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詩經(시경)》 『國風(국풍)』 「鄘風 (용풍)」
5
中冓之言, 不可道也. (중구지언, 불가도야)
6
집안일을 말하는 것이라, 말도 할 수가 없네
7
所可道也, 言之醜也. (소가도야, 언지추야)
8
말이야 할 수야 있지만, 말하자면 너무 추하다
10
담장의 찔레, 쓸어버릴 치워버릴 수가 없구나
11
中冓之言, 不可詳也. (중구지언, 불가상야)
12
집안을 말하는 것이라, 자세히 밝힐 수가 없네
13
所可詳也, 言之長也. (소가상야, 언지장야)
14
자세히 밝힐 수야 있지만, 말하자면 너무 길다
15
牆有茨, 不可束也. (장유자, 불가속야)
17
中冓之言, 不可讀也. (중구지언, 불가독야)
18
집안일을 말하는 것이라, 떠들어댈 수가 없네
19
所可讀也, 言之辱也. (소가독야, 언지욕야)
20
떠들어댈 수야 있자만, 말하자면 너무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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