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한글 
◈ 정지방중(定之方中) ◈
카탈로그   본문  
1
《詩經(시경)》 『國風(국풍)』 「鄘風 (용풍)」
 
 

1. 定之方中(정지방중) / 정성이 하늘 한가운데 있네

 
3
定之方中, 作于楚宮. (정지방중, 작우초궁)
4
정성이 하늘 한가운데 있어, 초구에 종묘를 짓는다
5
揆之以日, 作于楚室. (규지이일, 작우초실)
6
해 그림자로 방향 가려서, 초구에 궁전을 짓는다
7
樹之榛栗, 椅桐梓漆, 爰伐琴瑟. (수지진율, 의동재칠, 원벌금슬)
8
개암나무와 밤나무를 심고, 가래나무, 오동나무, 노나무, 그리고 옻나무를 심어, 훗날 베어 거문고를 만들리라
9
升彼虛矣, 以望楚矣. (승피허의, 이망초의)
10
적 큰 언덕에 올라, 초구를 바라본다
11
望楚與堂, 景山與京. (망초여당, 경산여경)
12
초와 당 지방을 보시고, 큰 산과 높은 언덕도
13
降觀于桑, 卜云其吉, 終然允臧. (강관우상, 복운기길, 종연윤장)
14
내려와 뽕나무 언덕에서 바라본다, 거북점 길하여, 끝내는 정말 좋아진다네
15
靈雨既零, 命彼倌人. (령우기령, 명피관인)
16
단비도 이미 내려, 수레꾼에게 명령 내린다
17
星言夙駕, 說于桑田. (성언숙가, 설우상전)
18
날이 개어 별이 보이면 일찍 수레 타고, 뽕나무 밭으로 나가 즐겨라
19
匪直也人, 秉心塞淵, 騋牝三千. (비직야인, 병심새연, 래빈삼천)
20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은, 마음가짐이 깊어서, 큰 암말이 삼천 마리네
【원문】정지방중(定之方中)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글쓰기
〔시〕
▪ 분류 :
▪ 최근 3개월 조회수 : 4
- 전체 순위 : 6618 위 (4 등급)
- 분류 순위 : 281 위 / 330 작품
지식지도 보기
내서재 추천 : 0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참조 지식지도
▣ 기본 정보
◈ 기본
  # 정지방중 [제목]
 
  한시(漢詩) [분류]
 
◈ 참조
▣ 참조 정보 (쪽별)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지식놀이터 :: 원문/전문 > 문학 > 동양문학 > 카탈로그   본문   한글 
◈ 정지방중(定之方中) ◈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3월 09일