ·나·도 더·데 지··미 어·려·우·니·라
 
38
小兒瘡疹已出未出之間 或瀉渴 或腹脹 或氣促 謂之裏虛 速與十一味木香散治之 以和五臟之氣 已出未愈之間 其瘡不光澤 不起發 根窠不紅 謂之表虛也 速與十二味異功散治之 以表六腑之氣 已出未愈之間 其瘡不光澤 不起發 根窠不紅 或腹脹 或瀉渴 或氣促 是表裏俱虛也 速與十二味異功散送下七味肉豆蔲圓治之 以助五臟六腑表裏之氣
39
아· ·역·이 이·믜 ·낫거·나 나·디 :몯· ··예 즈·츼오 목 거·나 ·혹 · :·만·거·나 ·혹 :숨· ·조· 닐·오· ·안·히 허·타 ··니 ·리 ·십·일:미·목:산··로 고·텨 :오· ·긔:운·을 화·케 라 이·믜 도·다셔 :됴·티 :몯· :·예 그 :역·이 ·빗나·디 아·니·며 :내붓·디 아·니·며 ·터·히 븕·디 아·니:호· 닐·오· 밧·기 허·타 ··니 ·리 ·십:이:미:이:산··로 고·텨 륙·붓 ·긔:운·을 밧·그·로 :내·라 이·믜 도·다셔 :됴·티 :몯· ··예 그 ·역·이 빗나·디 아·니·며 :내붓·디 아:니·며 ·터·히 븕·디 아·니거·나 ·혹 · :·만··거·나 :혹 즈·츼·오 목거·나 ·혹 :숨· ·조· ·이 ·안밧기 :다 허·니 ·리 ·십:이:미:이·산 달·힌 ·므레 ·칠:미·육두·구원·을 · ·리와 :오··륙·부 ·안밧 ·긔:운·을 도··라
 
40
小兒瘡疹始出一日至十日渾身壯熱大便黃稠是表裏俱實其瘡必光澤必起發必肥滿必易靨而不致損傷
41
아· ·역·이 비·르·서 난 ·난로·셔 열·흘 지·히 :온 ·모·미 · :덥·고 :다 ·변·이 누·르·고 :되·면 ·몸 ·안밧 ·긔:운이 :다 ·실·니 그 역·이 반·시 ·빗나·며 :내부·츠·며 부·러 염·글·며 :수·이 더·데 지· ·히 도의:디 아·니···니·라
 
42
小兒瘡疹發熱口乾煩渴不止者 切不可與蜜及紅柿西瓜柑橘等冷物食之 又不可妄投淸涼飮消毒散等藥恐 冷氣內攻濕損脾胃 則腹脹喘悶寒戰咬牙而難治 咬牙者齒槁乃血氣不榮 卽不可妄作熱治之
43
아· ·역·에 :덥:달·오 ·입 ·고 답답·고 ·갈:호·미 긋·디 아·니··닌 ·곧 ··와 :시··와 셔·과·와 감··와 귤·와 ·이런 · 것· 머·기·디 :말·며 · :·으·로 :음·과 쇼·독:산·을 머·기·디 :말·라 :·긔 :안·호·로 ·드리·라 ·습·긔 비·위·를 ·면 · :·만·고 :쳔·만··야 답·답·며 ·치·워 너:털·오 ·니 ··면 고·티·디 어·려·우·니·라 ·니 ·로· ·니 쵸고·야 ·혈·긔 ·퍼디·디 :몯··니 :·도·이 · :·으·로 고·티디 :말·라
 
44
如四五日不大便者 可用肥嫰猪脿一塊 以淡白水浸火煮軟熟 取出切如豆大 或皂子大與兒食之令臟腑滋潤 使瘡痂易落百無滯礙切 不可妄投宣瀉藥 恐內虛瘡毒入於裏傷兒眞氣
45
·다·가 나·닷·쇄· 대·변·을 :몯·거·든 ·지·고  도· 기·름진 고기  무저·글 ·근 ·므·레 ·가 므르닉·게 ·마 :낫 마·곰 사··라 아· 머·겨 :오··륙부·를 윤케 ··야 ·역 더·데 :수·이 ·러·디여 ·잠··도 :톄·긔·티 아·니·케 ·고 ·곧 :··으·로 즈·칄 ·약·으·란 머·기·디 :말·라 ·안·히 허:손·면 ·역 ·독·이 ·안호·로 ·드러 아· ·긔:운·을 ···니·라
 
46
輕者 作三次出 大小不一等 頭面稀少 眼中無 根窠紅 肥滿光澤
47
:·이 ··니· :세 ·믈 저·즈·려 도··며 · :굴·굼 효·고·미 가·지 아니·며 · 머·리·와 · ·드·믈:며 · ·눈 안·해 :업스·며 · ·터·히 블·그·며 · 염·글·오 ·빗·나·니·라
 
48
重者 一齊竝出 如蠶種 灰白色 稠密瀉渴 身溫腹脹 頭溫足冷
49
:·이 ··니·  · :다 도··며 · 누·에· ·며 · ·보· ··빗 ··며 · 븩븩기 뵈·오 도·며 · 즈·츼오 :갈·며 · ·몸 :덥·고 · :만·며 · 머리 :덥·고 ·바·리 ··니·라
 
50
輕變重 犯房室 不忌口 先曾瀉 飮冷水 餌涼藥 見産婦孝子生人聞諸香諸臭
51
 :·으·로·셔 :·히 도의닌 :범··며 · 머글 것 :금·긔 아·니·며  몬져 일·즉 즈츼며 · · ·믈 머·그·며 · : ·약 머·그·며 · ·아·기 나 :겨·집·과 과 :아·래 모··던 :사··을 보·며 · ·잡 ·내·며 :더·러·운 ·내· 마·타 그·러니·라
 
52
重變輕 避風寒 常和暖 大便稠 不喘渴 忌外人
53
: :·으로·셔 ·히 도의·닌 한· :피·며 · ·녜 온화·히 :덥·게 ·며 · :대·변·이 :되·며 · 기·츰 ·과·갈·티 아·니·며 · 밧:사· 긔·휘·야 그·러·니·라
 
54
痘瘡十日至十一日當靨不靨 其身不壯熱悶亂不寧 臥則哽氣煩渴咬牙 急煎十二味異功散更加木香當歸 以救陰陽表裏
55
·역·이 ·열·흘·로 ·열 :지·히 더·데 지· 거·시로· 아·니 :짓·고 ·모·미 · :덥·디 아니·며 답답·고 편안·티 아·니·야 누으면 ·긔:운·이 막막·고 ·미 ·어·즈러·우·며 ·갈·고 ·니 ·어·든 ·리 ·십:이·미:이:산·애 · ·목 귀 더 녀·허 달·혀 머·겨 ·음 ·표·리· :구·라
 
56
十二日十三日瘡痂已落 其瘡瘢猶黯 或凹或凸 肌肉尙嫩不可澡浴 亦不宣食灸煿 五辛五味 幷有毒之物 恐熱毒薰於肝膈眼目多生翳障 若不依此當爲兒子終身之患 用兩味穀精草散治之
57
·열이·틀 ·열사··래 ·역 더·데 이믜 ·러:듀· 그 허·므·리 :검거·나 ·혹 오목거·나 블·어·나거·든 ·히 :연·약 저·기·라 싯가··디 :말·며 · 구·은 것 부·츤 것·과 ·파 염규 :부· 마· ·과 싄것 ·것 ·것 ·것 온것·과 유·독 거·슬 머·기·디 :말·라 · ·독·이 간··애 :·여 누·네 :해 ·리· 거·시 ·나·니 ·다·가 ·이·를 의·티 아·니·면 아· 신·이 도의·니 ::미·곡 ·초:산·으·로 고·티라
 
58
小兒痘瘡首尾不宜與冷水若誤與之瘡靨之後其痂遲落 或身生癰腫鍼之成疳蝕瘡血水不絶宜用緜繭散治之
59
아· ·역·에 ·처·과 :내·애 ··믈 머·기·디 :말·라 ·다·가 그르 머·기:면 더·데 더·듸 ·러디·며 ·혹 모·매 ··긔 ·나·니 침·면 :감·식·이 도의·여 ·피 ·므리 긋·디 아·니··니 면·견:산·으·로 고·튜·미 ·맛·니·라
 
60
永類鈐方 二三日始見微微方欲出者 如粟米如黍米如菉豆大似水珠 光澤明淨者佳
61
이·틀사··래 비·르·서 :현·야 :잠·  도· 저·긔 조· ··며 기· ··며 ·록·두 ··며 진쥬··티 ·빗나·고 ·고·미 :됴··니·라
 
62
四五日其瘡大小不一等 根窠紅光澤明淨不必藥 稠密陷頂灰白色瀉渴者 宜服十一味木香散 送下七味肉豆蔲圓
63
나·닷·쇄·예 그 ·역·이 :굴그며 효·고미  :·이 아·니·오 ·터·히 븕·고 ·빗나·고 거·든 약·을 :말·오 븩븨기 :뵈·오 ·:듣·고 보· ··빗 ··고 즈·츼·오 ·갈커·든 ·십·일:미·목·산 달·힌 므레 ·칠:미·육두·구원·을 · ·리우라
 
64
六七日其瘡肥紅光澤者輕 不必藥 如身溫氣促口乾腹脹足指冷者重 十一味木香散 加丁香肉桂
65
여닐·웨·예 그 ·역·이 염·그러 븕·고 ·빗나·닌 :·이 니 반··시 ·약 :말·라 ·다·가 ·모·미 :덥·고 :수·미 ··며 ·이·비 ·고 · :·만·며 ·발라·기 닌 :·니 ·십·일:미·목:산·애 ·과 :계피·와 가··야 머·기·라
 
66
八九日其瘡長足肥滿蒼蠟者輕 不必藥 若寒戰悶亂腹脹煩渴氣急咬牙者至重 宜十一味木香散 加丁香肉桂 如不效 急煎十二味異功散救之
67
엳아··래·예 그 ·역·이 불·휘 깁·고 부·러 엄그·러 프·른 :밀 ··닌 ·니 ·약 :말·라 ·다·가 ·치워 너:털오 답답·며 · :·만·고 ·미 ·어즈:럽·고 ·갈·며 :숨·리 :되·오 ·니 ··닌 ·지·극 :·니 ·십·일·미·목:산·애 ·과 :계피·와 가··야 머·교 ·됴·티 아·니커·든 ·리 ·십:이:미:이:산 달·혀 머·겨 ·구:료·라
 
68
十日十一日其瘡當靨瘡痂欲落者欲愈也 不必藥若瘡當靨不靨 身或熱或不熱肚脹煩渴 不可與水蜜冷水 若與之渴而死 急煎木香散救之
69
열·흘·와 ·열· 그 ·역·이 더데 지· ·러딜 제· :됴· 저:기·니 ·약 :말·라 ·다·가 더·데 지· 거·시로· :짓·디 아·니·고 ·모·미 ·혹 더·우·며 ·혹 아·니 ·덥·고 · :·만·고 답답·고 ·갈커·든 ·믈 · ··와 :·슈·를 머·기·디 :말·라 ·다·가 머·기·면 ·갈·야 죽·니 ·리 ·목:산·을 달·혀 머·겨 :구:료·라
 
70
經驗良方 異功散一料內止用附子一錢 若不問寒熱虛實之證 但見痘瘡黑陷 或不紅活或出參差 便投熱藥可見其非 瘡疹方今人徒見出遲者 身熱者 驚悸者 氣急者 渴思飮者 例與木香散異功散 雖間有偶中之效 亦有一偏之禍
71
:이:산  :졔·예 ·다· 부·  :돈· ··게 ··야시·니 :만·이레 ·칩거·나 :덥거·나 허커·나 ·실커·나  :·을 :묻·디 아·니코 갓 ·역·이 :검고 ·:듣거·나 블·거 :붇·디 아·니커·나 ·혹 :나·미 ·디 아·니커·든 보·고 · ·약·을 ··니 :긔 :외니·라 · 문·에 닐오· ·이젯 :사·이 갓 더·듸 ·나·니·와 ·몸 더·우니·와 :놀·라·와 옴옴··니·와 :숨· :되·니·와 ·갈··야 ·믈 ···니·와· 보·고  :녜·로 ·목:산·과 :이:산· 머·기·니 비·록 ··예 마·초·와 :됴·리 이·셔·도 · ·일편도왼 :화·란·도 잇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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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7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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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16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